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E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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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중앙 실전 창업학회 UNIS 구성원들의 커뮤니티입니다.

공개 106 멤버

가이드라인

["UNIS 액팅멤버/알럼나이 구분 없이 UNIS를 거쳐가신 모든 분들의 창업 'Herstory'를 공유해주세요!","적극적인 리액션 (Upvote, 댓글) 적극 권장!"]

김서연

김서연

🦄 실전창업학회 UNIS 6기 정기모임 #16

상반기 회고 & UNIS 임시총회 | 2025년 7월 30일(수)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실전창업학회 UNIS입니다.

16번째 정기모임에서는 상반기 마지막 세션으로

상반기 활동 회고 및 UNIS 임시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 모임 안내

  • 일시: 2025년 7월 30일(수) 19:00~21:00

  • 장소: 이화여대 ECC 147호

  • 준비물: 노트북 또는 아이패드


📝 진행 내용

SESSION #1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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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총회 안건 확인

  • 아이디어창업프로젝트 회고록 작성 안내

    → 팀별 회고록 작성(~7/30 23:59)

    → 디스콰이엇 클럽 이글루에 업로드

    → 디스코드 #6기_아창프 채널 스레드에 링크 제출

SESSION #2 상반기 회고

  • 직무스터디 / 아창프 회고

  • 대회 및 프로젝트 회고

  • 하반기 세션을 위한 직무 역량 강화

  • 하반기 커리큘럼 안내 (노션 링크)


🏅 상반기 운영진 업무 회고 &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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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장단: 강린아, 김겨레

  • 기획관리팀: 장현서, 이시은, 손미소

  • 대외협력팀: 신지원, 임나은, 손하늘

  • 홍보팀: 유혜민, 김서연, 이다경

운영진들의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퇴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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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 6기의 하반기, 이제 시작입니다.

하반기에도 여러분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계속해서 UNIS와 함께 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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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늘

손하늘

이화·연세·서강·홍대 18개 학생회가 우릴 택한 이유

삶 속에서 풀리지 않는 여러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어내고 싶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타인들도 나의 문제점에 공감하며 그 여정을 함께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다. 이번 학기의 가장 큰 문제는 대외협력 업무를 하며 찾아왔다.

리스트업 00개만 부탁드려요.

몸담았던 단체들은 대부분 협찬 및 후원 유치를 위해 대외협력 업무를 진행했었다. 사실 대외협력 업무는 이번 학기가 처음이어서 단체 리스트업부터 컨택하는 방식을 전부 새로 배워야 했다. 그런데, 영 컨택이 안 되는 거 아닌가. 게다가 리스트업 하는 과정은 고통 그 자체였다. 어디에서 해당 단체들을 찾아 컨택 포인트를 확보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제안서와 텍스트를 쓸 때도 어떤 걸 넣어야 할지 영 감이 오지 않았다. 심지어 이 비슷한 작업을 수십 번이나 반복해야 했다. 귀찮은 일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굉장히 힘든 작업이었다. (멋있어 보여서 지원했다가 피똥만 싼 것이다. 물론 배운 것도 많다...)

나만 힘들어?

내가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어렵게 느끼는 걸까? 아니었다. 자대 축제위원회 위원장에게 물어보니 자기네 단체도 성사율이 매우 낮다고 했다. 한 단체는 컨택 대비 성사율이 1.5%에 그쳤다. 아, 이거 해결할 만한 문제일 것 같다!

신촌권 4개 대학, 18개 학생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찬이 가장 보편적으로 이루어지는 F&B 품목을 우선 타깃했다.

MVP는 "대학생 커뮤니티 기반으로 F&B 브랜드와 학생회를 연결하면,
양쪽 모두에게 유의미한 가치를 전달하고, 이러한 과정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아래 두 타겟을 설정했다.

  1. 공식 행사에 F&B 품목 협찬/지원이 필요하지만, 예산과 시간이 제한된 학생 단체. 그래서 효율적인 컨택을 원하는, 학생회. (규모는 다양하게 해보기로 했다.)
    → 신촌권 4개 대학, 18개 학생회와 협업 진행하게 되었음

  2. 신제품 홍보가 필요해 대학생에게 F&B 샘플링을 하고자 하는 기업
    → 3개 기업 (요거트월드, 랩노쉬, 더단백)

각고의 노력 끝에 1.4만 개의 협찬품을 배포하고, 1차 간접 노출 인원 4만여 명을 달성했다.

그 외의 성과

  1. 일단 부딪히는 행동력

  2. 아이디어 창업 프로젝트 최우수상(1등)

  3. 오렌지플래닛 러닝메이트 4기 선정

  4. 2025 이화 ORDA Come Up 트랙 선정

+) 세무사, 관련 기업 CEO/CTO/COO 대면 인터뷰 진행

1이 이번 학기에 배운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이다. 사실 아직 체화는 되지 않아 배웠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며 꾸준히 몸에 익혀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행동은 그 뒤에 어마어마한 책임을 이는 행위다. 나에게 행동이란 뒤따라올 실패에 자신을 잃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이다. 물론 실질적인 행동력을 위해 '일단 한다'라는 단순 무식함을 장착해보려 한다.

아직은 실패가 너무 두렵다. 너무나... 하지만 해야겠지. 이번에 얻은 작은 성과들을 밑거름으로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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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실

권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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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회 명 : 제11회 부산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접수기간 : 2025. 6. 30.(월) ~ 7. 24.(목) 18시, 총 4주간

✅모집분야 : 부산시 9대 전략산업 및 혁신기술분야

✅참가대상 : 창업에 관심있는 전국 대학(원)생 및 고등학생 (2~6인 구성팀)

※ 개인참가 불가, 25년 8월 졸업예정자 불가, 휴학생 가능

✅추진절차 : 서류심사 → 실전 피칭교육 → 예선심사 → 멘토링 → 본선대회(9/22~23 중 1일)

✅시상규모 : 10개팀 / 총 6,150만원

✅신청방법 : 부산창업포털 (https://m.site.naver.com/1L3tK) 가입 후 온라인 신청

✅문 의 처 : 부산기술창업투자원, ☎051-715-1754

제11회 부산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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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박시은

프론트엔드 '앞잡이' 직무스터디 회고록

지난 한 학기 동안, 0% 테크 인간에서 노력형 프엔 개발자로 발전할 수 있어 무척이나 뿌듯했다.

상반기 직무스터디 지원 당시 1순위를 당연하게도 기획/마케팅으로 지원해놓고, 개발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 2순위로 프론트엔드를 선택했던 것이 이제 나에겐 엄청난 변화구가 되어버렸다.

프론트엔드 팀에서 주차별 강의를 듣고 별도로 교재 공부도 병행하며 걸음마 단계부터 개인 포트폴리오 웹사이트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

팀의 스터디 운영 방식은 초심자와 기존 실력자 간의 진도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도록 유연한 형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지정된 강의를 듣고 개념을 파악하고 실습까지 막힘 없이 진행할 수 있던 것 같다.

