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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

Boss as a Service 한 달 사용기


Boss as a Service 란?

간단히 말하면 어른에게 숙제 검사해주는 서비스이다. 일주일 동안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서비스측 매니저가 일주일 뒤에 검사를 해준다. 


그리고 안했으면 혼난다..


$25 내고 한 번도 안썼다.


이유1: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

모든 소통이 이메일로 이뤄지는데, 이메일을 요새 잘 안들어가다보니 전혀 볼 일이 없었다. 그래서 혼나지도 않았다.


이유2: 내 진짜 Boss가 아니다.

솔직히 이걸 안한다고 해서 내 인생에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이게 더 본질적인 문제인 것 같다. 만약 내 직속상관에게 검사를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이메일이 아니라 손편지로 써야해도 겁나 열심히 했을 것이다.


개선 방법: 접근성을 늘린다.

소통 방식이 카톡이나 문자로 이뤄졌다면 훨씬 좋았을 거 같다. 최근에 카톡보다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매체가 있다.


떠오르는 접근성 깡패: 크롬 뉴탭

뉴탭을 열 때마다 앱이 켜지는 그런 형식의 앱이다.

뉴탭 어플리케이션으로 비슷한 걸 만들어보면 어떨까?


100일챌린지#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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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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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구
여승구

요즘 앤틀러 코리아 하느라 바쁘신가요? 시간 있으시면 이거 저랑 같이 해보실래요? 너무 빠르게는 말고 설렁설렁이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