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주
Your Fitness Manager, Fitculator에서는 지난달 핏다챌이라는 핏큘레이터 다이어트 챌린지를 런칭했다.
2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기존의 Fitculator Pro 플랜은 일주일에 유산소 운동량 100%*를 채우는 거라면 핏다챌은 다이어트, 즉 감량을 목적으로 두는 만큼 2주 합쳐서 300%를 채우는것이다.
이렇게 하는게 과연 제대로 동작할까? 이 수치가 적절한가에 대해 궁금했던 나는 2주동안 핏다챌에 참가했고, 300% 이상을 달성했다.
핏다챌 참가 전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100%를 간신히 채우거나 가끔은 채우지 못하기도 했었는데 당장 10월 말에 바디프로필(...)을 계획하고 있던터라 열심히 참여했다.
그 결과, 인바디 수치상으로 조금이지만 지방이 빠졌고, 가장 큰 변화는 눈바디와 새로운 습관이 형성된 것이었다.
다이나믹한 운동보다는 좀 더 정적인 웨이트, 필라테스만 좋아했었는데 유산소 운동량을 채우기 위해 기존에 다니던 F45도 유산소데이 때 편식하지 않게 되었고, 무엇보다 러닝을 시작하게 되었다.
내가 당장 크게 준비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 중에 러닝만큼 시간대비 효율성이 있는 운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러닝은 중간에 쉬지 않아서 높은 심박수를 고르게 유지할 수 있어 심박수와 비례하는 유산소 운동량을 채우기에 좋았다.
놀랍게도 핏다챌 전에는 5km 이상 러닝을 해본게 한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핏다챌 기간동안 6번 이상, 그 외 3km 정도씩 뛴 것도 포함 64km 정도를 뛰었다.
그러다보니 러닝을 하면서 느껴지는 가쁜 호흡이 즐겁게 되었고, '해야돼서'가 아닌, '하고싶어서' 러닝을 지속하게 되었다. 또 최고의 장점중의 하나는 먹는데에 죄책감이 덜 하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생맥주 한잔을 먹는것이 크게 양심에 찔렸다면 이제는 "마시고 뛰면 돼", 하고 시원하게 들이키게 된 것이다. 물론 많이먹으면 복구가 힘들어지는건 맞다.
첫번째 핏다챌이 끝나갈 즈음 거울을 봤는데 복근 라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게 보였다.
이전에는 아침 공백 상태에서 최고의 조명 각도를 곁들여 아주 자세히 들여다 봐야 흐리게 보였었다면 이제는 어느정도 선이 잡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핏다챌을 진행하고 있는 요즘, 추석이라는 큰 고비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복근 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 입이 크게 터지지만 않으면 앞으로 계속 선명해질 일만 남은 것 같아 매우 행복하다.
이전에는 선명한 복근은 다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 막연한 미래의 버킷리스트였는데 이제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목표에 대한 실행계획을 세울 수 있는것이다.
복근얘기를 하다보니 러닝에 대한 찬사가 되었는데, 핵심은 운동량을 기록하면 나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예측 가능한 운동 계획을 세우기 좋고, 목표 운동량을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 또한 엄청나다는 것이다.
그리고 Pro와 핏다챌 에서는 최고의 코치님들이 트레이닝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어 나의 다음 스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Fitculator를 통해 트레이닝 상태를 점검받고, 건강한 습관을 가져갔으면 한다.
유산소 운동량 100%*
: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유산소 운동량 기준, 유지하는 정도. 200%는 신체 기능 향상)
나의 운동량을 확인하면서 운동해보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Fitculator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초대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내가 운동을 제대로 하고있는지 한번 점검해보세요.Fitculator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하고 앞으로의 소식을 받아보세요.
플랜별 시작일 : Fitculator Pro - 매월 1일, Fitculator Lite - 상시, 핏다챌 - 매월 중순(다음달: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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