먼저 개발자로서 사용할 GitHub 계정을 생성하고 repository 등 사용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스터디에 도입하며 웹/앱 개발과 데이터 분석, 서버 개발과 코딩 등에 다양하게 쓰이는 VS code에 최대한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코드를 입력하고 수정하는 것을 반복했다. 그와 동시에 HTML, CSS, Java Script에 대한 강의 및 교재 공부를 병행하며 따로 FE 필기를 틈틈이 해두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강의와 교재를 토대로 코드 입력을 시도해도 내부 연결 등에 오류가 날 때면 챗 지피티를 사용해 (머리를 쥐어잡으며) 몇 번이고 다시, 다시 를 외치며 코드 수정을 반복했던 일인 것 같다.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되돌아볼 때 개별 기술에 대한 이해는 어느 정도 완성도가 있어도 복합적으로 여러 개를 구현해내는 개발 능력은 아직은 프론트엔드 초심 단계에 그치는 것 같아 많이 아쉽다. 프론트엔드 스터디를 통해 기회가 되면 학기 중이 아닐 때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두고 꼼꼼히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기획과 마케팅 분야를 넘어 이렇게 조금이나마 개발 분야를 공부했다는 사실 자체가 나에게 창업 및 산업 전반적으로 다른 시선을 가지게 해주는 시발점이 되었다. 직무스터디가 제게 또 다른 분야로의 가능성을 열어준 계기라 생각하며, 기획 마케팅 개발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도전을 앞으로도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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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소(공과대학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손미소(공과대학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UNIS 25-1 디자인 직무스터디 회고록

  1. 스터디 개요

  • 스터디명: 디자인 직무 스터디 ‘디그다’

  • 진행 기간: 25년 3월 ~ 7월

  • 진행 방식: 매주 1회 온라인 스터디 진행, 과제 기반 피드백

  • 커리큘럼

    • 피그마 기본 기능 배우기

    • 앱/웹 디자인 따라 만들기

    • 앱/웹 리디자인 실습

  1. 피그마 기본 기능 배우기 (1–4주차)

실습에 앞서 유튜브 강의를 통해 피그마의 기본 기능을 학습했다. 강의는 개념 설명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펜 툴, 도형 등 기본 요소부터 간단한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익혔다. 각자 강의를 시청한 후, 스터디 시간에는 팀장님이 제공한 과제를 수행하고 어려웠던 점이나 궁금했던 부분을 서로 나누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2. 앱/웹 디자인 따라 만들기 (5–7주차)

처음에는 모두 동일하게 사이버캠퍼스 화면을 구현해보았다. 작업 이후에 스터디원들과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다 보니 나 혼자였으면 놓쳤을 부분들을 다른 팀원의 구현 방식에서 배워 보완할 수 있었다.

이후 각자 자주 사용하는 앱을 하나 선택하여 동일하게 따라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나는 코레일톡을 선택하여 실제 화면을 그대로 구현해보았고 이 과정에서 각 디자인 요소가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배치되었는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

앱/웹 디자인을 따라 만드는 실습은 단순히 모방을 넘어서 더 나은 디자인 방향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는 본격적인 리디자인 실습에 앞서 UI 구조와 구성 원리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3. 앱/웹 리디자인 실습 (8–12주차)

실제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앱을 선정해 더 편리한 디자인으로 개선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우선 개인적으로 불편하다고 느낀 앱 5가지를 골라 각 앱의 디자인 요소를 분석하고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리디자인을 수행했다.

나는 정부24 앱을 선택했다. 통일성 없는 UI, 텍스트 위주의 복잡한 콘텐츠 구성, 단순한 검색 기능 등을 주요 문제점으로 선정했고 이 부분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정부24 리디자인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 메인컬러를 곤색으로 선택하여 포인트 컬러로 앱 곳곳에 사용하여 시각적 통일감 주기

  • 홈화면의 자주 사용하는 기능 탭에 아이콘 추가하는 등 홈화면 정돈하기

  • 각 정책의 콘텐츠를 목차별로 구성한 후 각 목차를 세부 상단바로 삽입하기

  • 검색 기능에 필터링, 최근 검색 기록 추가하기

이렇게 리디자인 프로젝트에서 프로토타입까지 구현해보니 단순히 강의로 배운 기능을 넘어서 실제 앱 화면을 설계하고 연결하는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유튜브 강의에서 다루지 않았던 기능들도 자연스럽게 활용해보며 피그마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 또한 매주 팀장님께 피드백을 받으며 디자인을 계속 발전시킬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는 프로토타입까지 완성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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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간단한 피그마 기능만 다룰 수 있는 정도였는데 스터디를 통해 피그마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실무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팀장님께서 유용한 강의를 선정하고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구성해주신 덕분에 방향을 잃지 않고 스터디를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매주 발표 자료를 준비하여 스터디원들과 서로 공유파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후 디자인 감각을 더 발전시키고 다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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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경영대학 경영학부)

‎김성은(경영대학 경영학부)

[UNIS] 기획•마케팅 직무스터디 회고록

활동 1. 피그마 강의 & 실습 예제

처음 피그마를 접했을 때는 기본적인 조작조차 어려웠지만, 강의와 실습을 거치며 점차 익숙해졌다. 피그마는 게시물, 광고 배너, 썸네일, 포스터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는 물론, 디자인 및 비즈니스 자료 제작까지 가능한 툴로, 기획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자 협업에 최적화된 도구임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디자인 전공자나 유료 프로그램 없이도 간단한 웹·앱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유익했다. 이 과정을 통해, 피그마를 꾸준히 학습하면 향후 내가 기획하는 서비스나 프로그램도 직접 시각화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다만 시험 기간과 휴회가 겹치며 일부 강의를 계획대로 수강하지 못해, 새로운 기능을 충분히 익히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앞으로도 피그마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콘텐츠는 물론 PPT까지 높은 완성도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자 한다.

현재는 이 과정을 바탕으로 피그마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며 인스타 매거진을 직접 운영 중이다.

