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하나로 앱 디자인까지? 창업가를 위한 AI 디자인 툴 3종 비교 (Figma Make vs Framer vs Google Stitch)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구독 서비스를 운영중인 독립D입니다!
요즘 AI 툴들이 정말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웹과 앱 화면 디자인이 프롬프트 하나로 가능해지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더 빠르게 아이디어를 테스트 할 수 있게 되었죠!
이 글에서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AI 디자인 툴 3가지,
framer, google stitch, figma make를 비교 분석하여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툴을 찾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동일한 프롬프트를 사용했을 때, 각 툴의
웹/앱 디자인 퀄리티,
아이디어에 살을 붙이는 기획력
장단점
을 살펴보겠습니다.
Framer : 랜딩페이지의 강자
Framer는 AI 랜딩페이지 툴 중 가장 먼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특히 반응형 웹 디자인 영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줍니다.
웹/앱 디자인 퀄리티
반응형 웹 디자인에 최적화: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반응형 웹 디자인을 완성하며 breakpoint를 활용한 반응형 디자인을 해줍니다.
깔끔한 UI 구성: 헤더 영역의 숏컷 메뉴, 서비스명 및 캐치프레이즈 자동 작성 기능 등 IT 서비스 느낌을 주는 깔끔한 UI를 제공합니다.
아쉬운 디테일: 줄바꿈이나 요소 간 간격이 아쉽거나, Wireframe 구성 수준의 완성도로 이미지, 색 등 디테일은 직접 추가해야 합니다.
한글 프롬프트 시 가독성 저하: 한글 프롬프트 인식은 가능하지만, 영어 프롬프트에 비해 텍스트 간 간격이 빡빡해져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기획력
Framer는 랜딩페이지의 뼈대를 구성하는 수준의 기획력을 보여줍니다. 구체적인 서비스 기능이나 복잡한 사용자 흐름까지는 자동 생성하지 못하며, 사용자에게 상세한 콘텐츠와 이미지를 직접 채워 넣을 것을 요구합니다.
장단점
장점:
뛰어난 반응형 웹 디자인 구현 능력
자체 링크를 통한 쉬운 배포
안정적인 랜딩페이지 뼈대 구성
단점:
앱 디자인 기능 부재 (랜딩 페이지 디자인에 한정)
한글 프롬프트 사용 시 가독성 저하
다른 주제의 랜딩페이지를 요청해도 비슷한 wireframe 구조
Google Stitch: 쉽고 직관적인 앱 디자인
구글이 인수한 갈릴레오 AI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티치는 꽤 괜찮은 수준의 앱 디자인을 생성합니다.
웹/앱 디자인 퀄리티
직관적인 디자인 생성: 예시 이미지와 컬러를 포함한 디자인을 생성해, 디자인에 익숙지 않은 사용자에게 접근성이 높습니다.
안정적인 앱 디자인 요소: 요청한 앱서비스 컨셉에 맞는 색 테마를 사용하고, 버튼의 컬러나 사이즈 위계가 비교적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 웹 프롬프트 인식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아직 반응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한글 프롬프트로 입력해도 결과물이 영어로 출력됩니다.
기획력
스티치는 디자인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수준의 기획력을 제공합니다.
요청한 앱 서비스는 5장의 연결된 화면으로 잘 생성해 주지만, 웹사이트 구조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느낌을 줍니다.
테마 컬러, 폰트 등을 쉽게 변경할 수 있어 기본적인 디자인 가이드라인 내에서 시각적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장단점
장점:
쉬운 접근성 및 직관적인 사용성
테마 컬러, 폰트 등 변경 용이
Figma 연동을 통한 추가 수정 가능
단점:
웹 프롬프트 인식 오류
반응형 디자인 미지원
한글 프롬프트 결과물 영어 출력
피그마로 옮겼을 때 일부 레이아웃 깨짐 현상
Figma Make : 서비스 프로토타입 수준의 기획력
figma make는 2025 피그마 대규모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Claude AI 기반 압도적인 기획력을 자랑합니다.
