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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Ayoung Jo ·

외로움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살고 싶다는 신호이다.


"외로워"라고 말하는 것은 어쩐지 나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고 사랑을 갈구하는 것으로 보일 것 같아 표현하기 쉽지 않죠.


신경과학자들은 외로움이 생존 위협을 느낀 뇌의 신호라고 말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끼리 무리를 이루어 지냈고,

이 무리에서 배제당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뇌는 외로움을 강력한 생존 위협으로 인식하고,

외로움을 느낄 때 고통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얼른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라고요!


<유튜브 한눈에 보는 세상 - Kurzgesagt의 외로움 중에서>


현대사회는 기술이 발전하고 살기 편해졌지만,

공동체보다 개인의 활동이 중요해졌고 외로움을 더욱 많이 느끼게 변화하였습니다.


더욱이 외로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뇌는 자기 방어를 위해 주변에서 위협을 찾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내 말을 못 들어서 대답을 안 한 것인데, 무시했다고 느끼거나 하는 등 과도하게 부정적인 해석을 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외로운 사람은 더욱 외로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외로움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urzgesagt(쿠르츠게작트) 채널에서 게시한 '외로움'이라는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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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Kurzgesagt를 직접 후원하고 싶다면, 저희 스토어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Patron이 되어주세요.Shop: https://kgs.link/shopPatreon: https://kgs.link/patreon정말 감사합니다!출처(영어): https://sites.google.c...

https://youtu.be/HPdHj7rqLyc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인류학적 통찰을 모션 그래픽에 담은 영상이라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채널과 영상 모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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