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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CLI 사용 후기

오늘은 OpenAI의 Codex CLI를 활용해 바이브 코딩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테스트 목표는, 기존 프로젝트에 GPT-image-1 모델을 이용한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설치는 간단했습니다. 로컬 환경(MacBook Pro M1)에 Codex를 설치하고, OPENAI API KEY만 세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Codex를 실행하자 프롬프트 입력 창이 뜨고, 현재 프로젝트를 인식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프로젝트 파일과 폴더 구조를 잘 파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추가로 요청한 프로젝트 상세 설명도 꽤 정확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다만, 프로젝트 스캔 과정에서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려(4분 이상) 강제 종료한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Codex가 정리한 프로젝트 기능 설명은 꽤 수준이 높았고, 사용된 API 요금도 단 0.14달러로 매우 경제적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GPT-image-1 API 기능 추가 작업에 들어가면서, 개인 프로젝트인 노바(Nova)의 미디어 도구 메뉴에 새로운 "GPT-image" 항목을 만드는 작업을 지시했습니다. Codex가 작성해준 API 템플릿과 파일 구성도 전체적으로 정확했고, 원하는 기능을 대부분 잘 반영해주었습니다.

코드 추가 요청과 에러 처리 과정에서는 수동 확인이 필요했지만, Codex CLI는 기본적인 방향성과 구조를 잘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미지를 정상적으로 생성하는 데 성공했고, Codex CLI의 바이브 코딩 기능은 비용, 속도, 퀄리티 모두 꽤 만족스러운 수준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규모가 큰 기능 개발은 Codex CLI로 빠르게 진행하고, 디테일한 수정은 IDE에서 직접 다듬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개발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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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은 만능인가?

최근 IT 업계에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발자가 코드를 직접 짜는 대신, 만들고 싶은 기능이나 원하는 '느낌', 즉 '바이브'를 말이나 글로 설명하면 인공지능(AI)이 알아서 코드를 생성해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의미합니다. 마치 '느낌대로 프로그래밍'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죠. 이 용어는 오픈AI 공동 창립자인 안드레 카파시가 언급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는 이것이 고도로 발전된 거대언어모델(LLM) 기술 덕분에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브 코딩은 기존의 개발 방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전통적인 코딩은 개발자가 직접 모든 코드를 작성해야 하고, 로우코드나 노코드는 시각적인 도구를 주로 사용하지만 코드를 아예 안 쓰거나 일부만 사용하죠. 바이브 코딩은 실제 코드를 생성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어를 핵심 소통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의 작업 방식은 보통 이렇습니다. 사용자가 먼저 "마케팅 회사를 테마로 한 갤러그 스타일 게임을 만들어줘" 와 같이 자연어로 원하는 것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그러면 앤트로픽의 클로드나 오픈AI의 GPT 같은 LLM이 이 요청을 분석해서 필요한 코드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보고 "캐릭터 크기를 좀 줄여줘" 또는 "총알이 제대로 나가게 수정해줘" 와 같이 다시 자연어로 피드백을 줍니다. AI는 이 피드백을 반영해 코드를 수정하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원하는 결과물에 가까워지는 방식입니다.

