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콰이엇에 나의 비밀 헛소리를 올려보았다.
디스콰이엇을 둘러보다 "헛소리하는 채널"을 발견했다. 프로 헛소리러이자 디스콰이엇의 광팬인 나로서는 참을 수 없이 바로 가입했다.
헛소리를 하라고 만들었지만 어느정도로 해도 되는지 가늠이 안되어서 몸풀기 헛소리를 올려보았다. (고심해서 개발 관련된 내용으로 올렸다.)
개발자지만 동시에 사람으로서 살아가면서 느꼈던 나의 고충을 헛소리로 표현해보았다. 나름 반응이 괜찮길래 진정 헛소리(생산성과는 거리가 있는)를 한번 더 올려보았다.
하지만 나의 강공에 디스콰이엇 분들이 살짝 어질어질 하신 것 같았다.
(디스콰이엇에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헛소리: 이치에 닿지 않거나 들을 가치가 없는 허튼 말.
사람들은 누구나 헛소리를 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나의 비밀 이야기일 수도 있고 그냥 혼자 낄낄대던 유머 소재일수도 있다. 무엇이 되었든, 그것은 사회적으로 들을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말이기에 "나"라는 가면을 쓰고 이야기 하기 쉽지 않다. "나"의 평판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디스콰이엇을 비롯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등의 SNS 에서 진정 헛소리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서비스 내의 프로필이 사회에서의 나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언제라도 나라는 사람을 숨기고 헛소리를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다면 누코에 한번 들러 보는 것은 어떨까? 누코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내 신상은 익명이되 내 정보(MBTI, 이상형 등)은 공개할 수 있음
다양한 취향과 주제의 게시판. 누구나 쉽게 생성하고 운영할 수 있음
게시판 별 자유로운 오픈 채팅 (like 네이비즘)
디스콰이엇이 나의 진솔한 이야기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라면 누코는 헛소리를 나눌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다. 더 많은 헛소리가 누코에 가득하기를 바란다.
누군가의 커뮤니티, 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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