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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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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에서 스타트업 대표로 승진, 팀 해체, 4개 아이템 검증(feat. 1년 6개월)

저는 2022년 3월에 리서치 Project Manager를 그만둔 후, IT 기획자로 커리어를 전환하기 위해 갭이어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년만에 2023년 3월에 스타트업 대표가 되었어요.

지금은 다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1년 반 동안 겪은 여정과 레슨런에 대해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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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나는 안정된 커리어를 떠났는가?

5년 간 리서치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면서 1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지만, 원인을 모를 공허함과 워라밸의 부재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특히, 주도성의 결여가 커리어에 대한 회의로 이어졌어요. 저는 프로젝트를 '왜' 해야 하는지 잘 이해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해결 방법은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에이전시의 특성 상 충족되기 어려운 요소였습니다.

제 공허함의 주범이 주도성의 부재라는 걸 5년 동안 일하고서야 깨달은 것이죠. 주변의 조언, 심리상담 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 깊이 이해한 저의 마음을 토대로 결국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게 됐습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내 것을 갖고 싶다'는 욕망이 과연 어떤 형태인 건지 알아보기 위해 모두가 말린다는 '이직처 구하지 않고 퇴사하기'를 강행했어요.

2. 갭이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퇴사 후 저는 갭이어를 선언하고 자기이해와 탐색, 새로운 기회를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2주는 그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잠만 잤고요, 한 달쯤 됐을 때 '그래서 이제 뭘 해야 하지?'싶어서 다양한 강연들을 들었습니다.

특히, 헤이조이스에서 개최했던 <내 삶과 커리어를 확장하는 법>에서 들었던 마케터 이가은님의 이야기에 영감을 많이 받았어요.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는 목표로 여러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갭이어를 갖는다는 가은님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커리어 설계 워크숍에 참여해서 나의 삶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 이전에 나는 왜 살고, 어떤 가치를 중시하는지, 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어요. 이를 통해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으로는 어떤 일에 몰입할지 확실하게 결정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직접 경험하기로 했습니다.

3. 내가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상태, 알바!

30살 넘어서 알바한다고 하면 혀를 끌끌 찰 사람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부담 없이 즐기며 새로운 일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알바였습니다.

왜냐하면 책임감이 강해서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참고 잘하는 제 성격을 고려했을 때, 정규직보다는 알바일 때 훨씬 마음이 가벼울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다년간의 상담, 혼자만의 성찰을 통해 저라는 사람을 잘 이해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12) 박명수 짤 50장 모음!!!!ㅋㅋㅋㅋ 유용한 박명수 짤들, 일하는게 싫은 박명수 무한도전 프사짤 : 네이버 블로그

AI 분야가 궁금해서 데이터 라벨링 알바를 했었고, 몸은 힘들지만 AI의 개념과 AI가 자료를 학습하고 처리하는 방식을 몸소 이해할 수 있던 계기였습니다.

다음으로 로망을 갖고 있던 IT 프로덕트 기획자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알바몬에서 '기획' 공고를 열심히 찾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심리상담 챗봇 콘텐츠 기획 알바 공고를 발견하고 지원했습니다.

'심리학과 전공+상담 내담자 경험이 있음+프로젝트 매니징 경험+IT 기획 관심인 나에게 딱이잖아?!'라고 느꼈어요.

면접에서 리서치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경험한 것들과 쌓은 역량, 퇴사한 이유와 기획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했어요. 그 모습을 좋게 보신 대표님께서 알바가 아닌 프리랜서 기획자를 제안하셨습니다.

알바생이 되어 옆에서 곁눈질로 일하는 것만 봐도 좋겠다 싶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가 다가온 것이죠. 그래서 저는 제안을 승낙하고 프리랜서 기획자로 일을 하게 됩니다.

4. 프리랜서 기획자에서 대표로 고속 승진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리랜서 기획자 6개월 차에 새로 설립하는 스타트업의 대표직을 제안받고, 23년 3월에 법인을 설립하여 대표로 취임했습니다. 그리고 10개월 간 대표로 일하며 4개의 아이템을 검증했어요.

귀여운 내가 해냄! 나는 고심이

프리랜서 기획자로 시작할 때의 저는 프로덕트 기획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하지만 수많은 랜선 사수들 덕분에 아이디어 상태였던 아이템의 화면설계서, 정책서 등을 작성하고, 내부의 챗봇 개발자, 외부의 디자이너와 백엔드 개발자와 베타 버전을 개발하는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했습니다.