이런 바이브 코딩을 돕는 도구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 기능을 깊게 통합한 코드 편집기 '커서(Cursor)'나, 코딩 지식이 없는 기획자도 UI 시안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버셀(Vercel)의 'v0.dev' 같은 도구들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업에서도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AI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기획자가 'v0.dev'를 사용해 직접 UI 목업을 만들었더니, 디자이너나 개발자와의 소통이 훨씬 원활해지고 개발 기간도 단축되는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또한, 개발팀에서는 '설계 문서 기반 바이브 코딩(DDVC)'이라는 자체 프로세스를 만들어, 명확한 요구사항 문서를 먼저 작성한 뒤 '커서' 편집기와 '클로드 3.7 소네트' 모델을 활용해 코드를 생성했는데, AI가 만든 코드의 품질이 상당히 높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크라우드웍스는 초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탐험' 단계에서는 바이브 코딩이 유용하지만, 최종적인 시스템 설계와 구현은 여전히 엔지니어의 전문성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AI를 '든든한 조수'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유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Y Combinator(YC)의 CEO는 AI 코딩 기술 덕분에 YC 소속 스타트업들이 전례 없는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스타트업은 제품 코드의 95%를 AI가 작성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AI가 개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혁신 주기를 단축시키고, 소규모 팀도 빠르게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외에도 50대 주부가 찍은 사진으로 온라인 사진첩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은퇴한 60대가 지역 정보 앱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기술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개발자의 역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짜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시스템 전체를 설계하며, AI에게 명확한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그 결과를 검증하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어떤 기술적 해법이 비즈니스 목표에 더 부합하는지 판단하는 '제품에 대한 감각'도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자의 미래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AI가 코드 작성의 대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지만, 복잡한 문제 해결, 시스템 설계, 최종 품질 보증 등 인간의 역할은 여전히 필수적이라는 반론도 강합니다. 특히 AI가 생성한 코드의 품질이나 유지보수,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는 인간 개발자의 감독과 검증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AI가 코드 생산성을 높이는 만큼, 기본적인 코딩 작업의 가치는 낮아질 수 있지만, 전략적 사고, 복잡한 시스템 설계, 창의성 등 AI가 아직 부족한 인간 고유의 역량 가치는 오히려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개발자에게는 AI에게 명확한 지시를 내리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능력, 시스템 전체를 설계하는 능력, 그리고 개발하려는 제품과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 등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바이브 코딩은 분명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발 속도를 높이고,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으며, 비개발자도 개발 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에는 한계점도 명확합니다. 아주 크고 복잡한 시스템을 관리하기 어렵고, AI가 만든 코드의 품질이 항상 좋다고 보장할 수 없으며 유지보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때로는 AI가 요구사항을 잘못 이해하거나 오류를 만들기도 하고, 보안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안드레 카파시 역시 현재는 복잡한 엔지니어링보다는 간단한 프로젝트에 더 적합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아이디어 구체화나 초기 프로토타입 제작에는 매우 유용하지만, 안정성과 확장성이 중요한 실제 서비스 개발에는 신중한 접근과 인간 전문가의 깊은 개입이 필수적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AI가 곧 대부분의 코드를 작성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실제로 AI의 코딩 능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기대가 다소 과장된 측면도 있을 수 있지만, YC 스타트업이나 크라우드웍스 사례처럼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은 AI의 속도와 효율성을 활용하면서도, 인간의 전략적 사고, 창의성, 비판적 판단력이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기 개발은 AI와 함께 '바이브'하게 시작하더라도, 중요한 설계와 구현은 인간 엔지니어의 전문성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바이브 코딩은 현재 완성된 기술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강력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제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바이브 코딩으로 약 80%정도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80%이면 대부분의 개발을 LLM이 하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나머지 20%의 개발이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즉, 인간이 해야 할 작업입니다.

볼륨은 작지만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아직 인공지능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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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에이전트라는 개념이 굉장히 화제인데요, 쉽게 말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Anthropic에서 AI 에이전트에 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에이전트와 워크플로우를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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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우는 정해진 순서대로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질문을 받고, 그 질문을 5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한 다음, 각 카테고리에 맞는 답변을 생성하는 식이죠. 각 단계는 명확하게 정해져 있고,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반면, 에이전트는 AI가 스스로 판단해서 여러 작업을 반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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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고객 문의를 처리하거나, 코드를 수정하는 작업을 할 때, 몇 번의 단계를 거쳐야 할지 미리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에 에이전트는 웹 검색을 하거나, 코드를 수정하고 실행하는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서 최종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작업을 반복합니다.

앤트로픽에서 이런 구분을 하게 된 이유는, 실제로 AI 모델이 발전하고, 여러 기업에서 AI를 활용하면서 나타난 패턴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워크플로우 형태로 AI를 활용했지만, 점점 더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AI가 스스로 판단하는 에이전트 방식이 필요해진 거죠.

에이전트 개발 시 중요한 팁은, AI 모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치 AI 모델이 된 것처럼 눈을 감고, 주어진 환경에서 어떤 정보를 가지고 어떻게 판단할지를 상상해 보는 거죠. 또, AI에게 제공하는 도구에 대한 설명도 매우 중요합니다.

