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rfeed: 피봇에 가까운 UX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1달전에 최초 포스팅을 했던 Hyprfeed의 얻데이트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초기 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는데, 제가 최종적으로 정리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비스 타겟이 넓다: 다방면의 뉴스와 피드를 제공했는데 99% 일반인은 일반 가쉽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정보는 생각보다 더 빨리 소비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빨리 원하는 정보만 간단히 읽고 잊어버립니다.
차별점이 없다: 저는 Feedly를 사용하는데 자동요약 빼고는 차별점이 없습니다. 더 좋은 RSS리더도 많구요.
위 정리를 기반으로 1달간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다음의 결과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포인트 01: RSS 리더에서 중요하지 부분은 모두 덜어내고 빠른 정보전달에 최적화 했습니다. 이미지나 다른 기능은 모두 제외했습니다. 200개가 넘는 소스에서 발행되는 피드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중에 내가 읽어야 할 것을 골라내고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업데이트 포인트 02: 사용자가 더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키워드 요약 배송 기능을 제공합니다. 관심있는 키워드를 구독(등록)하면 하루에 1번 최근 24시간 동안 키워드에 관련된 뉴스와 피드를 요약정리해서 배송합니다.
업데이트 포인트 03:
모바일 앱은 아니지만 모바일 최적화 되어있어 지하철에서 보기 좋습니다.
영문, 한글 다국어를 지원합니다. 모든 요약을 한 번에 전환할 수 있습니다.
레트로 취향은 아니지만 이미지를 제외하니 직관적인 테마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제를 테크(IT, AI, HW, Dev, Security 등) 분야로 한정하여 좀 더 집중된 뉴스와 피드를 제공합니다.
1달간 다양한 삽질을 하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이 있었는데 "시작은 가볍게, 내가 만족하도록" 이란 결론으로 귀결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항상 뭔가 만족되지 않아서 다양한 시도와 수정을 반복했는데 모두 덜어내고 가볍게 하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 오픈테스트 중이니 많이 사용해보시고 냉철한 피드백도 부탁드립니다 :)
수많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소비하는 차세대 RSS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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