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박준서
박준서 ·

내가 생각하는 '한국적인 것'

한국적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보통은 오래된 한옥의 모습이나 국악등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찾으려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세상이 바라보는 한국 그대로의 모습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 역동적이며 열정적이고, 옛것과 새로운 것들이 한시대에 조화를 이루며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물론이며 전쟁이후 급격하게 변화한 건물과 도로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방식까지,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모습과 다양한 신조어를 사용하여 매번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가는 모습까지 저희는 지금의 모든것이 한국적임을 잃은것이 아니라 가장 한국적인 상태라고 믿는다. 우리는 기존의 한국적이라는 것에 대한 기준을 새로 세우고 이를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에게 쉽게 한국은 어떤 나라인지 설명할 수 있기를 원한다. 저희는 모두가 사랑하게 될 앞으로의 한류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것이다.

바다 Bada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2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