마치 엔지니어에게 새로운 함수를 설명하는 것처럼, 기능, 입력값, 출력값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야 AI 모델이 도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코딩과 검색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딩 에이전트는 코드를 수정하고 테스트를 실행하면서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점점 더 정확한 코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검색 에이전트 역시, 여러 번 검색하고 결과를 비교 분석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낼 수 있죠.

물론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습니다.

특히 코딩 에이전트의 경우, 완벽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완벽한 테스트 코드를 갖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따라서, AI가 스스로 오류를 검증하고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에는 에이전트가 기업에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이전에는 비용 때문에 하기 어려웠던 일들을 처리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모든 코드 변경 사항에 대해 자동으로 문서를 업데이트하는 작업 등을 에이전트를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거죠.

하지만, 일반 소비자 대상 서비스에서는 아직 에이전트 활용이 쉽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취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 이는 직접 처리하는 것만큼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 에이전트 개발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은, 먼저 결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복잡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AI 모델이 발전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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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개발자가 AI로 어디까지? 1달 만에 만든 미디어 콘텐츠 제작 플랫폼 '노바'

오늘은 개인 개발자인 제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이드 프로젝트로 어디까지 발전시킬 수 있을지 테스트한 결과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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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ChatGPT, 클로드 Sonnet 3.5의 도움을 받아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기간은 대략 1달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노바입니다. 90% 이상의 개발이 AI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바 프로젝트는 DeepResearch와 같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문이나 글을 작성하는 것을 개인 맞춤형으로 구현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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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목표는 개인의 글쓰기 스타일을 분석하고, 인터넷 기사, 유튜브 자료를 융합하여 개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기존 기능에 더해, 텍스트 음성 변환(TTS), 자막 생성(SRT), 이미지 자동 검색 및 비디오 제작 자동화 기능을 통합하여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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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프로젝트의 각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노바 프로젝트는 Google 및 OpenAI의 최신 TTS API를 활용하여 텍스트를 생생한 음성 파일로 변환합니다.
사용자는 다양한 음성 타입과 속도를 선택하여 콘텐츠 분위기에 맞는 최적의 음성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SRT 자막 파일 자동 생성 기능은 음성 콘텐츠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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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된 자막은 음성 타임라인에 정확히 동기화되어 영상 편집, 유튜브 업로드에 활용 가능합니다.

비디오 제작 기능은 텍스트 분석을 통해 맥락에 맞는 이미지를 자

동 검색하고, 자막과 음성을 결합하여 완전 자동 비디오 제작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Google 이미지 검색 API 연동을 통해 텍스트 키워드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찾아내고, 사용자는 검색된 이미지를 직접 선택, 업로드, 드래그 앤 드롭하여 더욱 풍부하고 개성 넘치는 비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비디오 세그먼트 매칭 기능은 문장 단위로 자막과 이미지를 정밀하게 연결합니다.
각 문장 세그먼트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선택하여 비디오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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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선택 모드를 통해 여러 세그먼트에 이미지를 일괄 적용하고,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간편하게 이미지를 추가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이미지 검색 기능 또한 강화되어 Google, Unsplash 등 다양한 이미지 소스를 활용하고, 영어, 일본어 검색어 분석 기능을 통해 다국어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확장했습니다.

두 번째는 더욱 진화된 창작 글쓰기 기능입니다.

노바 프로젝트는 개인 맞춤형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사용자가 제공하는 원본 글이나 연구 자료를 심층 분석하여 새로운 글을 자동 생성하는 핵심 기능은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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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데이터와 기존 콘텐츠를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초고를 작성하는 AI의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생성된 글은 상세 페이지에서 편집, 수정, 삭제 등 완벽하게 사용자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스타일 분석 기능은 사용자의 문체, 어휘 선택, 문장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개인화된 글쓰기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AI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고유한 스타일을 학습하고, 향후 작성될 글의 톤과 형식을 예측하여 더욱 일관성 있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합니다.