활동 2. 인스타 매거진 운영

최근 인스타그램 매거진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평소 다양한 소비 활동에 관심이 많고, SNS에서 눈에 띄는 게시물을 발견하면 저장해두는 습관이 있었다. 또한 여러 유명 매거진 계정을 팔로우하며 꾸준히 트렌드를 관찰하고 관심 있는 콘텐츠를 수집해왔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직접 큐레이션한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에 매거진 계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계정에서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피그마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시기와 트렌드에 맞춰 게시물을 기획해 올리고 있다. 매거진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오늘은 어떤 주제를 다룰까’ 고민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끊임없이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매번 사진 배치, 폰트, 디자인 요소 등을 새롭게 시도하며 콘텐츠 구성의 폭을 넓혀갔고, 릴스 제작 시에는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정해 전체적인 통일감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소재와 형식을 고민하게 되었고, 홍보·광고 관점에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SNS 계정의 마케팅적 가치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오늘날, 직무 스터디 이후에도 계정을 꾸준히 운영해 향후 광고 협업이 가능한 매거진 계정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 경험은 앞으로 다른 분야에서 SNS 마케팅을 맡게 되었을 때에도 실질적인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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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이다경

[UNIS 직무스터디] 기획 마케팅 스터디 회고록

직무스터디 개요

진행기간: 25.3 - 25.7

활동 내용: 패스트캠퍼스 역기획 강의 수강, 와디즈 역기획 프로젝트

이번 직무스터디에서는 두 가지 활동에 집중했다. 첫 번째는 패스트캠퍼스의 기획 관련 강의를 수강하며 기본적인 역기획 방법론을 익히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팀 프로젝트로 와디즈 서비스를 직접 분석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역기획 실습에 참여한 것이다.

1. 패스트캠퍼스 역기획 인강

인강 수강은 역기획의 이론적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강의에서는 서비스를 기획할 때 어떤 흐름으로 사고를 전개해야 하는지,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는지를 다루었다. 강의에서는 사용자의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그 문제가 서비스의 어떤 구조적 한계에서 발생하는지를 분석한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능적·정서적·비즈니스적 대안을 순차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처음에는 이 과정이 추상적으로 느껴졌지만, 강의 속 다양한 실전 사례와 가설 설정, 우선순위화 프레임워크 등을 통해 해당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점차 기획이라는 작업이 확실한 논리가 필요한 분야임을 알게 됐다.

2. 와디즈 역기획 프로젝트

이후 진행된 와디즈 역기획 팀 프로젝트는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팀원들과 함께 와디즈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사용자 여정과 화면 흐름, 정보 구조를 정리한 뒤 주요 문제 지점을 도출했다. 우리가 주목한 핵심 문제는 세 가지였다. 첫째, 신규 프로젝트나 소규모 브랜드가 플랫폼 내에서 충분히 노출되지 않아 검색성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 둘째,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찾을 수 있는 필터링이나 정렬 기능이 부족해 탐색 효율이 낮다는 점. 셋째, 펀딩, 프리오더, 스토어 등의 구분과 용어가 초보 사용자에게 직관적이지 않아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는 점이었다.

이 문제들을 바탕으로 우리 팀은 해결책을 세 가지 방향으로 정리했다. 첫 번째는 탐색 UX를 개선하는 것으로, 인기순이나 마감임박, 가격순 정렬 기능과 함께 카테고리·상태 필터 기능을 강화하여 사용자의 탐색 효율을 높이고자 했다. 두 번째는 신규 및 소규모 프로젝트가 묻히지 않도록 홈 화면에 큐레이션 섹션을 별도로 마련하는 방안이었다. 이는 단기적인 전환율 상승보다는 와디즈가 지향하는 창작자 중심 플랫폼 정체성과도 연결되는 접근이었다. 세 번째는 초보 사용자를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으로, 처음 접속한 사용자를 위한 안내 카드와 각 페이지에 핵심 용어 툴팁을 추가하는 방식이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단순히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각 제안이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어떤 지표로 측정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던 과정이었다. 예를 들어 ‘정렬 기능 추가’는 상품을 찾는 플로우에서의 탐색 시간 단축과 페이지 체류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아이디어를 서비스와 사용자 흐름 속에 구체적으로 배치하고, 그 효과를 예측해보는 경험은 기획 부문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매우 유익했다.

이번 직무스터디를 통해 나는 단순히 기획이 ‘무언가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구조와 문제를 읽고, 사용자와 서비스의 입장을 모두 고려한 설계 행위임을 체감했다. 그리고 기획이라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더 세밀한 관찰력, 논리적 구조화, 협업과 설득의 과정을 요구한다는 사실도 배웠다.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때 단순히 ‘편하다’, ‘불편하다’라는 감상에 그치지 않고,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그것이 어떤 구조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분석하는 습관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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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서

장현서

[프론트엔드 - 앞잡이] 직무스터디 회고록

안녕하세요, UNIS 6기로 활동하고 있는 장현서입니다.

지난 1학기 동안 직무스터디에서 프론트엔드 스터디를 진행하였는데,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스터디에 대한 회고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1. 프론트엔드 스터디 참여 계기

저는 2024년도 2학기에 '오픈SW플랫폼' 수업과 교내 학생들과 진행한 프론트엔드 스터디를 통해 프론트엔드에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기획부터 피그마까지 다루는 수업와 프론트엔드 개발을 동시에 배우면서 내가 디자인한 화면을 직접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해커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에 참여하면서 Javascript와 Vue.js를 학습하였고, 프론트엔드에서 가장 많이 쓰는 React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정된 프로젝트들에서 개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직무스터디 직무를 고를 때 프론트엔드를 1순위로 두게 되었습니다.

2. 직무 스터디를 시작할 때의 목표

원래 HTML, CSS, JS에 대한 지식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다 보니까, React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장 크게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해커톤이나 프로젝트에 임할 때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고, 리액트를 열심히 공부해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팀 전체의 목표가 1인 1 웹사이트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이기에,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잘 만들고자 하는 것도 목표로 두었습니다.

3. 직무 스터디에서 배운 것

1) 직무스터디에서 배운 커리큘럼

저는 JS까지의 지식이 있었기 때문에, JS 중급 ~ 리액트 과정을 학습했습니다. JS의 경우 겨울 방학 때 해커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의 강의를 수강해서, 해당 코드들을 복습하고 개념을 복습했습니다.

다음으로 리액트의 경우 코딩앙마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리액트 기초 강의들을 수강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1인 1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해서 HTML, CSS, JS, 리액트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는 Home, About, Experiences, Projects로 구성하였고, Vercel로 배포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배포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4. 앞으로의 목표

저는 해당 스터디 참여를 계기로 창업팀 내와 유니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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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김나연

디그다 직무스터디/ecyce - UNIS 회고록

1. 직무스터디: 디자인 직무 - '디그다' 팀 활동

직무스터디에서는 ‘디그다’라는 디자인 팀에 참여해 피그마 툴을 배우며 디자인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진행했다. 처음에는 피그마라는 툴이 낯설었지만, 점차 사용법을 익혀가며 그 기능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내가 맡은 프로젝트는 이화여대 유레카통합행정시스템 모바일 버전을 리디자인하는 일이었고, 이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한 미적 작업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디자인 툴 학습
피그마를 사용하여 화면 설계와 프로토타입 연결을 연습하면서, 디자인 툴을 서툴지만 어느정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실습을 통해 내가 직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툴을 다루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이는 앞으로 디자인 직무나 창업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문제 해결
리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을 분석하고 그것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한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더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다.

팀워크와 협업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했다. 팀워크 덕분에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경험은 매우 값지게 느껴졌다.

