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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
어제 Peeky의 얼리 액세스를 배포했고 처음으로 사용자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아프게도 “어떻게 쓰는거야?”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무려 세 명🥲).
깔았는데 어떠한 동작도 없어서 오류가 났나 삭제하고 다시 깔기도 했다는 내용이었어요.
반성합니다.
피키를 만들면서 여러번 삭제하고 설치하며 테스트 하다보니 누군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어요. 저희 팀은 급한대로 랜딩 페이지와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내용을 호다닥 바꾸었는데 이미 이탈하신 분들을 다시 잡을 수는 없겠죠 🥲... (지인들에겐 한 명 한 명 설명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아직 프로덕트 내에서는 어떤 방식이 가장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중에 있어요. 초기 프로덕트인 만큼 사용자를 만나는 가장 첫 단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렇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경험해보는 것과 경험해보지 않고 이론으로 아는 것은 아주 다른 차원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우선 가장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방안 (크롬 상단 아이콘 클릭)으로 수정해보려 합니다. 그치만 동시에 그 방법이 최선일까?라는 생각도 있어요.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이 Peeky의 가치를 더 잘 느낄 수 있을까요? 메이커 여러분은 어떤 온보딩이 기억에 남으시는지도 궁금해요!! 저를 도와주세요. 🙏
Peeky를 사용해보실 분 들을 위해서…
- 다운로드 후 크롬에서 새 탭을 열면 실행됩니다!
- 더 잘 사용 하실 수 있게 최대한 빨리 고쳐보겠습니다. 🛠
Peeky 피키
사전 신청 모집 - "새 탭" 버튼 하나로 "원하던 그 페이지" 바로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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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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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까 아주 마음에 드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확장해나갈진 모르겠지만 당장엔 좋습니다. 확장을 클릭했을 때, 새 탭을 열어주는 식으로 수정하시면 어떨까 의견 내봅니다~
Harry님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너무 기분좋은 화요일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아이콘 클릭시 팝업뷰로 나오도록 기능 업데이트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