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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임세진 ·

의구심

나온 지 조금 되긴 했지만, 후쿠하라 마사히로의 Philosophical Thinking (철학 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생각보다 글은 별로 없어서 정말 빨리 읽히는 책이다.

철학적인 사고 과정을 하기 위해서는 "아니요"라는 대답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끊임 없는 의구심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이를 제품에 적용시켜 보면, 제품이 성장할 여지를 찾아볼 수도 있을 것 같다.

휴튼에서 개인적으로 드는 가장 큰 의구심 두 개.

  1. 휴튼을 이용하면 실질적인 삶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가?

  2. 실질적인 삶의 개선이 이뤄지는 것을 유저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어쩌면, 데일리 스크럼에서 1일 1 의구심을 제시하는 것을 의무화해도 좋을지도...?

휴튼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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