어려움과 극복 과정
가장 어려웠던 점은 기존 시스템에서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하지만 팀원들과의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점차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는 사용자 중심의 리디자인을 마칠 수 있었다.

2. 아이디어창업프로젝트: 반찬 소분 플랫폼 '차니'

아이디어창업프로젝트에서는 기획과 마케팅 직무를 맡아 ‘차니’라는 반찬 소분 플랫폼을 기획했다. 이 플랫폼은 바쁜 일정을 보내는 사람들이 반찬을 소분하여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아이데이션부터 기획, 마케팅 전략까지 다양한 부분을 담당하며 창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아이디어와 기획
처음에는 여러 가지 아이템을 고민했지만, 시장 조사를 통해 반찬 소분 플랫폼이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기획 단계에서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그것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실제로 시장을 분석하고,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업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의 마케팅 직무로서 타겟 시장을 정의하고, 그 시장을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해 전략을 세우는 일을 했다. SNS 마케팅, 온라인 광고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면서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특히, 창업 초기에 어떻게 제품을 알리고, 사용자에게 접근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큰 배움이었다.

어려움과 극복 과정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피벗하고 디벨롭하는 일이었다. 특히 서울시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주제를 수정하고 보완해야 할 때가 많았다. 짧은 시간 안에 다시 방향을 잡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비록 공모전에서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3. 전체적인 배움과 인사이트

창업의 불확실성
이번 활동을 통해 창업이란 언제나 불확실성을 동반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도 많았고, 여러 번의 수정과 피드백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창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창업이란 끊임없이 방향을 조정하며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

팀워크와 협업
팀원들과의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다.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가치를 느꼈다.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았고, 팀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기획
마케팅과 고객 중심의 기획을 경험하면서, 결국 창업의 핵심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그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분석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다.

결론

이번 창업 학회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들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 디자인 툴을 배우고 리디자인을 하며 직무 경험을 쌓았고, 아이디어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과 마케팅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비록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성장할 수 있었다.

이 경험들은 2학기 활동과 다가오는 유커톤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유커톤에서는 빠르게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켜야 하므로 이번 창업 학회에서 배운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의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 창업의 흐름과 피드백을 반영하는 방법을 잘 살려 더 나은 아이디어와 실행 계획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번 학회 활동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배움들을 유커톤에서 잘 활용하며,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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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경

우승경

마기꾼 기획/마케팅 직무스터디 회고록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기획을 전략으로

기획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기획에 관심 있는 팀원들과 함께 직무 중심 스터디를 진행했다. 우리가 선택한 강의는 패스트캠퍼스의 기획 실무 강의였고, 특히 ‘역기획’을 키워드로 삼아 실습과 토론 중심으로 학습을 구성했다.

스터디는 단순한 강의 수강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평소 사용하던 다양한 앱들을 기획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기능 하나하나가 어떤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려는지, 설계 뒤에 어떤 전략적 의도가 숨어 있는지를 파악하려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기획’은 단지 아이디어를 내는 행위가 아니라, 그것이 실현 가능한지, 사용자와 기업 양쪽의 관점에서 유의미한지를 판단해야 하는 복합적인 사고 과정이라는 점을 체감했다.

또한, 기획 직무는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다른 부서와의 협업은 필수적이며, 실무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조율 능력이 기획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

스터디 후반에는 팀별로 기획 실습을 진행했고, 우리가 선정한 서비스는 ‘29cm’였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프레임워크들을 직접 적용하며, 사용자 페르소나 설정부터 기능 설계, 화면 흐름 구성까지 기획안 작성 전 과정을 함께 경험했다. 이 과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기획을 쌓아 올리는 사고 방식과, 실제 제품이 되기까지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요소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이번 스터디는 기획자라는 직무가 어떤 책임과 역할을 가지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기획 역량을 더 체계적으로 다듬어나가야겠다는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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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지유

UNIS 프론트엔드 직무스터디 회고록

25-1 이화여대 중앙실전창업학회 UNIS 직무스터디

프론트엔드팀 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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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스터디 이전에는 직무 관련해서 경험이 없는 상태였다. 복수전공으로 컴퓨터공학을 희망하고 있었고 UX/UI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프론트엔드 직무를 선택하게 됐다. 눈에 보이는 화면을 내가 만든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1학년을 거치며 개발에 대한 관심도 커져있던 상태여서 직무 역량을 얻어가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

Longed for

직무스터디를 시작하며 우선 직무스터디의 최종 미션인 1인 1웹사이트 제작을 위해 HTML과 CSS를 꼼꼼히 배우고 이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후반 주차 JS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동적 기능을 갖춘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가장 향상하고 싶은 역량은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UI 구현 능력과 팀 내 원활한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단순히 동작하는 화면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사용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감각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Learned

처음 직무에 대해 배우는 상태여서 기초 커리큘럼을 선택했다. 1주차에 개발 환경을 세팅하고 Git 계정을 생성하고 나서 2주차부터 4주차를 거쳐 HTML과 CSS를 배우고 배운 것을 활용해 스터디 후기 사이트를 만드는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후 6주차부터 8주차를 거쳐 JS의 모듈화까지 배웠고 이후 직무스터디 마지막 2주동안 그동안 배운 것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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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진행하면서 실습을 더 많이 해야 자연스럽게 진행할 것 같아 매번 찾아보고 제작하는 부분이 어렵고 번거롭게 느껴졌다. 그래도 자주 쓰는 부분은 점점 익혀가면서 극복했다. 마지막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제작하면서는 반응형 동작들을 넣고 싶어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어서 힘들었지만, 계속해서 진행상황을 체크하며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때마다 안심하고 계속 해나갈 수 있었다.

Liked & Lacked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같이 공부하고 발전할 팀원들이 있다는게 좋았다. 혼자 했으면 절대 이정도로 의욕을 가지고 하지 않았을 것이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매주 함께 해나가는 팀원들이 있어서 위안이 됐고 특히 다른 팀원들의 성과를 보면서 자극을 얻었던 것이 좋았다. 그리고 기초 커리큘럼을 선택했었기에 빨리 진행하고 복습 후 다른 커리큘럼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일로 못한게 아쉬웠다. 앞으로의 시간에 더 나아가지 못한 부분을 채워나갈 생각이다.

앞으로의 계획

1학기동안 직무스터디를 하며 프론트엔드 기초에 들어섰다고 생각해서, 8월에 있을 Summer Upskill에 참여해 실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계속해서 감을 잃지 않도록 꾸준히 직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할 생각이다.