베타 테스트를 앞둔 시점인 프리 6개월 차에 대표직을 제안받았어요. 처음에는 너무 당황해서 바로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상하는 최고의 성공은 어느 회사의 임원직 정도였거든요. 저는 제가 창업하고, 대표가 되는 걸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이후 여러 차례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표님이 그리시는 로드맵과 그 안에서 저에게 바라는 역할에 대해 듣게 되니 내가 해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대표직을 경험하는 것이 기획자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되어서 디스콰이엇 @hansolpark 대표님과 슈퍼코더 대표님과 커피챗을 했었는데, 두 분의 우문현답 덕분에 결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두 분 모두 공통적으로 말씀 주신 것이 '본인이 생각하는 대표의 일과 기획자의 일이 다른가'였는데, 질문을 받자마자 속으로 바로 '아, 해도 되겠구나' 싶었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초기의 대표는 하나의 제품을 책임지고 성장시키고 투자유치하고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이었는데, 기획자의 일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그렇게 23년 3월 법인이 설립되고, 심리학과 교수님과 함께 공동대표로 취임했습니다.

이후 4월에 진행한 심리상담 챗봇 베타 테스트 결과가 좋지 않아 개발이 보류되고, 5월에 개발팀이 해체되어 혼자가 되면서 멘탈이 많이 흔들렸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일상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도와줄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든다'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프로덕트 하나의 실패를 극복하고 다른 사업 아이템들을 찾기 위해 반복적인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저와 함께 온전히 몰입하는 팀원은 없었지만, 주변의 도움을 받아 노코드로 고민상담 커뮤니티, 인터랙션 스토리 힐링 게임, 펫로스 지원 서비스에 대한 PMF를 수행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2~3개월이 소요되었고, 이전 프로젝트의 레슨런을 바탕으로 다음 프로젝트를 개선했어요.

그리고 PMF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생각한 마지막 프로젝트에서 저는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제가 why에 대한 해답을 데이터에서 찾을 때 가장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꼈거든요.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내가 즐겁게 일할 곳을 찾아가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하기로 합의하고 지금은 휴식기를 갖고 있습니다.

네이버 뿜

5. 레슨런과 새로운 시작

대표직에서의 경험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지만, 동시에 번아웃도 불러왔습니다. 다행히 이전의 번아웃 짬바(...)로 스무스하게 극복했지만요.

1년 6개월 간의 첫 스타트업, 그중 10개월 간의 대표 생활을 통해 아래와 같은 스킬과 레슨런을 얻었습니다.

  1. 사업과 인생 모두에서 why의 중요성을 깨닫고 why를 고민의 앵커로 삼는 법 습득

  2. 가설 수립 -> 검증 -> 결과 분석 -> 가설 재수립의 사이클 진행

  3. 스토리보드(프론트/백엔드 화면설계, 정책 수립 등) 작성

  4. IT 프로덕트 디자이너, 개발자와 협업 방식(이 사람이 최상의 성과를 내기 위해 내가 무엇을 도와줘야 할까?)에 대한 노하우 습득

  5. 프로젝트 관리 툴(먼데이닷컴), 노코드 툴(bubble.io, 아임웹, Waveon)과 분석 툴(GA), 디자인 툴(Figma, 포토샵, Blender), 기타 툴(챗GPT, 어도비 Firefly,) 사용법 습득

  6. META 광고 기획-운영-분석 진행

궁극적으로 저라는 사람의 잠재력의 범위가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제는 제가 꿈꾸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직장 외에 다양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단 걸 알게 됐습니다. 저도 모르게 제 자신에게 규정해 놨던 매트릭스를 깨부순 것 같아서 이 부분이 가장 보람 있었어요.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일을 구분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변화에 적응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한계를 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요.

지금은 다시 조직에 소속되어 IT 프로덕트 기획자로 일할 준비하고 있는데요. 프리랜서, 정규직 등 다양한 형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알게 된 하이아웃풋클럽(HOC)이라는 퍼스널 브랜딩 커뮤니티에 참가해서, 어렸을 적 꿈이던 그림을 그리며 제 이야기를 세상에 외치고 있어요.

