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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

다음 세대를 위한 기업가정신 네트워크, SHIFT에서 크루를 모집합니다

저는 2021년 초 SHIFT에 합류하여 People팀 크루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크루로 활동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JunctionX Seoul 2020에 참가자로 참여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첫 해커톤이었으나 Rakuten Rapid API track 2등을 거머쥐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팀빌딩, 아이디에이션, 기능 구현, 피치덱 & 대본 작성 등을 진행하며 IT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커톤을 하면서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즐거움'을 더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커톤이 끝나고 약 2개월 뒤 SHIFT에서 신규 크루를 모집한다는 글을 발견했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지원했습니다. 마침 그 당시에 데이터 사이언스 공부를 하던터라 People팀에서 참가자 데이터를 가지고 일하게 될 것이라는 문구를 보고 People팀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것도 큰 이유였습니다.


다행히 기존 크루분들께서 저를 좋게 평가해주셨고, 2021년 초 SHIFT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SHIFT는 약 20명이 넘는 분들이 한 팀이 되었습니다. 당시 크루분들은 스타트업 경험이 있으시거나, 직접 창업 하셨거나, 대학생이시거나 대학원생이신 분들도 있었고 그 분야도 제각각이었어요. 그렇다보니 함께 일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간혹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경험있는 크루분들의 슬기로운 대처로 해커톤을 잘 진행했습니다.


이때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보 접근 & 의사결정 권한은 어디까지가 적합한 것인가, 팀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일치되어야 하는가, 가장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인가, 해커톤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어떻게 줄 수 있을까, 크루들에겐 무엇이 최고의 경험인 것일까 등. 지금 생각해보면 UX, CS, HR 같은 여러가지 키워드로 종합이 되고 익숙한 논제들이나 당시 저에겐 상당히 새로운 것들이었어요. 이런 새롭고 유익한 경험들은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고 현재 디스콰이엇에서 일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SHIFT에서도 다음 해커톤을 준비중이고, 더 나은 해커톤을 만들어 보고자 신규 크루를 모집하기 시작했어요. 당시의 저처럼 성장에 목마른 '대학생' '취준생'도 좋고 다양한 경험을 위한 '직장인' '창업가' 등 누구여도 다 좋습니다. 저와 함께, 그리고 SHIFT와 함께 글로벌 해커톤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지원해주세요.


더 자세히 읽어보고 지원할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s://bit.ly/3BL61bd


마지막으로 작년 해커톤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제가 했던 업무들이에요. People팀에 합류하고자 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올해는 참가자 뿐만 아니라 크루들을 위한 업무도 People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 JunctionX Seoul 2021 해커톤 참가자 온보딩 프로세스 기획 및 관리

- 참가 신청 랜딩 페이지 제작에 기여

- 데이터 분석을 고려한 참가자 지원서 및 설문 조사 양식 기획

- 해커톤 참가자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대응

- 다양한 사이드 이벤트의 운영자로써 참여

- 행사 후 참가자들의 후기 수집 및 분석

- 참가자들과 인터뷰 및 JunctionX Seoul 공식 미디엄 블로그 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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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링크 : https://bit.ly/3BL61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