느낀 점

직무스터디 전반을 통해 프론트엔드 개발은 단순히 화면을 구현하는 기술적 작업을 넘어, 사용자 경험을 세심히 고려하고 팀원들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라는 것을 깊이 체감했다. HTML, CSS, JS 등 기초 기술을 익히며 눈에 보이는 결과를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디자인 의도를 해석하고 기능적으로 구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또한, 개발 역량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백엔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능력 역시 프론트엔드 직무에 있어 핵심이라는 것을 느꼈다. 특히 팀원들과 함께 과제를 공유하고 서로의 결과물을 보며 자극을 받는 경험은 협업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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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인공지능대학 사이버보안학과)

‎이혜림(인공지능대학 사이버보안학과)

프론트엔드 직무스터디 회고록

1. 직무스터디 회고록

  • 느낀 점

    사실 이전까지는 프론트엔드 직무를 깊게 배웠다기보다는, 고등학교 때 혼자 찾아보면서 코드 만져본 게 다였다. 뭔가 만들긴 했지만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도 안 되는 상태였다. 코드를 따라치긴 해도 왜 이렇게 되는지 정확히 모르는 느낌이 많았다. 직무 스터디를 하면서는 그런 점들이 많이 달라졌다.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고, 특히 선배들이랑 같이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과제를 하다가 막히면 서로 코드 공유도 하고, 구조나 방향에 대해 대화도 하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재밌었고, 혼자서는 놓쳤을 것들을 스터디를 통해 배우게 된 게 정말 컸다. 내 코드에 대해서도 좀 더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뭘 더 배우고 싶은지도 더 명확해졌다.

    좋은 선배들과 함께한 덕분에 개발 자체가 더 즐거워졌고, 앞으로 이 직무를 계속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2. Project 회고록

  • 개요

    React + Vite + TypeScript + Tailwind 기반의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함.

    단순한 정적인 화면이 아니라, 실제 앱처럼 동작하는 온보딩 흐름, 인터랙션 기반 화면 구성, 그리고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을 살아 있는 UI로 표현하는 데에 중점을 둠.

  •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 오류 해결 사례

    • GitHub 연결 문제와 강제 푸시 오류

      github 다루는게 이번 프로젝트가 처음이라 어색하고 배우기 조금 버거웠다..

      기존에 만들어진 GitHub 저장소가 있었고, 여기에 새 프로젝트 코드를 덮어씌우려고 했으나 src refspec main does not match any 오류가 계속 떴다.

      main 브랜치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였고, git branch -M main 명령어로 브랜치 이름을 통일한 후 다시 연결해 해결했다.

    • Vercel 배포 오류 (npm run build exited with 126)

      처음에는 vercel에서 자동 빌드가 계속 실패했는데, 로그를 보며 package.json에 build 스크립트가 제대로 들어 있는지 확인.

      Vite 기본 구조에 맞게 "build": "vite build"가 잘 들어 있었고, 이후 vercel.json 확인, public/, src/ 구조 정리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배포 완료했다.

  • 아쉬웠던 점

    솔직히 가장 아쉬웠던 건 아직 1학년이라서 포트폴리오 안에 제대로 보여줄 만한 프로젝트가 많지 않았던 거다.
    예전 고등학교 때 했던 프로젝트나 이번 학기 수업 중 만든 것들로 채우긴 했지만,
    나도 내가 만든 걸 소개하는데 뭔가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다.

    디자인도 “내가 이 정도까지 해도 되나?” 싶은 찜찜함이 남았고,
    프로젝트 설명을 쓰면서도 기술적으로 깊이 있게 들어가기가 조금 부담스러웠다.
    이건 그냥 시간이랑 경험이 필요한 문제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다음번엔 좀 더 다양한 내용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

  • 좋았던 점 & 성장 포인트

    그래도 이번 작업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깃허브랑 배포를 제대로 경험해봤다는 것이다.
    그동안은 그냥 로컬에서만 코딩하고 “작동하면 됐다~” 하고 끝냈는데, 이제는 GitHub에 올리고, 코드 버전 관리하고, Vercel로 배포까지 해보니까 진짜 ‘내 웹사이트’를 만든 느낌이 확 들었다. 특히 에러가 났을 때 원인을 찾고, 지피티랑 구글링해서 해결하고,
    폴더 구조 바꾸고, .gitignore 만들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막힐 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까 다 내 실력으로 쌓인 것 같아서 뿌듯했다.

    혼자서 디자인, 개발, 배포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봤다는 거 자체가 지금 내 수준에서는 꽤 큰 성취라고 느껴졌다. 앞으로 다른 프로젝트를 할 때도 겁이 좀 덜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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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min

Yoomin

25-1 백엔드 직무스터디 회고록

이번 한 학기 동안의 직무 스터디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수준을 넘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어떤 환경을 설계하고 구성해야 하는지를 몸소 배우는 경험이었다. 특히 배포 환경 구축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직접 해결해보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트러블슈팅은 다음과 같다:

1. EC2와 RDS 연결 실패 (보안 그룹 이슈)

RDS를 생성하고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연결되지 않아 한참을 헤맸다. 결국 문제는 EC2의 보안 그룹 설정에 RDS 포트(3306)를 열어주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였고, 보안 그룹을 수정한 후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다.

👉 AWS 인프라 설정 시, “코드가 아니라 환경이 문제일 수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

2. Docker 컨테이너에서 Redis 연결 실패

Redis를 Docker 컨테이너로 띄웠을 땐 localhost로 잘 연결되었지만, EC2에 직접 Redis를 띄운 후엔 접속이 계속 실패했다. 알고 보니 Docker 컨테이너 내부에서 바라보는 localhost는 컨테이너 자기 자신이었다. 172.17.0.1이라는 Docker bridge IP를 사용하고, Redis의 bind 0.0.0.0, protected-mode no 설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 컨테이너 네트워크 모델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했다.

3. Gradle 빌드 무한 대기 문제

EC2에서 ./gradlew build가 아무런 출력 없이 멈춘 적이 있었는데, 이는 Gradle Daemon이 꼬이거나 네트워크로 의존성을 받지 못해 생긴 문제였다. --no-daemon 옵션으로 해결했고, 필요 시 JDK 버전과 Gradle 버전을 함께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다.

마무리하며

이번 스터디는 단순히 “배운 기술 리스트”를 넘어, 실제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을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며 내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이었다. 특히 AWS 인프라, Docker 기반 배포 환경, Redis 캐싱 적용, Gradle 빌드 등 개발자에게 필수적인 도구들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시행착오를 겪은 것이 무엇보다 큰 자산으로 남았다.

한 학기 동안 함께 고민하고 실험하며 성장을 도와준 스터디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백엔드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계속 정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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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비

박솔비

UNIS 25-1 기획/마케팅 직무스터디 회고록

  1. 주요 커리큘럼

  • 피그마 입문

  • 소그룹 프로젝트 진행

  1. 피그마 입문

    • 1~2주차: 유튜브 무료 강의를 이것저것 찾아 들으며 피그마가 무엇인지, 무엇에 활용할 수 있는 툴인지 등을 알아봤다.

    • 이후 주차: 유튜브 "디자인 베이스"의 2025 피그마 강의를 유료 수강하며 초급 -> 중급 -> 고급 코스의 피그마 학습 과정을 거쳤다. 지금은 고급 과정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직무스터디가 마무리되었다.