웹/앱 디자인 퀄리티
깔끔한 웹 구조와 높은 완성도: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한 웹 구조를 생성하며 인터렉션까지 기본적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반응형 지원: 좌우 배치 버튼이 화면에 따라 상하 배치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을 구현합니다.
코드 기반의 프로토타입: 코드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상단바가 실제로 클릭해서 작동하는 등 일반 디자인 툴보다 정교한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한글 프롬프트 퀄리티: 줄바꿈이나 폰트가 다소 아쉽지만, 큰 수정 없이 랜딩 페이지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기획력
Figma Make의 가장 큰 강점은 스스로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코드를 작성하고 창의적인 구성과 흐름을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기획 능력입니다.
요청하지 않은 디테일 제안: "신규 앱 런칭", "데모 보기" 등 요청하지 않은 디테일까지 스스로 제안해줍니다.
서비스 프로토타입 수준의 구현: 온보딩 3단계, 다음/이전 버튼 작동까지 구현하는 등 MVP 수준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줍니다. 모든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기획만으로도 디자인 방향성을 참고하고 서비스 흐름을 시뮬레이션하기에 최적의 툴입니다.
코드 기반 수정: 디자인 파일 기반이 아니라 직접적인 디자인 수정은 어렵지만,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여 코드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디테일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장단점
장점:
압도적인 기획 능력으로 서비스 프로토타입 수준의 결과물 제공
실제로 작동하는 상단바 등 정교한 기능 구현
반응형 웹/앱 디자인 지원
단점:
디자인 파일 기반이 아닌 코드 기반이라 직접적인 디자인 수정이 어려움 (replit처럼 해당 부분의 코드를 수정 요청해야함)
가장 치명적으로, 디자인 파일 추출이 불가 (업데이트 기대중…ㅠ)
나에게 맞는 AI 디자인 툴은?
각 ai 디자인 툴은 고유한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어,
AI 디자인 툴 사용 목적에 따라 달리 추천드립니다.
특징/툴 | Framer | Google Stitch | Figma Make |
|---|---|---|---|
가격 | 무료 (일부 기능 유료) | 무료 (베타 서비스) | 무료 (일부 기능 유료) |
디자인 파일 추출 | O | 피그마 연동 가능 | X |
자체 배포 | O | X | O |
기획 수준 | 웹 랜딩 페이지 뼈대 구성 | 앱 디자인 참고용 | 서비스 프로토타입 수준 |
디자인 수정 | 직접 수정 가능 | 피그마 연동으로 직접 수정 가능 | 코드 기반 수정 요청만 가능, 직접 수정 어려움 |
추천 대상 | 빠르게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싶은 사람 | 디자인에 익숙하지 않지만 앱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싶은 사람 | 구체적인 서비스 플로우와 기획까지 포함된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고 싶은 사람 |
직관적인 디자인 파일이 필요하다면:
랜딩 페이지 제작이 목적이라면 Framer를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반응형 웹 디자인에 강점이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웹사이트 뼈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앱 디자인 참고용이라면 Google Stitch를 추천합니다. 테마/폰트 변경이 용이하고 피그마 연동이 가능하여 아이디어 구체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디자인 파일 보다는, 구체적인 서비스 시뮬레이션 및 기획까지 기대한다면:
Figma Make를 추천드립니다. 압도적인 기획 능력으로 아이디어에 살을 붙여 실제 작동하는 듯한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초기 서비스 기획 및 검증 단계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프로젝트 성공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의견이나 활용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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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획부터 피그마 실무 디자인, 개발자와의 협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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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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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티치로 제작한 디자인을 피그마로 넘기고 피그마 Site로 호스팅 할수도 있나요?
구글 스티치로 제작한 디자인을 피그마 Site에 붙여넣는것 까진 가능합니다. 하지만 피그마 site에서 미리보기 해보면, 레이아웃이 깨져 직접 수정이 필요합니다. (반응형 디자인도 직접 제작해야 해서, 생각보다 공수가 많이 듭니다.) 그래서 피그마 site로 호스팅 예정이시라면, 차라리 피그마 site 기본 템플릿을 활용하시거나, 기본 모듈 블록을 활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구글 스티치의 작업물이 품질 역시 높은 편이 아닌 것 같아서 애매한 제품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