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문제] 패키지 여행과 개별 여행의 장점만 합친 서비스는 없을까요?
코로나 사태로 해외여행의 규모가 크게 감소했었지만 엔데믹을 맞이하면서 해외 여행 수요도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이 엔데믹 시대의 해외 여행 수요와 형태, 전망 등을 살펴보기 위해 제작한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패키지 여행, 관광 여행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개별 여행 플랫폼으로 해외 여행을 갔을 때 발생하는 높은 기타 경비(교통비 등), 교통수단 예약의 불편함, 예약한 것 외 비용에 대한 바가지 요금 걱정, 문제 발생 시 대처 및 현지 지식 미흡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는데요(출처: 공사-여행신문, 당신이 원하는 해외 여행 설문조사 2022). 사람들이 패키지 여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패키지 여행도 여행객들의 자율성이 제한 된다는 아주 큰 단점이 있습니다.
개별 여행의 주요 단점 (ex 호텔컴바인, 아고다 등)
• 소수로 여행함에 따른 높은 기타 경비 (교통비 등)
• 예약한 것 외의 비용에 대한 바가지 요금
• 문제 발생 대처 및 현지 지식 미흡
단체 여행의 주요 단점 (ex 하나투어 등)
• 정해진 일정에 따라야 하는 자율성 제한
• 자신에게 꼭 맞는 여행 패키지가 없을 수 있음
이러한 단점들을 개선해서 패키지 여행과 개별 여행의 장점만을 모은 서비스를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이용자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가 성공하거나 외면받는건 흔한 일입니다. 세계 최초의 단체여행 회사이며 단체여행회사의 대표주자였던 토마스쿡은 단체여행을 기피하는 트랜드에 따라 없어졌지만 30~49세의 솔로 여행자를 타겟으로 차별화를 꾀한 여행회사 플래시팩은 큰 성공을 이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타겟과 타겟의 니즈를 잘 파악하면 좋은 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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