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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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창업 실패 후, B2B 마케터가 된 창업가

B2B 마케팅 고민이 제일 재밌어요.

안녕하세요. 엘리펀트컴퍼니의 김예지입니다.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기까지 다소 용기가 필요했습니다...만 환영해 주시리라 믿을게요🥹

오늘은 저희가 왜 B2B 콘텐츠 마케팅을 하게 되었는지, 첫 창업 경험의 시행착오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디스콰이엇 내에 반가운 B2B 스타트업 팀도 많은 것 같은데..! 도움되실 만한 마케팅 이야기는 앞으로 꾸준히 공유드리겠습니다 :)


고객, 투자, 팀 빌딩을 만든 건,
팔할이 콘텐츠 마케팅이다?!

저는 2021년 B2B 콘테크(construction + tech) 플랫폼으로 창업했습니다. 고객이 전국 각지 현장(오프라인)에 있었지만, 우리 팀은 지독하게도 인바운드 퍼널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유는 플랫폼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아웃바운드 세일즈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팀의 인바운드 전략은, 콘텐츠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국내 건축업계 정보와 자재 수급 동향을 매일 블로그에 담고, 건축 실무자 커뮤니티와 뉴스레터를 운영하며 업계 인사이트를 매주 날랐습니다.

덕분에 초기에 현장 수십곳을 수주하며 규모의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건, 빠르게 팀원들이 모이고, 감사한 초기 투자를 받고... 예상치 못한 영역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습니다..ㅎ

어설프게 문제 풀기보다, 잘 하는 일을 더 잘하기.

당시 콘텐츠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던 건, 대표자인 제가 10년 남짓 콘텐츠 마케터, PR 실무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금융, IT, 언론,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콘텐츠의 힘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업종이 난해할 수록, 고관여 제품/서비스 일수록 가장 유효하고 장기적으로 쌓이는 전략은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 창업 당시에도 과감히 인바운드 퍼널을 위한 콘텐츠 마케팅에 투자한 것 같습니다.

슬프게도 저의 첫 창업스토리는 여기서 막을 내리게 됩니다. 1년 6개월 남짓, 8명의 팀원이 고군분투한 결론은 "우리 서비스는 고객의 문제를 풀지 않고 있다" 였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건축업계,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빠르게 경직되면서 피봇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엘리펀트컴퍼니는 올해, 잘하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 피벗을 결정했습니다. B2B를 위한 콘텐츠 마케팅에 집중합니다. 유망한 B2B 스타트업 팀이, 초기 시행착오 줄이고 탄탄히 성장할 수 있도록 팀의 역량을 더하려고 합니다. 대표인 저를 비롯해 B2B 분야 성공경험 쌓은 콘텐츠, 그로스 마케터가 모였습니다.

B2B 성장 공식,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

엘리펀트컴퍼니는 콘텐츠 마케팅에 그로스 관점을 더한,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 검색 여정에 맞는 풀 퍼널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고, 콘텐츠로 인한 전환 성과를 측정하는 것이 기존 콘텐츠 마케팅과 다른 점입니다.

*혹시! B2B 마케팅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 주세요! 엘리펀트컴퍼니가 함께 고민해 드릴게요! :) ➡️ 무료 마케팅 상담 신청하기

저희는 매일 B2B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고객관점에서 정의하고, 마케팅관점에서 문제를 풀어가고 있어요. 그 과정이 정말 재미있고, 성과로 이어지면 그 성장의 맛을 잊지 못합니다 :) 하하하!!


우리 팀이 가장 잘하는 역량이, B2B 스타트업의 성장 연료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 첫 글을 줄일게요. 앞으로도 엘리펀트컴퍼니의 성장 소식, B2B 마케팅 인사이트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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