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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휘재
안휘재 ·

객단가를 높이는 것 vs 업무 공수를 단순화 하는 것

대전시 어은동 일대에서 건물 두채를 기반으로 공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멤버십 공간이에요.
'서로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도록, '모두'의 공간보다는 가입한 '멤버'들의 공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공간 구조상 가장 유동인구와 밀접한 장소에 원래 '카페'를 운영했어요.
공간에 생기가 돌려면 '돈'과 '사람'이 활기차게 돌아야 하잖아요 -
그래서 카페를 다시 오픈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객단가를 높이는 방안'과 '메뉴를 단순화 해서 업무 공수를 단순화'하는 것입니다.

물론, 해당 공간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시나리오에 따라 결정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복합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보니 고려할 사항이 많네요.

* 그래서 카페 가오픈을 통해 오가닉하게 유입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다시 모델링을 해보려고 합니다.

프로덕트를 만드는 일은 복잡하지만, 참 재미있습니다.
하나하나 새로운 시나리오와 모델링을 돌리면서 제가 '만드는 사람'이 맞구나 싶어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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