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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

[픽플리] '자칭 플랫폼'이 아닌 <진짜 데이터 플랫폼>

안녕하세요!

초개인화 데이터 수집 플랫폼, 픽플리를 만들고 있는 R2C 컴퍼니의 김동호입니다.


한동안 BiP(Building in Public)에 소홀했고,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마침 PMC라는 좋은 기회를 제안받고 최종 선발까지 되어 이를 계기로 그간 밀렸던 이야기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그렇다고 Product Building 자체에 소홀하진 않았습니다!

Public보다는 우리의 코어 유저와 고객들에게 집중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 소통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 첫 번째 준비로 작년 9월 처음 픽플리를 론칭할 때 만들었고 방치되었던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소개 페이지를 조금이나마 업데이트를 해봤습니다!

픽플리 프로덕트 소개 페이지

그래도 중간중간 업데이트 한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홈페이지 링크도 초창기 것으로 되어 있고,

프로덕트 한 줄 소개부터 소개 영상, 이미지 등 너무 옛날 것들로 되어 있어 본격적으로 PMC를 시작하기 앞서 내용들을 수정했습니다. =)

(<프로덕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 내용도 좀 다듬고 싶기는 한데, 생각보다 대공사가 될 것 같아 일단은 시각적인 내용들 중심으로 바꿔봤습니다.)


픽플리는 '데이터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여 데이터 수집을 편리하게 하는 플랫폼'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이미 그런 플랫폼들은 너무 많지 않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픽플리 이전에도 약 1년 6개월간 '대학생 설문조사 품앗이 플랫폼'을 운영했고

약 1년간 픽플리를 운영하고 개발하면서 정말 많은 데이터 수집, 리서치, 설문조사 플랫폼을 조사하고 사용해본 결과,

플랫폼임을 주장하는 곳들은 많지만 실상은 대부분 일방향 서비스 또는 SaaS일 뿐이라는 것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픽플리가 그러한 '자칭 플랫폼'들과 다른 포인트는

1) 데이터의 수요자가 데이터 수집을 위한 프로젝트를 직접 등록한다는 점,

2)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에 대한 엑세스를 무조건적으로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3) 데이터의 공급자 또한 선택에 의한 자발적인 참여에 따라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가능하게 했을까요?

가장 먼저 픽플리는 현존하는 대표적인 리서치 폼/SaaS(구글 설문지, 네이버 폼, Tally, 모아폼, Typeform)들을 트래킹 하는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여 프로덕트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리서치 업체들처럼 의뢰를 받아서 설문지나 인터뷰지를 만들지 않고, 직접 폼 빌딩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도 없습니다!

직접 설문지/인터뷰지/폼을 만들 수 있고

데이터 분석까지 스스로 하기를 원하는

지금의 트렌드에 맞게 마음껏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아직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친구와 지인들에게 눈치 보면서 설문조사 참여 부탁하고,
네이버 카페, 온라인 커뮤니티 에 회원가입하고 등업 신청하면서 힘들게 데이터 수집 & 참여자 모집하고 계신가요?


일단 그 전에 먼저 저를 비롯해 픽플리를 만들고 있는 R2C 컴퍼니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메이커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팀인 만큼 제 일인 것처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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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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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박제영

픽플리 서비스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김동호
김동호

잘 쓰고 계시는 유저분을 뵙게 되니 기분이 좋네요! 불편한 점이나 개선점 등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