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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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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애매한데... 싶은 CEO staff role
첫 글인데... 커뮤니티(?) 성격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반쯤 농담인 가벼운 글로 시작 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경험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1. 남에게 내 직책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직책의 title을 말해주면, '그래서 그게 뭐야?'라는 질문을 거의 무조건 받게 됩니다.
문제는 한마디로 설명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과연 뭘까...
이에 그냥 '비서'라고 대답합니다. 사실 대충 맞습니다...
2. 나는 내 역할을 뭐라고 생각하는가?
문제는 스스로도 '내가 뭐 하는 사람이지?'에 대해 딱 부러진 한 문장이 없다는 점입니다.
'CEO를 도와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이기는 한데... 사실 회사의 모든 이가 이렇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어떤 아젠다를 하냐면... 다양해서 결국 '문제해결'로 묶을 수 밖에 없습니다 ㅠ
3. 역할에 대해 참고할만한 책이나 글 등이 많이 없는 것 같은데...?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가장 많이 참고했던 것 '낭만투자파트너스'의 글이었습니다.
(혹시 보고 계신다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래 저래 외국 article도 읽어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경영진을 bundle하는 역할'입니다. 다만 이게 전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정치에서 쓰는 chief of staff와 관련된 글들도 읽어봤는데... 잘 안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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