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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

SaaS 영업


요즘 몇 개월째 고민만 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SaaS 영업을 대행해 주는 겁니다. 해외 SaaS는 이미 Reseller라고 해서 흔한 사업모델입니다.

제가 이걸 시작해볼까 고민하는 이유는 제가 그나마 잘 하는 게 영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대기업 해외영업, 국내영업 했습니다.(POSCO International, LG International)
  • 스타트업 2015년 창업 후에도 꾸준히 영업활동해서, 현재 거의 20년차입니다.
  • 일주일에 업체 영업미팅 20~30개 거뜬히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 미팅이 즐겁고, 새로운 사람/기업 만나는 거 좋아합니다.
  • 처음 만나는 사람과 1시간 ~ 5시간까지 얘기 가능합니다.(미팅+식사+커피)
  • 5년 동안 한 업체 Follow up 가능합니다.(=끈질깁니다)
  • 미생에 나온 그 종합상사 출신입니다.
  • 제 연락처에 6,734개 연락처 저장되어 있습니다.(중복 등 포함)
  • 어눌하지만, 영어, 일본어, 중국어 모두 가능하며, 중국어 제외하고는 비즈니스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SaaS의 현재를 보면 너무나 적자인데, 결국 나중에는 SaaS가 Default 가 될 것이기 때문에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 및 SaaS 업체는 B2B 영업을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나름대로 분석해 봤는데


  • SaaS는 아무리 봐도 영업 ROI가 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 고객의 니즈는 여러 SaaS의 도입검토일 텐데, SaaS 업체는 자신의 Product 하나만 들고 갈 수 있습니다. 물론 비교는 하겠지만, 결론은 비슷할 겁니다.
  • 도입까지 수 많은 검토와 비교 등 시간이 많이 걸릴 텐데 과연 이걸 수행할 수 있는 업체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 뭐 사실 그 외에도 SaaS 업체가 자체적인 영업활동을 해서 ROI 를 내기란 어렵다고 여겨지는 원인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업체가 해당 SaaS 들을 모두 영업한다면 어떨까요?

그렇다면 승부를 볼 만한 포인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SaaS 개발중이거나 개발했는데, 영업이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제게 커피챗 요청을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도 당장 정식으로는 아니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만큼은 드리고 싶습니다. 서로 협의점을 찾아서, SaaS 영업활동, 나아가 매출신장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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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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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어떻게 모은 연락처인데...ㅎㅎㅎ 그리고 시간이 오래 지나도 필요들 하시면 연락들 주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