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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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은 초기 창업과 비슷한 진입 장벽을 갖습니다..

이 말에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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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관련 학과도 나오고 여러 번 게임 개발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제 전문 분야인 프로그래밍을 제외한 다른 아트, 기획 쪽 역량 부족으로 한계를 느꼈습니다.

게임 개발은 매우 쉬운 것처럼 느껴집니다.

똑똑한 초등학생도 게임을 만들 수 있고, 무료 게임 엔진이 잘 보급되어 1인 개발로 게임 만들 수도 있고,
구글과 유튜브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러나 "만들기" 만 쉬운 것이지 "게임 만들기" 는 매우 어렵습니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문서화 하는 것부터, 사용자가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한 밸런스 조절, 아트의 조화로움과 사소하지만 중요한 이팩트, 효과음까지 챙겨야 할 것이 많습니다.

통계적으로 1개의 게임을 만드는데 3.6명의 팀 구성이 필요하고 12개월의 작업 기간, 평균 1억원의 자본이 소요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5인 이하 게임 사업장)

마치 초기 창업과도 같은 난이도

저는 창업을 준비하는 입장으로 위 통계 자료를 보고 마치 초기 창업과도 같은 난이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창업은 매우 어렵고 어중간한 마음가짐으로는 시도하지 말라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래서인지 창업자들이 더 뛰어난 마음가짐으로 임하며, 고급 정보 제공과 교육을 시행하는 곳이 많고, 디스콰이엇처럼 하나로 뭉쳐주는 채널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만들기 쉽다로 접근하여 그 이후가 없으며, 취직 목적이 아닌 게임 개발 교육 공간이 적고, 제작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거나 토론하는 온라인 채널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감되시나요?

저는 창작 욕구 때문에 이유도 없이 여러 번 게임 개발을 시도했지만 끝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제 자신뿐만 아니라, 게임을 만들 환경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만들래" 라는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어떠신가요? 게임 개발이 알고 보니 어렵다는 말에 공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더 나은 게임 개발 환경을 만드는 것에 공감하고 관심 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예비 창업 단계다 보니 채용보다는 같이 할 사람을 찾습니다. 구인 안내

만들래

인디 게임 개발자 팀 빌딩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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