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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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랜드의 탈출, PSF(Problem Solution Fit)와 고객지향적 관점[PMC-1]

보통의 불편은 '나'로 인해 시작되는게 많았다.

그로인해 점점 더 생각랜드속에 빠져서 그 문제가 고객의 불편인 마냥 생각 속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잘되는 프로덕트일수록 어떻게 고객입장에서 불편을 정의하느냐가 너무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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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Dalle3 - You are the best content creator right now. I would like to draw a picture of a person coming up with an idea, and that idea being lost in thought land.]

5주, 10명 = 2,000시간의 노력

1년간 서비스 업데이트를 20번정도 하면서 베타버전을 운영했었다.

생각랜드에 빠져 1년동안 만들던 서비스는 결국 정식버전이 나오지 못한채,

생일을 맞이한 당일 떠나보내게(Pivot) 되었다.

'생각랜드에 빠져 이것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며,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올거야'

이러한 생각 속 '고객'이 정말로 원하고 있는지 보단 '내가' 더 필요해 보일 것 같은 서비스를 만들고 있었다.

이에 생각랜드를 벗어나고 PMF(Product Market Fit)을 찾아보고자 한달동안 총 10명정도가 투입되어,

1) 영상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고,
2) 설문지를 통해 Demo 신청을 받았고,

3) 온라인으로 리멤버 서비스를 활용해 타겟팅 설문지를 돌렸다.

투입 비용은 5주의 시간, 총 10명의 인력, 그리고 기타 비용 추가 비용을 지출했다.

PMF(Product Market Fit)보단 PSF(Problem Solution Fit)

하지만, 그 과정도 느리고 비용소모가 많았다.

또한 시장의 Fit은 아직 찾기가 힘들고, 더욱 더 많은 실행과 검증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가설들은 많았으나, 그게 정말 고객이 돈을 내고 쓸만한 서비스인지,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이 있을지? 등등 많은 가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해보였고,

'간단' → '복잡'한 형태로 변형되고 있었다.

복잡해질수록 더 많은 '시간' = '비용'이 투입되었어야 했다.

점차 정말로 풀고싶은 하나의 문제는 무엇인지?

해결책이 정말 그것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그래야 가설이 더욱 뾰족해질 수 있음을 배웠다.

그래서 더 '문제'를 빠르게 검증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이며 '고객'을 만나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집중했다.

임팩트 순위의 문제와 해결책,

그리고 60%의 제품,

빠른 실행과 고객 검증

PSF(Problem Solution Fit)

Problem - '내가 풀고 싶은 문제는 무엇인가?'

Solution - '그 해결책은 정말 임팩트가 있는 것인지, 혹은 핵심 문제를 풀기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

MVP보다 가벼운 느낌의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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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떻게 하면 최소의 비용으로 고객을 만나고, 검증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며 GPT와 Nocode Tool을 도입한다.

  • 한번에 한가지의 문제와 해결책

  • 제품의 60%만 구현할 Nocode Tool Work Flow

  • 제작 기간과 검증 기간, 1주일 내외

이 문제를 해결할 때, 투입비용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실행과 검증을 할 수 있는 Process가 있는가?

→ 세상은 빠르게 변했고, Nocode Tool과 GPT 등이 우리를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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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잘 되었던 프로덕트의 시작도 '고객'에 대한 집요한 관찰에서 시작었다.

벤디스(식권대장)에서 구내식당 솔루션을 기획할때도,

경쟁사는 태블릿으로 이쁜 디자인의 솔루션을 제작하고 있었다.

현장을 방문하고, 밥먹고, 지켜보면서

'고무장갑을 끼고 벗고 하는 행동을 보며 불편해 보인다, 해결하고 싶다'

라는 생각에서 출발 할 수 있었고 경쟁사와는 다르게 POS기를 도입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화면은 디자인과 기능은 부족했지만,

터치가 쉬웠고, 멀리서도 확인 가능한 화면내 UI들이 타겟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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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Night 파트너 분들도 빠른 실행 기반 가설 검증 그리고 고객 지향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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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실행력을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곤 한다.

  • 완벽은 누구를 위한 완벽인가?

  • 고객이 정말로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 나는 그 문제를 정말 만족할 수준 이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 맨 마지막에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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