    • 주요 학습 내용

      -피그마 기본툴 사용법

      -피그마를 활용한 아이콘 만들기

      -Plugin의 많은 기능 학습

      -네이버지도,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UI 따라만들기 실습

    • 얻은 것들 & 느낀 점: 학습하며 얻는 지식, 실습 결과물은 Velog에 따로 기술 블로그를 작성했다. 초반부터 많은 내용을 흡수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 항상 내용 정리를 해두는 편인데, 이번에도 그러길 잘 한 것 같다. 피그마 실습을 하다가 까먹은 단축키, 기능 있으면 내가 썼던 기술 블로그를 다시 보며 기억을 되살렸다. 고급강의를 아직 다 듣지 않고 직무스터디가 끝났는데, 이젠 혼자서 강의를 마무리해봐야겠다. 그래도 피그마의 '피' 정도는 안다고 어디서 말할 수 있을 만큼 된 것 같다. 아직까지도 오토레이아웃을 버벅거리면서 사용하지만 말이다 ㅎ 다른 프로젝트 더 해보면서 디자인적 역량도 갖춘 인재가 되고 싶다.

  2. 소그룹 프로젝트

    • 소그룹 프로젝트는 기간별로 진행한 내용이 다르다.

    • 초반: 비즈니스 & 산업 분석 아카이빙

      스터디 인원은 2~3명 정도로 구성하여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산업군, 기업에 대한 서비스 분석을 하고, 엑셀 파일에 정리했다. 나는 모바일페이 관련 시장에 관심이 있어 "네이버페이"에 대해 조사했다. 첫 주차에는 네이버페이의 비즈니스 모델을 간략히 정리하고, 관련해서 서비스 개선점을 추렸다. 그리고 그에 대한 나만의 제안점을 도출해서 정리했다. 다음 주차에는 최근 동향 파악을 위해 관련 뉴스 기사를 스크랩하고 인사이트를 수집했다.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여 함께 볼 수 있었어서 다른 팀원의 관심 기업은 뭔지, 어떤 인사이트가 나왔는지 볼 수 있어 좋았다.

    • 중반: 인스타 매거진 공동 운영

      다른 팀원이 주축이 되어 인스타 매거진을 운영해보았다.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위주의 정보성 피드를 인스타에 업로드하는 게 주 업무였고, 일주일에 가능하면 2개 이상은 피드 및 릴스를 만들어 올리려고 했다. 이것도 사실 후반으로 갈 수록 피드 업로드 주기가 아주 길어져서 더 많은 피드를 만들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계정 운영은 처음이라 새로운 경험이었다. 피그마를 활용한 결과물을 내고 싶어 시작하게 된 거라 갈수록 피그마가 익숙해지고 손에 익는 게 느껴져서 아주 신기했다. 나중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잠시 멈춰 좋은 인사이트를 떠올릴 수 있을 만한 멋있는 피드를 올리고 싶다.

    • 후반: UI 분석 및 레퍼런스 탐구

      또 다른 관심 산업인 "주류산업" 관련해서 UI 리디자인을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그래서 웹페이지 디자인이 뭔가 부족해보였던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의 랜딩페이지를 분석해보기로 했다. 컬러, 광고 배치, 정보 구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느끼는 부족한 점들 및 보완점을 줄글로 정리했고, 피그마에선 관련 레퍼런스를 가져와 배치를 구상했다. UI 리디자인까지 결과물을 내지 못한 채로 직무스터디가 끝났다. 방학동안 피그마를 끄적이며 디자인 공부 해볼까 싶다.

>>> 총평: "기획/마케팅" 스터디라는 큰 틀 안에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점이 가장 뿌듯하고 재미있었다. 그러나 그 지속성이 초반만큼 유지되지 않았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오랜만이라 흥미로웠고, 이번 직무스터디를 통해 새로운 나의 역량이 된 피그마를 더 갈고 닦아 디자인 실력을 겸비한 기획자가 되고 싶다. 앞으로 있을 실전 창업 프로젝트에서도 디자인 관련해서 조금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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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진

장서진

25-1 유니스 직무스터디 회고록

- 기획&마케팅 2조의 목표는 'PM 역량 200% 키우기'

우리 팀은 해당 목표를 설정하고, 매주 정해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여 그 내용을 정리하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1주차: 기획 마케팅의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고민하던 중, 자세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는 유료강의 패스트 캠퍼스를 선정하였다. 제공되는 스터디 비용 이외의 돈은 각자 모아 기획마케팅 강의를 구매하였다.

2-5주차: 각자 스터디를 수행하고 매주 일요일까지 스터디 기록을 작성하였다.

< 팀회의 - 회의 시간을 가지고 이 시간에는 팀원들과 함께 어떤 것을 배웠는지,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어디에 집중하여 강의를 수강하면 좋을 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른 팀원들의 의견과 감상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하였다. >

6-10주차: 케이스 스터디를 세부적으로 진행하는 강의를 수강하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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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회의 2차점검 >

11-12주차: 개인별 스터디 및 기록

< 스터디 최종점검 >

이외에도 우리 기획2팀은 두 조로 나뉘어 평소 관심이 있던 어플을 선정하고, 과제를 수행하였다.

우리 조의 경우 29CM라는 쇼핑어플을 선택하여 여기에서 나타난 마케팅 방법, 그리고 앱 서비스 및 특징들을 상세하게 조사 및 기록하였고 여기서 특징적인 부분들을 찾아 보고서로 작성하였다.

그리고 이후 조별 발표에서 서로의 보고서를 공유하고, 기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는 실제하는 앱 서비스를 분석해보며 기획에 대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직접 조사하였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고 인상깊었다.

기획 스터디를 마치며, 학회 팀원들과 함께 관심있는 분야인 기획 마케팅에 대하여 스터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조금 아쉬운 점은 온라인 강의 위주인 스터디였기에 살짝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팀원들 모두 자기가 맡은 것에 열심히 임하였으며, 팀장님 또한 주도적으로 잘 이끌어주셨기에 좋은 결과로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뜻깊은 시간이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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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담(경영대학 경영학부)

­전예담(경영대학 경영학부)

마기꾼 직무스터디 회고록

기획과 마케팅, 특히 기획 직무에 관한 스터디를 위해 팀원이 함께 듣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선정했다. '역기획'을 주제로 기획 업무를 콘셉, 설계, 전략 단계로 나눠서 실습을 하며 스터디를 진행했다. 평소에 익숙한 여러 앱들을 기획자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재구성해보면서 처음으로 기획자의 눈으로 서비스를 볼 수 있었다. 기획안은 단순히 아이디어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가능성, 아이디어의 우선순위, 기업 전체의 전략과 일치하는 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고려해야 유의미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또한 기획 파트 외에 디자인, 개발 파트 등 다양한 직무와 소통하는 것 또한 기획자의 역할이기 때문에 시야를 넓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터디 마지막에는 팀원들과 함께 조를 이뤄 직접 '와디즈'를 역기획해 보았다. 설계 단계까지 진행하면서 직접 기획안을 작성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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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이가영

25-1 기획 직무스터디 회고

1. 주요 성과 및 배운 점
패스트캠퍼스에서 「101개 케이스로 한번에 끝내는 역기획 & 케이스 스터디」 강의를 수강한 후, 매 주차별 강의 요점과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했다. 그중 의미 있었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 2주차: 기획 커리어는 초반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의사결정권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기획업무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싶다면 기능 조직이,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주도적으로 일하고자 한다면 목적 조직이 더 적합하다.

