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Kim
#되는시간 이 11월부터 유료화를 진행하면서 배웠던 점을 가볍게 공유 드립니다.
SaaS 유료화 관련하여 너무 좋은 글이 많기에 저희 팀이 특별히 고민하고 배운 부분에 대해 공유합니다!
유료화 시기는 최대한 빠르게
올해 초 서비스 시작부터 유료화를 빨리한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유료화하면 지표가 떨어지고, 제품 개발 성장 속도가 늦어진다)
유료화를 이후 크게 지표의 변화는 없고(느린 성장속도 그대로..), 오히려 핵심 고객이 누구인지 빠르게 알 수 있었습니다.
결제하는 고객이 원하는 기능 위주로 제품 로드맵을 정하고 보다 빠르게 의사 결정하며 제품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70점 짜리 제품 만들기
당연히 유료 고객이 될 거라고 예상했던 고객 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은 고객분들이 결제를 해주셨습니다. 특정 이상 사용하는 고객이 결제하지만 무조건 많이 사용한다고 결제하지는 않습니다.
- 많은 고객에게 결제할만한 제품을 만들기 (특정 고객만 원하는 기능을 만들지 않기)
- 충분히 결제할 여력이 있는 고객을 타겟하여 제품을 만들기
엔터프라이즈 플랜 만들기
애매한 엔터프라이즈 플랜(보안, SSO)을 만들기보다는, 엔터프라이즈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만들어야 엔터프라이즈 결제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초기 부터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만들어 보고 세일즈를 통해 제품이 실제로 팔리는지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되는시간 서비스 특성상 부정확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aaS 유료화 관련하여 궁금하신 게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커피챗 신청해 주세요.
되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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