🔥제 인스타(깨알 홍보) ▶️ 심리학도의 자기계발 인스타툰

앞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의 저와 같은 분들을 돕고 싶어요.

열심히 일했지만 공허함만 남은 분들이 나를 다시 정의하고 나만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영감과 지원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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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Ayoung Jo

6일 만에 메타 광고 CTR 4배, CTA 16배 끌어올리기

안녕하세요!

지난 11~12월 동안 펫로스증후군을 돕기 위한 레인포우(Rainpaw) 서비스의 프리토타입을 개발하고 테스트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레인포우는 반려동물의 추억을 AI 기술을 활용해 특별한 영상으로 제작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기념하거나, 이별을 앞둔 반려인에게 추억의 소중함을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레인포우(RainPaw) 사전 예약 랜딩페이지

여러 아이디어를 검증하면서 '결국 고객이 돈을 내고 쓸 것이냐'에 대한 확신이 없어 어려웠었는데, 이번에는 최대한 결제에 가까운 데이터를 얻어보고자 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아쉬운 점이 있어 배운 것들이 있었지만요)

참고로 최근에는 프리토타입 테스트와 유사한 MVT(Minimum Viable Test)라는 개념도 제시되었더라고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아티클을 추천드립니다.

어쨌든 가설 검증을 위해 이번에도 메타 광고를 운영해 봤습니다!

6일 동안 집행한 메타 광고 효율 추이
- CTR(클릭률) 0.60% → 2.33% (약 4배 상승)
- CTA(예약률) 1.06% → 17.14% (약 16배 상승)

메타 광고 집행은 두 번째인데, 평균 CTR이 0.68%였던 이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광고 성과를 높일 수 있었던 이유는 데이터를 보며 광고물과 광고 타겟을 변동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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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 1) 광고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기

이번 광고 캠페인의 가장 큰 목적은 아래 3가지였습니다.

  1. 사전 예약을 통해 서비스 수요 파악하기

  2. 타겟층 확인을 통해 서비스 컨셉 명확화하기

  3. 고객 확보 비용 추산하기

이를 위해 저는 광고를 2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광고 목표는 5가지 지표로 정했어요.

광고 목표의 명확한 수치는 제가 이전에 집행했던 메타 광고,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티인 '아이보스'의 여러 게시글 등의 자료를 토대로 설정했습니다.

-CTR 높이기 : 2% 이상

-CTA(클릭 대비 예약 전환율) 높이기 : 1% 이상

-1인당 예약 비용 낮추기 : 50,000원 이하

-CPC 낮추기 : 500원 이하

-CPM 낮추기 : 5,000원 이하 *CPC, CTR의 후행지표

특히, CTR, CPC, CPM 은 광고에서 중요한 항목이지만, 지표의 변화에 정해진 공식이 없기 때문에 다른 데이터들과 통합적으로 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 목표들을 두고 살펴보면 4일 동안의 CPM, CTR 이 매우 부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TA와 1인당 예약 비용은 목표를 웃돌았지만, 이 수치대로 손익추정을 해보니 손익분기를 넘기까지 손실되는 시간과 돈이 너무 크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서비스가 별로인지 아니면 광고가 별로인지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를 살펴봤습니다.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 2) 광고 데이터를 보고 광고 개선하기

레인포우의 서비스 타겟은 크게 2가지 유형이었습니다.

(1) (약칭 : 이별후) 반려동물과 이별 후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반려인

(2) (약칭 : 이별전) 반려동물과 이별 전 펫로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반려인

그래서 광고도 2개 유형으로 나뉘어서 집행되었습니다.

1개의 광고는 인스타툰 1장(공감 유발) + 기능 설명 1장의 총 2장의 슬라이드로 구성되었고,

타겟에 따라 인스타툰 내용이 조금 상이했습니다.

이 안에서도 광고 효율을 살펴보기 위해 인스타툰만 있는 광고, 인스타툰+기능설명 있는 광고, 인스타툰 마지막에 궁금증 유발하는 멘트 추가한 광고로 나누어서 집행했어요.

이런 유형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12/7~12/10까지는 CPM이 너무 높고, 지출 비용 대비 CTR, CTA 가 낮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기존에는 별도 타겟(성별, 연령, 관심사)을 정하지 않고 집행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CPM이 높을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타게팅을 하지 않은 것은,

어떤 집단이 우리 광고에 관심이 높은지 확인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했습니다.