핵심 기능인 프롬프트 템플릿 관리 기능은 사용자 맞춤형 글쓰기의 정점입니다.
다양한 글쓰기 템플릿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목적과 스타일에 맞는 템플릿을 선택하고, AI의 글쓰기 방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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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은 생성, 수정, 삭제가 자유롭고, 개인 글쓰기 스타일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프롬프트 템플릿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AI를 개인 글쓰기 비서처럼 활용하여 더욱 개성 있고 효율적인 글쓰기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 정보 생성 기능을 통해 제목, 설명, 태그 등 유튜브 업로드에 최적화된 텍스트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콘텐츠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세 번째 핵심 기능은 체계적인 연구 데이터 관리입니다.

노바 프로젝트는 연구 프로젝트 단위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사, 논문, 보고서, 인터뷰, 유튜브 영상, 웹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연구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하고, 텍스트, 요약, 출처, URL, 언어, 데이터 상태, 이미지 등 메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데이터 활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축적된 연구 데이터는 글쓰기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되어 콘텐츠의 깊이를 더하고 창작 과정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중심 설계와 안정적인 보안을 강조합니다.
Django 인증 시스템 기반 사용자 인증 및 권한 관리 기능을 통해 개인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각 사용자는 연구 프로젝트, 글쓰기 스타일, 프롬프트 템플릿 등 모든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하며, 데이터 격리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정리하자면, 노바 프로젝트는 텍스트 기반 오디오 및 자막 생성, 이미지 검색 및 비디오 제작 자동화, 개인 맞춤형 글쓰기 지원, 체계적인 연구 데이터 관리, 유튜브 정보 생성 기능을 통합한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 플랫폼입니다.

이상 노바 프로젝트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업무에서 AI의 도움을 받아 개발을 하고 있지만, 이 정도 규모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AI 개발로 진행한 것은 처음입니다.

특히 FFmpeg 라이브러리 지식은 전혀 없는 제가 AI 도움을 받아 FFmpeg을 사용해서 동영상을 제작하는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혁신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AI에게 개발을 의뢰하면서 AI 개발 방식과 패턴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사이드 프로젝트였습니다.

AI 개발에 있어 가장 부족한 점은 역시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디테일한 개발은 빠르고 정확하지만,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사양을 파악하고 개발을 해야 하는 부분은 계속해서 인식시켜줘야 하는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아직 AI가 풀어야 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아마 이 문제도 몇 달 뒤면 해결되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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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3-mini 사용 후기

o3-mini-high 모델을 직접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얼마 전 Django 프로젝트에서 마이그레이션 파일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특정 테이블의 데이터가 많아 FK 제약 조건 추가 시 발생하는 메타데이터 락 문제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외래키(FK) 제약 조건을 추가할 때, 해당 테이블에 메타데이터 락이 걸려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기존에는 Django의 마이그레이션 대신 RunSQL 명령을 사용해 직접 테이블을 생성하고, 필요한 옵션(예: SET lock_wait_timeout=5)을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더 복잡해졌습니다. RunSQL을 사용하여 테이블을 직접 생성한 후, migrations.CreateModel을 사용해서 프록시 모델인 다른 테이블을 생성하려 했는데, 이 모델은 베이스 모델인 또 다른 모델을 상속받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에러 메시지는 “Cannot resolve bases for [<ModelState: '프록시 모델'>]”이었습니다.

결국 Django 프레임워크가 추가하는 방식이 아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테이블을 생성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제미나이, deepseek r1, 클로드 sonnet 3.5로 시도해 보았지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다시 plus에 가입해서 o3-mini-high로 시도한 결과, 10여 분 만에 테이블을 정상적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른 모델들은 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심도 깊게 풀지 못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나마 deepseek r1이 문제의 원인을 가장 근접하게 파악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클로드 소넷은 가장 이해도가 낮았던 것 같습니다.

OpenAI가 o1 이후로 또다시 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모델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o1-mini에게 맡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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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n사용 후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Devin을 사용해 볼 기회가 있어서

2주간 사용해본 소감을 공유 해 볼까 합니다.

사용 방법으로는 Devin을 slack으로 초대 해서 멘션을 보내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마치 새로운 개발자가 투입된것과 똑같은 프로세스입니다.

Devin에게 github, slack, notion등의 액세스 권한을 부여 하고 개발에 관련된 모든 자료, 코드의 액세스 권한을 부여 합니다.

