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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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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정확한 선택은 정말 어렵다

스타트업은 늘 생존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생존확률과 신기록 돌파 확률은 이론 상 거의 동일하게 취급이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빠르고 정확한 수많은 운영적, 기술적 판단들이 필요하게 돼요.

예전에는 정확한 판단에 집중을 했어요. 이정도로 많은 선택이 주어지기 전에는요.

정말 많은 선택 상황이 오면 빠른 판단을 하되 정확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판단의 정확도는 우선 빠른 판단 하에 회고를 통해 정정되어야 하는 부분이 되어버렸어요.

예를 들어, AI 모델을 사용할 때도 여러 모델을 결합해서 쓸지, 하나의 모델로 해결하는게 나을 지, 데이터는 충분히 있는지, 존재하는 데이터 특성이 현재 우리 서비스에 적합한지, 등 고려해야 할 게 정말 많더군요..

이외에도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항목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 데이터 분석이 어떤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건지, 등

수많은 고민과 선택의 순간들에 있어서 삐끗하면 생존확률과 신기록 돌파 가능성이 낮아짐을 잊지 않기를 바래보며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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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임세진

가려움이 없는 가려움추적기 개발자

안녕하세요.

저는 가려움 증상이 없는 가려움추적기 테크 리드입니다.

결국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안타깝게도 고객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그 고통스러운 가려움을 제가 직접 겪는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려움추적기 팀에 합류한 뒤로 틈이 나면 대체 어떻게 가려움 증상에 공감을 하는 것이 진정한 공감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고민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내가 겪고 있는 최대의 아픔과 비교해볼 것

  2. 최대의 아픔을 기억하면서 가려움 증상을 앓고 있는 고객들과 최대한 소통해볼 것

  3. 가려움 증상을 해소하는 데 있어서 개발적인 측면에서 어떤 디테일한 것들이 있을지 고민해볼 것

결국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것의 의미는 어찌보면 이타적인 행위이고 숭고한 행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 더 공감하는 개발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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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임세진

경쟁력 있는 AI 제품이 되기 위해서

안녕하세요. 딜랏의 테크니컬 리더 임세진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AI 자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입지가 확고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AI 기술들이 실제 서비스에 사용하기 쉽게 개발되고 있죠.

수많은 스타트업들을 포함한 기업들이 이런 AI 빅테크 기업들보다 이미 AI 기술력 개발 시작이 뒤쳐진 시점에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좌절감은 덤으로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AI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개발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고 과연 그 서비스에 AI가 필요한가?에 대한 접근 방법이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자체적인 사용자들의 생태계가 이미 구축이 되어 있는 경우면 AI 도입을 검토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이 서비스 생태계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미래의 모습에 AI가 꼭 있어야만 하는지 검토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AI 기술의 활용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자원이 만만치 않게 소모되기 때문에 적절하게 AI를 적용해야 하는 부분들을 최적화해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려움추적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환경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가려움증 완화 및 예보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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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 원인을 찾아서

가벼운 인사말

안녕하세요. 임세진입니다.

얼마 전까지 휴튼 소속으로만 글을 올렸었는데, 어느덧 딜랏에 합류하게 되어 가려움의 원인을 파헤치고 있어요. 하는 업무 내용은 휴튼과 딜랏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골머리를 싸매는 것도 같구요.

저는 휴튼을 통해 만나뵐 수도 있고, 딜랏을 통해 만나뵐 수도 있어요. 언제든지 관련 문의 사항은 커피챗 주세요!

딜랏이 풀고자 하는 문제

bomi_run.gif[딜랏 자체 디자인 - 열심히 달려가는 스타트업의 모습이라고 생각돼요!]

딜랏은 환경 문제로부터 파생된 여러 문제들을 풀고자 하는 팀이에요. 주변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환경 오염으로 인해 점점 사람들에게 피부질환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그리고 원인이 불분명한 가려움 문제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죠. 딜랏에서는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가려움 문제를 결국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DALL·E 2024-10-22 17.00.18 - An animation-style visual representation showing a person analyzing causes of itchiness based on data, surrounded by visual elements like charts, grap.webp[아래 오는 문단에 대해 ChatGPT-4o로 생성한 이미지]

우선, 사용자의 꾸준한 기록을 바탕으로 가려움의 요인이 될 만한 요소들을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피지기 백전불패라는 말이 있듯이, "너(가려움)를 알고 나(가려움 원인)를 알면, 적어도 (가려움에게) 지지는 않는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따라서, 간단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한눈에 가려움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어요.

잠시 재미있는 실험 데이터를 보실까요?

ItchFactor_IR (1).gif

  • 가장 우측에 오는 차트는("입력 데이터 추이") 가상의 사용자가 하루에 2회씩 주기 함수 형태로 입력한 데이터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여주고 있어요.

  • 가운데 오는 차트는("요인 추이") 간단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려움 수치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의 중요도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여주고 있어요.

  • 가장 좌측에 오는 차트는("가려움 요인") 요인 추이에서 가려움의 요인이 되는 "건조함", "땀", "수면 만족도"만 따로 막대 차트로 뽑아서 시각화한 자료예요.

    차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하게만 설명을 추가 드리면,

    가려움 수치의 증가 직전에 건조함 수치의 증가가 있었고 그 바로 전에 땀 수치의 증가가 있었죠.

    따라서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보면, 건조함 요인이 가장 주된 요인이 되고, 그 다음으로 땀이 가려움의 요인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수면 만족도의 경우에는, 수면 만족도가 높을수록 가려움 수치 증가에 반대로 영향이 줄 것이라는 가설이에요. 따라서 가려움 수치 증가 전에 수면 만족도 수치 증가가 있었음에도, 거의 요인으로 잡히지 않고 있어요.

마지막 인사말

저희 딜랏은 가려움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어요.

더욱 몰입하고 더욱 집중하여 많은 분들의 가려움을 해결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많관부~!

*** 추신 ***

최근 딜랏에서는 가려움 문제에 공감하며, 같이 고민하고 문제를 풀어나갈 "경력 디자이너" 분과 "신입 앱개발자" 분을 모시려고 하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커피챗으로 문의 주시면, 빠른 답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려움추적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환경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가려움증 완화 및 예보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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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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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 of Hanam 오프라인 네트워킹 1차 후기

오늘은 하남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주최하는 Values of Hanam의 2차(마지막) 오프라인 네트워킹이 있는 날입니다.

휴튼은 하남시 청소년수련관과 MOU를 체결하고 지난달부터 Values of Hanam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공유해드릴 내용은 조금 늦긴 했지만, 7월 20일 (토)에 있었던 Values of Hanam 1차 오프라인 네트워킹에 대한 내용 및 후기입니다.

프로그램 주최 및 운영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이 되었고, 외부 사회자 분이 별도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프로그램의 주요 골자는 고민거리가 많은 청년들의 고민을 서로 공유하고 나누자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자기소개와 주어진 주제를 선택해서 대답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 뒤로는 각자가 가져온 애장품들을 교환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이 파트가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시간은 조별로 앉아서 각자의 고민을 말하고 그것에 대한 조원들이 피드백을 텍스트로 남겨주는 것이었어요. (피드백 쪽지는 아직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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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빈약한 후기가 된 것 같지만... 오늘 있을 네크워킹 행사에 대한 후기는 빠방하게 준비해오겠습니다.. 벌써 기대가 되네요! (두근두근, 세근세근...)

휴튼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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