데이터를 살펴보니 여성에서 CTR이 현저히 높았습니다. 그리고 이 광고는 비반려인보다 반려인이 클릭을 많이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개선 1) 그래서 광고 타겟을 18세 이상 성인 --> 여성 + 관심사(애완동물/강아지/고양이)로 수정합니다.

그리고 광고 주목도가 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객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전달이 잘 안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개선 2) 그래서 2번째 장에 동영상 샘플을 추가하고, 마지막 기능 설명 슬라이드에 '지금 사전예약하면 7일무료' 문구를 추가합니다.

그랬더니 다음날인 12/11,

CPM이 30% 떨어졌고($7.31 -> $4.43), CTA가 5배나 올랐지만(1.06% -> 5.56%), CTR이 소폭 감소했습니다(1.75%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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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A가 높아진 것은 너무나 호재이지만, 절대적인 사전 예약 수가 너무 적었어요. 그래서 CPM보다 CTR을 높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개선 3) 그래서 타겟 설정의 관심사에서 강아지, 고양이를 제외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애완동물에 관심있는 여성'에게 집중적으로 광고가 송출되었어요.

그 결과 12/12에 CTR이 거의 2배 상승하고(1.17% -> 2.14%), CTA는 3배 이상 높아졌습니다!!!(5.56% -> 17.14%) 🥹

CPM은 다시 원래 수준으로 돌아갔지만, 더 중요한 지표를 위해 후순위로 두었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그리고 내부 예산이 소진되어 12/13 오전 일찍 광고 집행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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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광고 집행 결과 살펴보기

위 개선을 포함한 최종 광고 집행 결과는 5점 만점에 2점이었습니다! 😂

CPM은 1차 타겟 개선을 유지했다면 목표에 가까워졌을지도 모르는데요,

그러기엔 시간과 예산이 부족했기에 수요 확인이라는 1순위 목표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적절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기존에 없는 서비스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CTR이 1%를 넘었고, CTA가 3.5%라는 것은 타겟 설정과 메시지 전달이 잘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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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데이터를 살펴봤을 때, 우리 광고에 가장 관심이 많은 타겟은 중년의 여성이었는데요,

이는 반려동물 주 양육자 비율이 여성 40대에서 가장 높다는 오픈서베이의 2023 반려동물 트렌드 리포트를 봤기에 예상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클릭률이 상대적으로 많이 높아서 놀랐어요.

광고 외 살펴본 것들 - 광고물 좋아요 계정, 사전 예약 데이터

광고 데이터 외에도 살펴본 것은 광고물에 '좋아요'를 클릭한 인스타그램 계정, 사전 예약 랜딩페이지의 데이터입니다.

일단 저희 광고물에 좋아요를 표시한 분들의 계정을 하나하나 들어가서 살펴봤어요. 41개라 많지 않아서 가능했습니다. 😂

그중 흥미로운 것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의 계정을 운영하시는 분들이었어요.

반려동물의 생전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시고, 보고싶을 땐 그림을 그려 올리는 등 그들과의 추억을 기리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보면서 마음이 많이 찡했고, 작고 소중한 아이들이 무지개별에서는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추후 테스트를 진행할 때 컨택할 수 있는 포인트겠다 생각이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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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신청은 이메일 입력과 함께 서비스 이용 의향과 금액에 대한 질문에 응답할 수 있게 구성해 두었습니다.

30일 이용권 가격 15,000원은 '비싸다'는 응답이 과반수였고, 결제 의향 금액대를 살펴봤을 때는 1만원 전후에서 가격 저항이 생김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만원 이상 지불할 의향이 과반수인 것을 보아, 타게팅과 서비스 컨셉이 잘 매칭되었다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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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목적 달성 점검과 가설 검증

이 광고 캠페인의 최종 목적은 아래의 가설들을 토대로 검증되었습니다.

(1) 사전 예약을 통해 서비스 수요 파악하기

-가설1.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죽은 반려인의 2%는 광고를 통해 사전 예약 링크를 클릭할 것이다.

-결과1. 노출 대비 링크 클릭 비율 1.24% (이별후 > 이별전 광고)

--> 반려동물이 죽은 반려인의 페인 포인트를 캐치한 것으로 보임

-가설2. 레인포우 광고를 클릭한 사람의 1%는 7일 무료 혜택이 있을 경우 사전 예약을 할 것이다.

