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밥트레인 (4) - 앱 개발 환경 설정
[앱 개발 환경 설정]
초기 프로덕트(잔식 기부)는 웹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푸드뱅크 활용으로 주제가 변경되면서 주 사용자가 개인 기부자로 달라졌고,
바코드 촬영과 지도 보기 등 디바이스 기반 기능을 추가함에 따라
앱으로 전환할 필요를 느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프로젝트 마무리까지 2달이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았고,
iOS와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커버 가능하며 이미 사용 경험이 있는 Flutter를 개발 프레임워크로 선택하게 되었다.
팀원들이 각기 다른 환경에서 개발을 해왔기에,
네이밍
포맷팅
async/await 사용
브랜치 / 커밋 정책 https://www.conventionalcommits.org/ko/v1.0.0/ (Conventional Commits 참고)
같은 개발 컨벤션을 세밀하게 맞추어 협업의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오리”님의 역할이 컸는데, “너구리”님의 회사 선배로 혼자서 사내 페이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갖춘 데 더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즐기는 분이었기에 밥밥트레인 팀에 모셔 오게 되었다.
새롭게 설정된 주제에 대해 2차 PRD를 작성하였고, 이와 동시에 마일스톤을 설정하여 일정 관리에 힘썼다. (물론 촉박했기에 예정보다 밀리게 되었다…)
[AI 활용으로 업무 효율 증진]
당시 한 명만 Flutter를 사이드로 경험한 적 있었고, 나머지는 안드로이드 경험자, 웹 개발자였다.
그럼에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덕분에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다.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술이 개발된 지금이야말로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발짝 나아가기 좋은 환경이라 느꼈다. (물론 업무 보조 툴은 어디까지나 허들을 낮춰줄 뿐, 결승점까지 열심히 달릴 의지와 열정과 체력도 필요하다)
(한 달 넘게 열심히 달려준 개발자들의 흔적!!)
*이 글은 식품 기부 문화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단체 “밥밥트레인”의 여정을 담은 수기입니다. 단체 설립부터 식품 기부 모바일 앱 “밥뿌”를 개발하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해당 프로젝트(밥뿌)는 아산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보다 쉽고 재밌는 식품 기부를 돕는 모바일 앱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