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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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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miss the point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는 exercise 를 했다. 그래프로 자기 인생의 up and down을 그려보고 그것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자리였다.
최근에 친해진 형이랑 점심에 막걸리 한 잔 하면서 형은 인생 저점이 언제였냐고 물어봤다.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은 것
그 때까지 들어간 회사마다 미친듯이 일하며 이커머스 파트를 성공시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여러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으며, 임원직의 이야기까지 오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37세의 나이에 암을 진단받았다.
이제 죽는다고 생각하니깐 하루하루가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졌고 가장 중요한 건
하루를 후회없이 멋지게 살았는가
였다고 한다.
자기가 생각했을 때 정말 멋지게 산다는 것은 막 목표를 달성하고 성취를 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얻은 것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줬을 때 가장 멋지다고 느껴진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의 꿈은 돈을 많이 벌어서 장학재단을 운영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라고 한다. 그 말이 그토록 진심으로 느껴질 수가 없었다.
엄청나게 열심히 살다가 나중에 결국에 그것이 원하지 않은 것이라고 깨닫는 것만큼 허무한게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인생의 끝을 생각하면 본인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힌트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항상 가장 중요한 것을 잊지 않도록 하자. Don’t miss the point.
100일챌린지#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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