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형

손수형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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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넓은 개발자는 무엇이 다를까

“일 잘하는 개발자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스타트업 CTO를 거쳐 LINE 기술임원이자 일본 No.1 배달서비스 데마에칸 CPO로서 크고 작은 팀을 리드한 김영재 님이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영재 님은 뛰어난 성과를 내는 개발자의 조건으로 ‘넓은 시야’를 꼽았어요. 시야를 넓히려면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 마인드셋, 협업 능력 등 다방면으로 자신을 갈고닦아야 합니다. 시키는 일을 묵묵히 잘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협업해야 하며, 팀 문화에 공헌하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넓은 시야를 가진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2월 COMMIT에서 영재 님의 경험을 들어보세요.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다양한 각도에서 커리어를 점검할 수 있을 거예요.

  • 주제: 시야가 넓은 개발자는 무엇이 다를까

  • 발표자: 김영재 LINE 기술임원

  • 일시: 2024. 2. 14(수)

  • 진행 방식: 오프라인(판교디지털센터), 온라인(유튜브)

  • 등록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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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클린 코드’에서 놓치고 있는 이야기

‘클린 소프트웨어: 애자일 원칙과 패턴, 그리고 실천 방법’ 책으로 유명한 로버트 C. 마틴이 자신의 회사 오브젝트 멘토(Object Mentor)의 철학을 담아낸 책 ‘클린 코드’는 개발자들에게 큰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클린 코드가 출간된 후 좋은 코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고, 관련 책이 줄지어 나왔죠.

클린 코드는 개발자들이 믿고 읽는 스테디셀러이자 바이블로 자리잡았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은 주로 코드의 유지보수성과 가독성에만 집중합니다. 클린 코드는 코드의 유지보수성이나 미적 측면만 다루지는 않아요.

11월 COMMIT에서는 클린 코드 책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클린 코드는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법’뿐만 아니라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법’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번 COMMIT을 통해 클린 코드를 좀 더 균형 있게 이해하고,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관점에서 클린 코드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번 COMMIT은 토론의 장이 열려 있습니다. COMMIT에서 클린 코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 보아요.

  • 주제: '클린 코드'가 코드에 대한 책이 아닌 사실에 대해

  • 강사: 박성철 컬리 물류 프로덕트 본부장

  • 일시: 2023. 11. 22(수) 19:00 ~ 20:30

  • 장소: 온라인(유튜브), 오프라인(판교디지털센터 A동 901호 구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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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가 성공한 이유

온라인 게임 유저 10명 중 4명이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를 플레이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e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어요. 이제는 공중파 방송이나 케이블 TV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LoL 콘텐츠를 흔히 만날 수 있죠. 라이엇 게임즈는 어떻게 LoL을 만들고 성장시켰을까요?

답은 ‘플레이어 중심주의’ 조직 문화에 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의 미션은 ‘세계에서 가장 플레이어 중심적인 게임 회사가 되는 것’이에요. 모든 업무와 의사결정에서 구성원은 오직 1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이것은 플레이어 중심주의에 부합하는가?” 플레이어 중심주의는 라이엇 게임즈와 LoL, 커뮤니티를 이어주며 두터운 팬층을 만들고 글로벌 문화로 자리매김한 비결이죠.

고객 만족, 고객 중심은 게임뿐 아니라 모든 업계, 모든 비즈니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플레이어 중심주의를 실천해 LoL을 성공시킨 이야기를 10월 COMMIT에서 들려드릴게요. 전 라이엇 게임즈 한국 초대 지사장이자 미국 프레지던트로 활약하신 오진호 님이 보고 겪은 생생한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저도 준비하면서 무척 기대하고 있는 행사라 관심 있는 분들은 놓치지 말고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goor.me/rMa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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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가능성 엔지니어링, 들어본 적 있나요?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작동 및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찾고 잠재적 오류까지 잡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모니터링보다 넓은 개념이죠.

모니터링도 시스템 이상 동작을 감지하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일정 간격으로 수집되는 사전 정의 메트릭이나 로그에 의존하죠. 특정 유형의 문제를 감지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시스템 전반에서 문제가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는 어려워요.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은 단일 플랫폼에서 전체 스택을 360도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CPU 사용량, 메모리, 네트워크 트래픽 같은 메트릭, 로그 데이터뿐 아니라 요청의 호출 순서, 응답 시간, 사용자 작업 및 오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죠.

조직마다 업무 영역과 범위가 다른 것처럼 관찰 가능성 영역도 굉장히 넓고 정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번 COMMIT은 누군가 만들어 둔 틀, 책에서 이야기하는 개념에 매몰되기보다 내가 담당하는 업무, 우리 서비스에 필요한 '관찰 가능성'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 주제: 관찰 가능성을 찾아 떠나는 SRE의 여정

- 연사: 노승헌 라인플러스 Enablement Engineering Team Lead

- 일시: 2023. 9. 20(수) 오후 7:00 ~ 8:30

- 장소: 판교디지털센터(PDC) A동 901호 구름스퀘어

- 등록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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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Talk! 웹에서 앱으로, 앱에서 앰비언트로

구름은 동네서점 책과얽힘과 함께 격월로 ‘테크토크’라는 살롱 형태의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이후 참석자와 모더레이터, 명사가 함께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토의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을 갖고 있죠.

9월 테크토크 주제는 ‘앰비언트’입니다. 앰비언트는 ‘근처, 주위’라는 의미로,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우리 주위에 ‘기술’이 있다는 개념입니다.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IoT)을 잇는 다음 기술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AIoT(AI+IoT)가 등장하며 현실이 되고 있죠.

앰비언트는 사람이 명령어 하지 않아도 주변 환경과 사용자 상태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반응하는 기기,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웹과 앱 중심의 시장에 ‘앰비언트’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떠오를 것이라고 글로벌 IT 기업들은 내다보며 준비하고 있죠.

아마존의 AI 스피커 알렉사의 ‘예감(Hunches)’이란 기능은 사용자 행동 패턴을 분석해 기기들의 동작을 자동화합니다. 사용자와 음성으로 대화하며 이 자동화를 고도화하죠. 앰비언트 기술이 적용된 냉장고는 어떤 식재료가 부족한지 파악하고 자동으로 주문합니다.

앰비언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바로 ‘음성’이 주요 인터페이스가 되며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새로운 소비 세력으로 부상시킬 것입니다.

이렇듯 앰비언트는 일상뿐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앰비언트는 컴퓨팅을 이용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그러한 변화 속에서 어떤 비즈니스 기회가 생길지, 구름과 책과얽힘이 함께 만드는 테크토크에서 앰비언트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구름X책과얽힘] 테크토크 : 웹에서 앱으로, 앱에서 앰비언트로 -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의 비즈니스

  • 일자 : 2023. 9. 6(수) 19:00 ~ 21:00

  • 장소 : 구름스퀘어(판교)

  • 대상 : IT 직군 시니어와 경영진

  • 참가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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