  • 3주차:

    • 풀(컨셉) : 서비스 선정, 회사 및 서비스 목표 파악, 문제점 발견, 사용자 관점에서의 이해, 문제 해결을 위한 케이스 스터디,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한 가설 설정, 리뷰 및 우선순위 결정

    • 나무(설계) : 프론트 기획, 백엔드 기획, 데이터 기획
      → 모든 기획 내용은 문서로 정리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프론트-백엔드-데이터 기획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 7주차: 서비스 구조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잘 설계된 정보 구조와 흐름이 곧 사용성을 결정하며, 사용자가 서비스를 더 쉽게, 더 자주,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특히 첫 화면이 중요하며, 이탈률이 가장 높은 구간이기도 하다.

  • 8주차: 사용자가 탐색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게 해주면 구매, 결제, 구독, 가입, 조회 등 유저의 액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목적에 따라 그때그때 느슨한 디지털 관계가 형성되는 추세임을 배웠다. (예: 커리어 정보는 링크드인, 동기부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 9주차:

    • ‘오늘 하루 보지 않기’ 혹은 ‘X’ 닫기 버튼은 사용자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설계해야 한다.

    • 알림은 내용뿐 아니라 보내는 시점도 중요하다. 최적의 시점에 알림을 보내면 매출이 17% 상승하고 리텐션율이 6% 이상 차이가 난다는 통계가 있다.

    • 삼성 UX Writing 가이드에 따르면 ‘할 수 없습니다’와 같은 부정 표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며, 명확한 안내와 함께 해결 방법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 특히 인상 깊었던 사례는 카카오내비였다. 모바일 화면이 닫힌 상태에서도 내비게이션을 볼 수 있고, 구간별 정체 상황을 색으로 표시해 즉각적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배운 점: 서비스 구조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결국 잘 짜인 정보 구조와 흐름이 사용성을 결정하며, 사용자가 서비스를 더 쉽게, 더 자주, 더 많이 이용하게 만드는 것이 기획의 핵심임을 깨달았다.

  • 성장한 부분: 여러 서비스의 유저 플로우를 피그마에서 시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의 구성 방식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기획이 단순히 아이디어와 전략을 구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소프트엔드 및 백엔드 기획은 물론 UX와 UI까지 고려해야 하는 종합적인 직무임을 알게 되었다.

2. 아쉬운 점 및 개선할 점
커리큘럼을 계획대로 잘 따라가며 학습했다.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지만, 다음에는 마케팅 분야도 함께 공부해보고 싶다.

3. 앞으로의 목표 및 계획
현재 경영 전략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있으며, 방학 동안 3권 정도 더 읽어 다양한 통찰을 얻고 싶다. 또한 기획 분야가 다른 분야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고민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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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늘

손하늘

[UNIS] 25-1 회고록

웹개발TF와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나에게는 그동안 부족했던 행동력과 자신감을 가르쳐 준 소중한 한 학기였다. 업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나는 뭐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고, 특히 운영진들의 삶을 향한 열정적인 모습에서 큰 자극을 받았다.

[SLICE for business]

처음으로 비즈니스 메일을 작성하고,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내 이름으로 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해 보았다. 그 과정에서 소속 단체의 PR을 위해 우리만의 특성을 정리하고 강점을 도출한 뒤, 이를 스토리라인으로 설계하는 작업도 경험했다. B2B 전자 명함 서비스 SLICE 측의 좋은 제안으로 해당 명함을 학회에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었다. 이후 학회원들이 해당 명함을 활용해 네트워킹하는 모습을 보며 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꼈던 것 같다.

[아이디어톤]

w. IT's TIME / FLIP / Black Box

외부 협력 행사였던 SYNAPSE와 THE CRUX에 대외협력팀이자 기획자로 참여했다.
특히 SYNAPSE의 메인 이벤트였던 아이디어톤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면서, 행사 기획과 협업 과정에 필요한 기본 정보와 실질적인 협력 방식에 대해 체득할 수 있었다. 타 학생 단체와 진행하는 대외 협력 업무가 처음이라 긴장하지 않은 척하려고 무척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
(지난 기수에 비해 유독 일이 많았다는 말이 있던데…)

[럭키드로우 이벤트]

이대 대동제 기간의 특수성을 노리고 진행한 프로젝트였다. 직접 유니콘 코스튬을 입고 돌아다니며 홍보를 진행한 덕분에 에브리타임의 핫게시판에 올라가기도 했다.

PM으로서 기획부터 마케팅 전반을 담당했고, 학생 단체 10여 개와 축제준비위원회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990원 입금 후 당첨자들에게 쿠폰을 보내주는 형식의 이벤트였다. 오프라인 지급이 불가해서 간단한 쿠폰 사이트도 제작해보았다... 프엔 스터디가 끝나고 생각해보니 버틴 게 참 용한 사이트였다...ㅎㅎ 일을 여러 방향으로 벌여둔 덕분에 휴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번아웃이 올 뻔했다. (엉엉ㅜㅜ)

다양한 문제 상황...에 맞닥뜨리며 PM이자 기획자로서 가춰야 할 역량에 대해 배웠다. 비언어적 표현 방식이라든지, 프로젝트 전체 타임라인을 파악하는 능력과 계획안/기획안 작성법, 수익 극대화를 위한 비용 및 수량 조절 방식, 제안서 작성 방법 등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했다.

돌이켜보면 팀장으로서 업무 분장과 리소스 관리가 크게 미흡했다. (회고록 쓰는 데에만 일주일이 넘게 걸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끝까지 따라와주어서 고마운 마음 뿐이다.

[아이디어창업프로젝트]

w. 요거트월드, 더단백, 랩노쉬, 신촌 대학가 총학생회 등등

기획자이자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제대로 된 디자인 작업은 처음이라 시작 전엔 걱정이 컸지만,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던 만큼 지치면서도 끝까지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 아마 해당 직무로 취업하지 않더라도, 디자인은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게 될 것 같다.

