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 왜 독서 서비스를 만들어?
안녕하세요! 저희는 사람들의 독서를 도와주는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만드는 팀 솔잎:Solif입니다. 솔잎 서비스는 뉴스레터로 제공되며 4월 3일 첫 뉴스레터를 발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솔잎 서비스를 하면서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것, 앞으로의 과정, 저희 팀의 생각 등을 메이커로그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저희가 왜 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요약을 좋아하시는 분은 밑에 세 줄 요약을 남겨두었으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공대생 2.5명..?
사실 저희 팀은 독서와는 조금 거리가 멀 수도(?) 있습니다. 저희 팀은 3명인데, 각각의 학과를 살펴보면 전자과(소프트웨어융합전공), 컴퓨터공학과, 사회학과(소프트웨어융합전공)입니다. 저희의 경력을 살펴보면, 전자과인 저와 컴퓨터공학과인 재우님은 2년 가량 크로스플랫폼 앱 및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한 경험이 있고, 현규님은 스타트업에서 전략 및 운영 인턴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은 IT 쪽의 경험이 컸기 때문에 독서와는 어떻게 보면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알고보니 우리는 독서를 좋아했더라…📖
저는 재작년 12월부터 지인들과 독서 모임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월 한 권의 책을 정하고 이 책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를 공유하는 독서 모임이었는데요, 이 모임은 제게 독서의 진짜 재미를 알게 해준 계기였습니다.
제가 했던 독서 모임이 단순히 책만 읽은 것이 아니라 책과 관련된 정보, 책 속의 매개체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해준다는 점이 재미 요소가 된다는 점을 깨달았고, 이 점을 착안해 현재 팀원 분들께 독서에 대한 서비스를 제안드리게 되었습니다.
현규님 역시 저와 같은 독서 모임에 참여 중이었고, 재우님도 독서 IP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시며 독서를 즐기시는 분이셨고, 모두가 책을 읽을 때 재밌게 읽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이 점을 계기로 사람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책을 읽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솔잎 팀은 독서 관련 전문가들은 없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평균적인 시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독서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솔잎 팀이 여러분들의 독서 활동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TL;DR
- 공대의 향기가 나는 3명이 팀으로 뭉쳤다
- 하지만 모두 취미가 독서였다..?
-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 서비스로 사람들의 독서를 돕고자 함
게시글, 서비스 등에 대해 피드백, 의견, 질문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댓글, 이메일 등 다양한 경로로 의견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에 실망하시지 않게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