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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

초기 창업자가 반드시 해야하는 질문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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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오른쪽 아저씨와 왼쪽 아저씨는 매우 유명하죠?!

예. 맞습니다. 오른쪽 아저씨는 IT 스타트업 한다고 깝쭉대다가 망해서 맥도날드에서 50년 정도 어린 친구에게 POS기 배우고 있는 신참 알바생 빌 게이츠입니다.

예 스타트업도 당연히 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뭔가 사업을 하든 어떤 전략을 수립하든 반드시 하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만약에 이 사업이 망한다면 왜 망했을까? 가장 핵심적인 3가지 이유를 찾아보자!

예. 저는 위의 질문을 반드시 물어보고 노트에 나름대로 이유를 정리해 봅니다.

보통 이런 이유가 나옵니다.

  • 우리가 만든 제품을 고객이 좋아하지 않는다. => 왜 안 좋아하지? 퀄리티가 떨어지나? => 고객이 봤을 때는 딱히 쓰고 싶을 만큼의 니즈가 없다.

  • 고객의 니즈는 찾았지만, 그래봐야 딱 100명 정도만 원하는 제품이었다. 즉, 시장사이즈가 너무 작다. 어떻게 해야하나? 포기 ? 혹은 해외진출?

  • 고객이 좋아는 했지만, 돈을 주기적으로 내거나 큰 돈을 낼 만큼의 제품은 아니었다.

  • 고객이 돈을 내기는 했지만, 그 비율이 전체 회원의 5% 미만이었다.

  • 회사를 유지할 만한 비용을 준비하거나, 투자를 유치하지 못했다.

뭐 나름 이런 식으로 우리 사업이 망했다면(가정) 왜 망했을까라고 미리 선수쳐서(?) 생각해 보는 거죠. 사실 사업이 망할 때쯤 되면 정말로 냉정하게 현실을 보게 되는 눈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눈을 좀 빠르게 빌려 오면 오히려 내 사업에 대해서 내 제품과 고객, 시장에 대해서 냉철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스타트업에게는 꿈과 환상도 중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현실 역시 중요하니까요.

사실 그 다음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가지 핵심적인 이유를 찾았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에 대한 방비를 세워야 합니다.

투자가 문제라면 투자유치 활동을 미친듯이 해야겠죠.

고객이 사랑하지 않는 제품이라면, 왜 사랑하지 않을까를 고민하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어야겠죠.

고객이 우리 제품을 잘 모른다면, 당연히 광고 마케팅 홍보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죠.

그리고 문제를 잘게 쪼갠 후 각각에 대한 Action Plan을 수립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실행!!!을 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너무 아저씨인가요?)

암튼 남들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아는 이야기를 실행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과적으로 큰 차이가 나겠죠

가르쳐 줘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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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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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다운 님, 근데 이미지 붙여넣기 하면 2~3개가 복붙이 됩니다. 근데 저만 그런 걸까요? ㅠㅠ

이홍열
이홍열

chrome 입니다. 아! 그리고 커피챗을 요청하거나 커피챗내에서 대화를 했는데, 제대로 알림이 안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커피챗 하다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홍열
이홍열

예. 윈도우 + 크롬입니다. 덧붙여 LG gram 입니다. ^^

김무종
김무종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