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로 사업 가설 검증하기
스타트업에서 신규 사업 개발을 8년째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장렬한 실패의 역사였네요. 사업 개발에서 실패는 당연히 수반되는 과정이라 생각하니까, 허허~하면서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기획이나 비즈니스에서 실패라고 하면 내 생각대로 고객이 반응해주지 않는 것 일텐데요. 기획자가 성공/실패를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저는 차라리 고객의 반응을 검증하는 주기를 짧게 해서 더 많은 시도를 해보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유용 했던 전략이 '랜딩페이지'였습니다.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랜딩페이지 부터 빠르게 만들어보고, 이를 통해 고객의 절실함을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혹시 뜨끈미지근한 반응이 온다면 타겟 세그먼트와 메시지는 다시 고려해봐야겠지만, 그 실험을 통해서 인터뷰이를 모집하는데 의의를 둡니다. 무언가 배우는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랜딩페이지와 관련한 인사이트를 글로 써봤습니다. 메이커분들께서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 글 : https://www.sasucamp.com/blog/landingpage-for-startup)
😅 사실 이 랜딩페이지에 대한 블로그 글은 제 직무 교육 사업의 랜딩페이지이기도 합니다. 스타트업 실무자를 위한 무료 컨텐츠를 레버리지해서 스타트업 실무자 분들을 커뮤니티와 유료 강의로 전환시키는 게 제 사업의 핵심인데요. 이 컨텐츠로 전환이 일어나는지를 지금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광고) 만약 랜딩페이지로 사업 가설을 검증하는데 관심이 있으시고, 제 인사이트가 마음에 드신다면, 위 링크에 연결된 사수캠프 랜딩페이지 라이브 워크샵에 참여해주세요. 내 일에 적용해 볼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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