-결과2. 클릭 대비 예약 비율 3.48%

--> 이별후 광고 클릭자의 예약률이 더 높을 것으로 추정, 맞다면 펫로스 컨셉은 수요가 있음

(2)타겟층 확인을 통해 서비스 컨셉 명확화하기

-가설3. 여성의 광고 클릭률이 남성 보다 2배 높고, 여성 40대의 클릭률이 1위일 것이다.

-결과3. 여성의 클릭률이 1.89배 높고, 여성 35-44가 클릭률 1위

--> 반려동물을 잃은 중년의 여성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함

(3)고객 확보 비용 추산하기
-가설4. 사전 예약한 사람의 50%는 이용권 금액이 매우 저렴~적절하다고 할 것이다

-결과4. 적절하다 28.6%, 매우 저렴+저렴하다 0%, 비싸다 57.1%, 매우 비싸다 14.3%
--> 비싸다는 인식이 높음, 타사 AI 서비스(1만원 이하) 기준 평가로 추정

-가설5. 사전 예약한 사람의 50%는 적절 이용권 금액이 1만원 이상이라고 할 것이다.

-결과5. 적절 금액 1만원 이상 응답 57.1%, 10,000원 전후에 가격 저항 발생

--> 타 서비스 대비 차별점은 강조된 것으로 보임, 하지만 15,000원이 비싸다는 응답이 70% 이상이므로 현재 컨셉 기준 이용권은1만원 초반대가 적절해 보임

아쉬운 점 및 레슨런

이번 광고 집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GA세팅을 잘하지 못해서,

어떤 광고 유형(타겟 유형)이 랜딩 페이지에 들어와서 어떤 액션을 하고, 사전 예약을 했는지 데이터를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까지 유기적으로 생각하고 세팅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1부터 10까지의 과정을 다시 톺아보고,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세팅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선할 때도 좀 더 세부적이고 체계적으로 하면 좋았겠습니다.

저는 광고물과 타겟 변경을 한 번에 해버려서, 성과가 높아진 이유가 둘 중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기 어려웠어요.

시간과 예산이 촉박하다 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얼른 높이자는 생각뿐이었던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광고를 집행한다면 1) 기존 광고물, 2) 기존 + 여성, 3) 기존 + 여성, 관심사 추가, 4) 기존 + 동영상만 추가, 5) 기존 + 동영상, 문구 추가 등의 유형별로 쪼개서 집행하고, 효과를 검증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광고 집행을 통해 확인한 펫로스 서비스의 타겟에게 AI 솔루션이 얼마나 가치가 높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시금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즐겁고 시간이 빨리 갔던 순간은

1) 광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2)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타겟 특성 분석해서

다음 액션은 무엇을 할지 기획하고 방향성을 정할 때였습니다.

고객과 (온라인으로) 만나서 눈에 보이는 것(글, 데이터)들을 토대로 가설을 세워 설계하고, 그것을 검증하고, 내 생각이 맞는지, 다음 액션은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너무 재밌었네요.

그래서 제가 어떤 곳에서 일하면 더 즐겁고 행복할지, 그것을 위해 나는 어떤 역량을 높여야 할지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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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Ayoung Jo

일로는 똥을 쌌지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는 더 뚜렷해졌다

안녕하세요. 멘탈케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조아영입니다.

저는 올해 초 심리상담 AI 챗봇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증해보고 있는데요.

이번엔 10월에 진행한 힐링 스토리 게임 'Planet C' 테스트 후기입니다.

제가 고민상담 커뮤니티 링콥 테스트 후 배운 것은

아무리 작은 테스트여도 비즈니스 임팩트를 고려해야 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수익모델이 없으면 잠깐이라도 사업 지속이 어렵다는 것이 현실적 제약으로 적용했기 때문이죠.

자원이 한정된 스타트업은 더더욱 말입니다.

그래서 그럼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2개월 간의 똥멍청이 스토리를 써내려 갔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방황 그 자체였습니다. 그걸 2개월 동안 일을 다 하고 나서야 깨달았답니다! 😎

(나름) 문제 정의

  1. 1020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

  2. 콘텐츠(게임) 소비로 멘탈케어를 하는 비율이 높지만 효과가 적다.

