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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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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없습니다. 원래 TMI는 시점이 다릅니다. >
< 이유는 없습니다. 원래 TMI는 시점이 다릅니다. >
그동안의 이야기를 조금씩 공유 해볼게요
(원래 남 얘기 듣을때 제일 재밌습니다. 😀)
때는 2022년 2월 입니다.
12년 9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예비역 중사로 전역을 했어요
09년 입대해서 주변 친척까지 포함해서
어찌나 부사관이 멋져보이던지
당시 兵 계급 별 6, 6, 6, 4개월 시절
일병도 안 되어서 지원하고 싶다고
자의반 타의반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자기 생각 말을 잘 못하게 하던시절)
이후 16년 까지는 약 7년 동안 맨 하위 경계부대에 있었지만
이후로 여단급 동원담당관 하며 육군 참모총장 표창도 받으며
행복 동원, 행복 군생활했습니다.
(이때 업무 역량 날라다녔습니다. 진짜!!)
사단급 작전담당관으로 올라간 뒤
레벨 99 달성한 느낌이 들더군요
문득 이런 생각을 함께 하게 됩니다.
"아.. 이제는 밖에 나가야 할때가 온 것 같다."
평상시에도 울타리 밖에 대한 동경도 있었겠죠?
그리고 나름의 원대한 꿈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22년 전역을 하게되었습니다.
이프로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요?
흥미로우셨다면 다음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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