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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규
하현규 ·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될까? ( 콘텐츠도 고객 중심으로 )

콘텐츠를 쓸 때, 어떤 주제로 쓸지 고민이 된다.

그리고 콘텐츠를 만들고 꾸준히 쌓이면 좋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그래서 일상에서 읽은 것, 본 것, 느낀 것을 위주로 적었다.

그러다 이 영상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런 콘텐츠 작성이, 현재 내 서비스에 도움이 되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까?

난 왜 콘텐츠를 만들고 있지?




영상에서는 글을 읽는 사람을 고려해 글을 적어야 한다고 한다.

주제 키위드 안에서 글짓기 하면, 콘텐츠를 읽는 고객에 대한 고민이 빠지게 된다.

[BAD 예시, 고객관점 X]

예를 들어 과일 판매를 대한 콘텐츠를 발행한다고 했을 때,
어디서 본 과일 유통 프로세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적고, "이 글이 유익하다면 판매 과일을 확인해보세요" 라는 콘텐츠는

고객이 빠져있기 때문에 이런 콘텐츠는 효과가 적다. 고객은 과일 유통 프로세스에 관심 없다.

[GOOD 예시, 고객관점 ]

따라서 구매의사와 구매능력이 높은 고객을 고민하고, 글을 읽는 사람을 고려한 과일판매 콘텐츠는 다음과 같다.

고객 : 과일 구매의사가 높고 구매 능력이 높은 답례품, 과일선물 구매하는 명절선물

- 명절에 하기 좋은 가격대 별 선물 리스트,

- 내가 설날과, 추석에 알 맞는 포장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담

- 명설선물에 따른 메시지 문구 및 문구 작성 서비스 안내

- 거래처 직원 선물 시, 직급 별 적정 가격대

이런 콘텐츠는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도 주고,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라는 생각이 든다.


스타트업을 하면서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난 왜 콘텐츠를 만들고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콘텐츠를 만드는 목적은 우리 서비스에 흥미를 갖고 유입시키기 위함이다.

고객이 콘텐츠를 보는 목적은 유익하거나, 흥미롭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고객을 정의하고, 정의된 고객에게 유익하거나 흥미로운 것을 제공해야 한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톡메모' 서비스는 P성향의 스타트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일상 위주의 채팅형 메모관리 서비스다.

이 글은 콘텐츠를 즉흥적으로 작성할 P 성향의 스타트업, 사업자 대상으로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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