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최예라학부생
최예라학부생 ·

3주간의 해커톤을 돌아보며 ...

안녕하세요,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12기 프론트엔드 아기사자 최예라입니다. 겨울방학에 진행된 홀리데이 해커톤에서 찬양팀의 콘티 관리를 도와주는 협업 웹 서비스 Church+의 프론트 개발자로 참여하였습니다.

트랙별 훈련을 거치고 바로 실전으로 뛰어들었기에 처음에는 프로젝트를 잘 해낼 수 있을지 조금 걱정도 되었었는데요, 해커톤이 끝난 지금 돌아보면 짧은 기간 내에 참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3주동안 진행된 프로젝트를 통해 얻게 되었던 부분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획, 디자인, 개발자 각 트랙간의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의 배경지식과 이해하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초반에 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 재차 질문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있었기에 팀원 모두가 더 명확하고 효율적인 소통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2. 클린코드의 중요성을 체험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프로젝트의 기능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두다 보니 코드 전반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능이 되는 코드를 짜는 수준을 넘어서, 향후 유지보수가 수월하고 다른 사람이 코드를 볼 때에도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깔끔한 코드를 짜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3. 데모데이 당일 프로덕트를 시연해보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 개발의 전문성을 키울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선호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함께 고민해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3주 동안의 협업을 통해 개발 영역 뿐 아니라 다른 필드도 체험하고 이해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더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이고 책임감있는 팀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추후 개선의 과정을 거치며 더욱 퀄리티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9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Yeji Kim
Yeji Kim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더 완성도 높은 프로덕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