현재 AI 개발 어시스턴트 툴이 상당히 많습니다.

github의 코파일럿을 비롯해 bolt.new, Cursor 등이 존재 합니다.

AI 코딩 툴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토큰 사이즈 인것 같습니다.

토큰 사이즈가 무조건 크다고 좋다는 뜻은 아니고 연관된 코드 파일들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인식 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Devin의 가장 큰 장점은 용량이 큰 여러개의 코드 파일을 대부분 인식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복잡하게 분산된 코드를 취합해서 정리해주는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다른 AI개발 툴의 경우 IDE에서 열어 놓은 몇개의 파일 정도를 인식하는 반면 데빈은 전혀 상관 없는 곳에 동떨어져 있는 소스 코드까지도 참고 해서 전체적인 사양의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다른 툴에 비해서 뛰어났습니다.

관련 있는 문서와 코드들만을 따로 저장해서 참고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테스트로 파악하기 힘든 소스코드 사양을 도큐멘트로 정리 해 달라고 했을때 전체적인 사양을 정리 한 뒤

세부적인 내용을 질의 하는 부분에서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데빈이 편리하다고 느낀 점 두번째는

slack에서 바로 github의 pull request를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어떤 위치의 코드 파일 혹은 클래스 이름을 제시하고 해결 해야 할 문제를 제시하면 main브런치를 기준으로 새로운 브런치를 생성해서 깔끔하게 PR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개발자는 결과물을 리뷰하고 사용 할지 말지를 판단하면 됩니다.

데빈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비용일 것입니다.

간단한 개발을 의뢰해서 PR를 하나 작성하는데 대략 5달러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실제 개발자가 처리 하면 30분에서 1시간 걸리는 작업입니다.

개발자 시급으로 계산해 본다면 데빈이 처리하는 것이 비용면에서는 훨씬 저렴할 것입니다.

하지만 업무 지시를 잘못 하거나 하면 필요 이상의 토큰을 소비하는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에 비용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도 발생됩니다.

솔직히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금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도 비용 대비 효율이 어느정도 인지 테스트 하는 단계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데빈의 주특기를 개발로 생각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복잡하고 많은 코드를 참고 해서 자료를 만들거나 문제를 분석해야 되는 경우도 데빈은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로 기존 코드를 분석해서 개발을 해야 되는 경우

데빈은 분석 해야 되는 코드를 한 곳에 모아 정리 후 어떤 기능인지 분류한 후 문서 작업을 대략 5분만에 처리 해 줬습니다.

참고 해야 되는 코드가 너무 많고 레거시한 코드여서 분석할 엄두가 안나는 기능이였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비용은 대략 $10 정도의 토큰이 사용된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충분히 비용 대비 효율이 좋다고 판단 할수 있었습니다.

또하나의 장점은 데빈은 개발을 하면서 스스로 학습한 내용으로 점점 더 발전해 나아간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마치 처음 프로젝트에 참가한 개발자에게 이런 저런 자료와 규칙을 공유 하면 점점 실수가 줄어 드는것 처럼 데빈도 학습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개발 의뢰를 하고 결과물을 제공할때 각 파트별로 데빈에게 학습시킬 데이터 인지 아닌지를 개발자에게 직접 의견을 구하고 학습 데이터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전체적인 데빈의 기능들을 볼때 현재 나와 있는 AI 개발 어시스턴트 툴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데빈의 단점도 다양하게 존재 합니다.

개발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버그를 발생 시키거나 사람이 다시 수정을 해야하는 개발도 꽤 존재 했습니다.

제가 소속된 팀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가 데빈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데빈에 대한 사용 소감을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규칙을 정하고 데빈에게 필요한 세팅을 하면서 점점 더 프로젝트에 적합한 개발 어시스턴트 툴로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13명 정도의 규모의 프로젝트에 500달러 과금으로 대략 3주정도 사용하니 토큰을 거의 다 사용한것 같습니다.

데빈을 더 사용하고 싶은 의견이 많아 토큰을 충전해서 더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금보다 가격이 좀 더 저렴하거나 비용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데빈을 꼭 개발하는데 있어 사용하고 싶은 ai어시스턴트 툴로 추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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