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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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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시련의 영원한 반복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흐른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보내고 얻은 것들을 보며 어느덧 결승선에 다다르렀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하지만 인생이란, 그 지나간 순간들을 처음부터 똑같이 반복하게 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시작이 기억 안나기에 다시한번 온 시련에 더욱 답답해하고 인내의 밑바닥을 보게 된다. 그렇게 극복해내길 한번 더, 다시 인생은 우리를 시작점에 돌려놓는다. 보란듯이 책의 마지막 챕터까지 읽어주고 말이다. 우리는 역경과 고난이라는 책을 읽는다. 마지막 장을 보지 못한체, 계속해서 같은 내용을 읽으며 이게 맞는가라는 생각에 잠긴다. 다시한번 책의
도입부에 온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생각에 잠기는 밤을 넘기고 있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고, 그러니 우리가 겪는 고통을 의심치 말라고 해줄것이다. 우리가 나약해서도, 잘못해서도 아닌 그저 강한 파도이 오고있을 뿐이라고.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 파동이 만든 깊는 상처를 이해한다고.
결국 인생은 같은 시간과 시련의 반복이다. 결코 도착하지 않는다. 그러니 너무 상심말고 견디자.
바다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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