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우학부생
OpenAI API 키 발급 글이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 분주하고, 바쁘게 지내왔구나 생각이 들면서 잊혀지기 전에 내 성장 기록들을 남겨 두고자 글을 조금씩 남겨 보려고 합니다.
9개월 전, 롱커톤 3등으로 파드 1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모두 나의 성장에 도움을 주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현종이 형이 해주셨던 말이었습니다.
내가 다 하려고 하기보다 옆에 있는 사람이 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도움을 주는 것이 협업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 한마디가 엄청난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반년 동안 어쩌면 협업을 하기보다 뭐든지 혼자 하려고 한 나의 교만함을 반성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PARD를 통해 좋은 기회가 왔고, Merging 앱 개발자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merging: 개발자들의 놀이터로 App Store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ㅎㅎ)
개발을 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1,600명이 넘는 유저들이 사용하는 앱을 유지&보수하며 개발자의 길을 확실히 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팀에 있으면서 2023 예비 창업 패키지 수료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었고, 옆에서 많이 배우며 스타트업의 낭만(?)을 알아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성실히 학업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역시 학교에서 보이는 하늘은 정말 이쁘다 생각합니다.
1년 반 남은 대학 생활 동안에 어느 교수님 LAB실에 들어갈지, 졸업 프로젝트는 무엇으로 할지 고민에 고민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파드 LAB 생겼으면 좋겠다,,)
동시에 필요할 때 Merging 개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Merging 코인, 나무 캐릭터(커밋으로 귀여운 나무를 키울 수 있습니다!!) NFT화, 글로벌 진출, 이세계(?) 등등 앞으로의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합니다,,ㅎㅎ
아마 앞으로의 Merging 컨텐츠를 위해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게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방학이 되면 본격적으로 이와 관련해서 글을 적어내려 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이렇게 글로 다짐이라도 해야 움직일 것 같아서,, ㅎㅎ)
협업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앞으로 열심히 성장 일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