  3. 하지만 이들이 쉽고 재밌고 편하게 멘탈케어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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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솔루션 도출

  • 쉽고 재밌게? 콘텐츠? 게임? 오 게임 괜찮은데?

  • 요즘은 스토리 좋은 게임 좋아하니까 힐링 스토리 게임 어때?

  • 오오오 좋다 게임 하자 고고고

미래의 나

저작권 캠페인] 짤방 사용하면 경찰이 잡아가나요? — Steemit

!여기서 잠깐! 더 큰 현실적인 문제 = 우리는 게임 전문가가 없다 🤣

흑흑, 그래서 전문가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프리랜서 마켓(크몽, 탈잉),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링크드인, 로켓펀치, 커리어리), 오픈채팅에서 게임 기획과 개발을 같이 할 전문가를 수없이 찾아다녔어요.

30여 명을 컨택한 결과, 1명의 기획자와 1개사의 개발사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허접한 저의 아이디어를 들어주기 위해 시간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게임 콘텐츠/시나리오 기획자 분과, 개발사 모두 정성스러운 피드백을 주셨고

어떻게 개선하고 개발할지 방향성이 많이 잡혔습니다.

다만 비용 이슈로 협업을 진행하지 못했어요... 같이 일하고 싶었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무산하기엔 아쉬워서 되는대로 제가 만들어봤습니다.

버블+스플의 혼종

유니티같은 프로그램은 빠른 시간 내에 독학할 자신이 없어서,

노코드로 게임 느낌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스플이라는 인터랙티브 게임 플랫폼에서 유저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를 제공하는 것을 발견!

하지만 이 플랫폼으로 사람들을 유인해야 하는 장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임 외 부연 설명을 넣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bubble.io와의 과감한 혼종을 선택합니다 ㅎ

메인(버블) - 게임(스플) - 설문(버블)의 3개 페이지로 구성했고,

다행히 스플의 웹버전이 있어서 버블 페이지 안에 임베디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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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테스트로 홍보하기

열심히 주변에 돌리고 온라인에 글을 올려서 홍보했지만 유입이 너무 적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FameLee 님의 메이커로그를 봤고, 저도 챗GPT와 웨이브온으로 심리 테스트를 만들어 바이럴 효과를 노려보자 결심했습니다!

스트레스 + 해소를 위한 게임 추천 포맷에 우리의 테스트 링크를 심어봤어요.

커뮤니티, 오픈채팅, 다음카페 테이블 등 오만군데 다 올려봤네요.

(그 와중에 다음카페는 개인 계정인데 규제 받아서 사행성이나 금전적 이익 목적 아니라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풀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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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가설과 검증

총 210명이 테스트 페이지에 접속했고, 게임 페이지로 104명(49.5% 전환) 유입했습니다.

스플은 총 6화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1화 완료자는 58명이었고, 이중 19명(32.8% )이 끝까지 플레이해주셨네요!

아쉽게도 설문조사는 9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ㅠ 설문 참여 없이 따로 피드백 주신 분들도 더러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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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응답 샘플 수가 9명으로 매우 적지만 그래도 나름 검증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게임 플레이 후 힐링된다는 응답은 77.9%로 매우 높았고,

NDS도 44.4%, 정식 다운로드 의향 55.6%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식 출시 알림을 받겠다는 분들도 75.0%로 높았어요!

하지만 게임으로서의 정체성이 너무 없다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게임으로서의 기본 요소(재미, 비주얼 등)가 부족하다는 것이죠.

즉, MVP가 아닌 다른 걸 만든 것이었습니다. 게임의 최소 핵심 기능이 없었죠.image.png

불태우고 나서 느낀점

이렇게 다 끝내고 나니 그제서야 '아 내가 뭘 한 거지?'싶었어요.

결과를 정리하고 회고를 하다보니 중간중간 논리가 비는 부분이 너무 많고

깊게 고민하지 않고 무작정 행동만 한 것이 많더군요.

그래서 기분이 매우 찜찜했어요.

저는 스스로를 '왜?'라고 잘 되묻는 '질문쟁이'라고 지칭하며 살았는데,

이번에는 나사가 여러 개 빠진 것처럼 했거든요.

심지어 타겟은 1020이라고 해놓고, 설문에 연령도 안 넣는 바보...