[직무스터디]

휴학생이니까 다 하지 뭐~ 같은 안일한 마음으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직무 스터디를 모두 신청했다. (stay...!) 결과적으로는 둘 다 하려다가 가랑이가 찢어져서 번아웃이 왔다. 지금은 공부를 하며 회복 중이다... 아닌가ㅜ 사실 회복이 잘 안 됨ㅜ 다음 학ㄱ기 복학인데 큰일났다ㅎㅎ

[방학 중]

  • 기획 파트장으로 스킬업 세션 진행

  • 동아리 공식 웹사이트 제작: 기획 & 프론트엔드 개발자

  • 백엔드 스킬업 세션 참여

  • 사이드 프로젝트 팀에서 기획 & 디자인 진행

아마 다음 학기엔 또 다음 학기의 일이 기다리고 있다.. 부디 돌아버리지 않고 잘 복학할 수 있기를 바란다..!
~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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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김서연

🦄 실전창업학회 UNIS 6기 정기모임 #14

직무스터디 최종 발표회 | 2025년 7월 9일(수)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실전창업학회 UNIS입니다.

14번째 정기모임에서는 지난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직무스터디의 최종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스터디 팀은 실무 중심의 학습 결과물을 공유하며,

기획·디자인·개발 등 다양한 직무 역량을 바탕으로 실전 프로젝트 경험을 발표했습니다.


📍 모임 개요

  • 일시: 2025년 7월 9일(수)

  •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 주제: 직무스터디 최종 발표 & 회고

  • 준비물: 회고록 작성용 디바이스 (노트북/태블릿 등)


1️⃣ SESSION #1 | 직무스터디 최종 발표회

📌 발표 내용

각 팀은 다음의 구성에 따라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 한 학기 동안의 스터디 개요 및 목표

  • 어려웠던 점과 이를 극복한 과정

  • 팀원 간 협업 경험 및 결과물 소개

  • 앞으로의 계획 및 개인 성찰

📌 발표 팀 구성

  • SPROUTing (기획/마케팅)

  • 마기꾼 (기획/마케팅)

  • 디그다 (디자인)

  • 앞잡이 (프론트엔드)

  • 서버비내조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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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상반기 직무스터디 시상 결과

🥇 최우수상 – 서버비내조 팀 (백엔드)

🥈 우수상 – 디그다 팀 (디자인)


2️⃣ SESSION #2 | 회고록 작성 안내

직무 스터디 발표 이후, 각 학회원들에게 UNIS 디스콰이엇 클럽(이글루)에 회고록을 작성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 작성 마감: 2025년 7월 15일(화) 자정

  • 제출 방식: 디스콰이엇 업로드 후 디스코드 #6기_사담방 스레드에 링크 제출

  • 작성 내용: 직무스터디 전반 또는 최종 산출물 중심 회고


✨ 마무리 및 다음 일정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한 학기 동안의 직무스터디 활동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실전 감각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세션은 휴회이며, 각 팀은 7월 23일 진행될

아이디어창업프로젝트 최종 발표회 준비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UNIS는 앞으로도 배움과 실천, 협업이 연결되는 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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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김서연

백엔드 직무스터디 회고

🗂 프로젝트 개요

  • 프로젝트 명: CRUD 게시판+ 인기 게시판 조회 서비스(redis적용)

  • 진행 기간: 2025.06.22-2025.07.06

  • 사용 기술 스택: Spring Boot, Spring Data JPA, MySQL, Docker, AWS EC2, GitHub Actions

  • 간단 설명:

    • (예: 관리자 전용 ASMR 생성 API 서버 개발)

    • CRUD 기능이 포함된 게시판을 구현하고, 게시글 조회 시 작성시간과 조회수가 기록되며 조회할 때마다 조회수가 증가하도록 구현함.

    • Redis 캐시를 활용해 조회수 기준 상위 5개 게시글을 /api/posts/popular 엔드포인트를 통해 빠르게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함.


🧩 주요 기능

  • [ ] 회원가입 / 로그인 (JWT)

  • [ ] 인증/인가 처리

  • [x] CRUD 기능 (예: 게시글, 상품 등)

  • [ ] 관리자 기능

  • [ ] 외부 API 연동 (예: GPT, SUNO)

  • [ ] Swagger 연동

  • [x] CI/CD (GitHub Actions → EC2)

  • [x] Docker + HTTPS 배포

  • [ ] 기타:


📁 프로젝트 구조

📦project-root
 ┣ 📂domain              (Post)
 ┣ 📂dto                 (PostForm)
 ┣ 📂controller          (PostApiController, RootController)
 ┣ 📂service             (PostService)
 ┣ 📂repository          (PostRepository)
 ┣ 📂config              (RedisConfig)
 ┗ 📜Application.java    SpringBootApplication 시작점


🛠 트러블슈팅 & 기술 이슈

1. 이슈 제목 (500 오류 발생)

2. 이슈 제목(/health 적용 안됨)

  • 현상:
    ALB(또는 헬스 체크 시스템)에서 http://도메인:8080/ 에 GET 요청을 보내 헬스 체크를 시도

  • 원인 분석:

    ALB에서 설정한 헬스 체크 경로는 루트(/)라 하지만 초기 Spring Boot 프로젝트에는 해당 경로를 처리하는 컨트롤러가 없어 404 오류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인스턴스가 unhealthy 상태로 판별되어 https적용 안되었었다.

  • 해결 방법: 루트 경로에 헬스 체크용 컨트롤러(/health) 추가


🤔 아쉬웠던 점

  • 같은 오류가 반복될때 초반에는 그냥 매번 검색하느랴 시간 소요가 많이 되었었다…다음에는 정리해두고 자주 발생되는 오류는 빠르게 해결할수있도록 하면 개발 속도가 확 단축될것같다.


✨ 좋았던 점 & 성장 포인트

  • 배포를 배우고 혼자 스스로한 처음 프로젝트라 배포에 감 잡고 실전에 한걸음 다가갈수있었던것같습니다.그리고 배포가 가능하구나 하는 자신감도 아주 조금은 생긴것같았고, 오류 대처법 및 배포에 보다 익숙해진것같아서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크게 성장할수있었던것같습니다.


💡 다음 프로젝트에 적용할 것들

  • 게시글 작성/삭제 권한 …추가 가능하다면

  • 혹은 과제2 스케줄링: 게시글 자동 백업 (.csv)이거 적용해서 해보기?


📸 화면 예시 or Swagger 캡처

이미지 첨부 or Swagger 주소

https://backendteamb.site/api/posts/popular

스크린샷 2025-07-06 190941.png스크린샷 2025-07-06 190952.png

🙋 회고 한 줄 요약

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 백엔드 개발과 배포의 전체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 백엔드 개발시 기획자가 배우지않은 기술을 요구했을때,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적용이 마냥 불가능하지는 않겠구나를 깨닫게 된 프로젝트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처음 배워보는거라 어렵긴했는데 배포하는거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해보며 실행되는거 보고 흥미 느껴서 계속 해보고싶다라는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백엔드에 흥미 붙일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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