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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최영민 ·

[마케팅 인사이트] 노코드 프로젝트 - 런칭프로젝트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다보면 생각보다 재밌는 사례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이전시의 매력이랄까요)


신규 서비스 런칭 프로젝트,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 스타트업


위 사례의 경우에는 PUZL 런칭 초반 함께했던 신규 서비스에 대한 MVP 테스트 였습니다.

  • 사실상 모든 업무를 PUZL에서 담당하긴 했었죠.


프로젝트가 아이디어만 있는 상태였고 개발 비용으로 생각보다 많은 예산이 할당되어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내부에 프로젝트를 경험했던 유경험자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 였습니다.


저희는 매출 안나는 이상한 곳에 돈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모든 개발 비용을 재 편성하여 제안하였고 [개발 프로젝트] -> [노코드 프로젝트]로 서비스 검증을 재 기획하여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서비스의 특성만 살려 테스트하기 너무 좋았던 프로젝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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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는 신규 서비스에 대한 피봇을 권장하며 프로젝트는 마무리 됩니다.


피봇을 제안하는 입장은 마음이 항상 무겁지만, 더 큰 돈을 쓰기 전에 잘 안내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한 프로젝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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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기 스타트업을 만나면 가장 먼저하는게 궁극적인 전환이 무엇인가를 깊게 진단합니다. 잘 잡혀 있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은듯해요.


결론은

서비스 기획도 개발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어떻게 돈 벌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은 반드시 마련해놓고 시작하기를 !


ps.

모든 광고대행사가 이런 프로젝트를 리딩할 수 있지는 않아요. 훌륭한 에이전시도 있지만, 돈 주고 광고 집행하고 끝인 친구들도 대다수일것입니다.

조심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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