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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이가영 ·

25-1 기획 직무스터디 회고

1. 주요 성과 및 배운 점
패스트캠퍼스에서 「101개 케이스로 한번에 끝내는 역기획 & 케이스 스터디」 강의를 수강한 후, 매 주차별 강의 요점과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했다. 그중 의미 있었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 2주차: 기획 커리어는 초반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의사결정권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기획업무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싶다면 기능 조직이,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주도적으로 일하고자 한다면 목적 조직이 더 적합하다.

  • 3주차:

    • 풀(컨셉) : 서비스 선정, 회사 및 서비스 목표 파악, 문제점 발견, 사용자 관점에서의 이해, 문제 해결을 위한 케이스 스터디,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한 가설 설정, 리뷰 및 우선순위 결정

    • 나무(설계) : 프론트 기획, 백엔드 기획, 데이터 기획
      → 모든 기획 내용은 문서로 정리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프론트-백엔드-데이터 기획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 7주차: 서비스 구조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잘 설계된 정보 구조와 흐름이 곧 사용성을 결정하며, 사용자가 서비스를 더 쉽게, 더 자주,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특히 첫 화면이 중요하며, 이탈률이 가장 높은 구간이기도 하다.

  • 8주차: 사용자가 탐색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게 해주면 구매, 결제, 구독, 가입, 조회 등 유저의 액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목적에 따라 그때그때 느슨한 디지털 관계가 형성되는 추세임을 배웠다. (예: 커리어 정보는 링크드인, 동기부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 9주차:

    • ‘오늘 하루 보지 않기’ 혹은 ‘X’ 닫기 버튼은 사용자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설계해야 한다.

    • 알림은 내용뿐 아니라 보내는 시점도 중요하다. 최적의 시점에 알림을 보내면 매출이 17% 상승하고 리텐션율이 6% 이상 차이가 난다는 통계가 있다.

    • 삼성 UX Writing 가이드에 따르면 ‘할 수 없습니다’와 같은 부정 표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며, 명확한 안내와 함께 해결 방법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 특히 인상 깊었던 사례는 카카오내비였다. 모바일 화면이 닫힌 상태에서도 내비게이션을 볼 수 있고, 구간별 정체 상황을 색으로 표시해 즉각적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배운 점: 서비스 구조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결국 잘 짜인 정보 구조와 흐름이 사용성을 결정하며, 사용자가 서비스를 더 쉽게, 더 자주, 더 많이 이용하게 만드는 것이 기획의 핵심임을 깨달았다.

  • 성장한 부분: 여러 서비스의 유저 플로우를 피그마에서 시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의 구성 방식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기획이 단순히 아이디어와 전략을 구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소프트엔드 및 백엔드 기획은 물론 UX와 UI까지 고려해야 하는 종합적인 직무임을 알게 되었다.

2. 아쉬운 점 및 개선할 점
커리큘럼을 계획대로 잘 따라가며 학습했다.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지만, 다음에는 마케팅 분야도 함께 공부해보고 싶다.

3. 앞으로의 목표 및 계획
현재 경영 전략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있으며, 방학 동안 3권 정도 더 읽어 다양한 통찰을 얻고 싶다. 또한 기획 분야가 다른 분야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고민해볼 계획이다.

이글루(EGL)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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