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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임세진 ·

스무 살 때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었나?

놀랍게도... 물리학과에 진학해서 물리학과의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 1학년 1학기에 듣자마자 개발하는 물리학자가 되어 밥벌이를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1학년 때부터 방학 때마다 코딩 연습을 꾸준히 했다. 대학교~대학원 생활 내내 코딩을 놓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갈수록 의존도가 높아졌다.

결국 첫 직장을 데이터 과학자의 포지션으로 알고리즘 개발을 맡게 되었다. 나름(?) 원했던 일을 시작하게 된 셈이었다.

물론 첫 직장에서 진정한 의미의 데이터 과학을 많이 다뤄보지는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 원 없이 해보고 있으니 현재 생활은 만족스럽다.

계란한판 @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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