그리고 게임만 만드는 전문가/회사가 있는데 그걸 베이스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해보겠다고 뛰어든 것도 참 미련하다 싶었습니다.

자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할 수 없는 걸 하려고 한 것이죠.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생의 세 번째 번아웃이 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 멍청하게 느껴졌고, 저 자신에게 정말 최선을 다 했나?에 대해 끊임없이 되물었습니다.

처음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더 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요.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지며 생각해보니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했더라고요.

무모한 아이디어였어도 직접 게임 전문가 분들을 찾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을 얻었어요.

제가 배울 수 있는 모든 툴을 활용해서 최대한 빠르게 눈에 보이는 것을 만들어내기도 했고요(비록 똥이지만 ^_ㅠ).

저의 더 깊은 내면을 살펴보니, 저는 제가 최선을 다했다고 인정하기 싫은 것이었어요.

최선을 다했는데도 이런 엉망인 결과라면, 내가 능력 부족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여기에는 '나는 완벽하고, 모든 걸 잘 해내야 한다'는 대전제가 있었고요.

완벽주의가 저를 어떻게 사로잡고 있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이번 테스트가 길을 잃고 방황한 것이었고

과정도 결과도 박수 받을 수 있는 성과는 아니지만,

저는 매번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잘하는 것이 있으면 못하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결국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방향이 더 뚜렷해진 느낌이랄까요?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더 잘하도록 발전시키고,

못하는 것은 보완 or 외부에서 도움을 얻으며 살아가고자 다짐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래서 잡초처럼 또 마음을 다잡고 정신을 차리고 있답니다.

2개월 동안 작은 똥을 싼 저 자신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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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Ayoung Jo

★스토리 게임 테스트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기★

안녕하세요, 멘탈케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조아영입니다.

이번에 멘탈케어용 스토리 게임의 테스트 버전을 만들었는데,

테스트 후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추첨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게임은 주인공이 되어 '외로움'을 겪는 캐릭터와의 대화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번 버전은 스토리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노코드 툴들로만 만들어 개선점이 많습니다.

테스트 해보시고 의견 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예상 플레이 시간은 5~10분입니다.

피드백은

1) 테스트 완료 후 홈버튼을 눌러 설문을 제출해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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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커피챗으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께는 추첨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Planet C : Explore My Universe]

http://planet-c.bubbleapp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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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의 지구, 그리고 미지의 C행성.

이 두 개의 세계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당신은 지구의 외교관으로 C행성에 파견되었습니다.

지구인이 C행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우주인들과 유대감을 쌓아야 합니다.

뜻하지 않게 불시착한 당신을 구해준 C행성의 루미.

루미는 어떤 존재일까요?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을까요?

C행성의 우주인들과 교류하면서

당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원하는 대로 선택해보세요.

감동, 우정,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Planet C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보세요.

#SF #미래 #우주 #심리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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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Ayoung Jo

이야기로 마음을 치료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왜 내 마음을 몰라주지? 왜 나를 이해하지 못하지?"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느낌, 그럴 때 누구나 이해와 공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Planet C : Explore My Universe] 스토리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경험이 가능하다는 믿음이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번 MVP는 많은 이가 공감할 수 있는 '외로움'이 주제입니다.

[Planet C]에서 주인공이 되어 게임 속 캐릭터들과 소통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울 수 있습니다.

[Planet C]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소모성 도구가 아닙니다.

삶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를 게임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짜 '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 삶에 숨겨진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때론 절망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항상 있다는 다들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코드 툴과 생성AI로 만든 테스트 버전이라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1) 테스트 완료 후 홈버튼을 눌러 설문을 제출해주시거나

2) 댓글/커피챗으로 피드백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께는 추첨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Planet C : Explore My Universe]

http://planet-c.bubbleapps.io

[게임 소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의 지구, 그리고 미지의 C행성.

이 두 개의 세계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당신은 지구의 외교관으로 C행성에 파견되었습니다.

지구인이 C행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우주인들과 유대감을 쌓아야 합니다.

뜻하지 않게 불시착한 당신을 구해준 C행성의 루미.

루미는 어떤 존재일까요?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을까요?

C행성의 우주인들과 교류하면서

당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원하는 대로 선택해보세요.

감동, 우정,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Planet C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보세요.

#SF #미래 #우주 #심리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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