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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막내사원
퇴근 후 막내사원 ·

첫 서비스를 만들어보다!

제가 이 회사에서 처음 맡은 업무는 "인수인계'였습니다.

제 팀의 사수는 이미 제가 공채로 뽑히기 2달 전, 일을 그만 둔 상태이고

팀에는 단 한명의 2~30대가 없이 전부 4~50대의 팀장급 인원만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맡은 QA 직무는 진짜

유치원생이 대학 교수들이 보는 앞에서 PPT를 만드는 느낌..

이렇다할 체크 리스트나 참고할 문서 없이

모든 문서와 절차를 직접 내가 만들고 규격화를 해 나아가야 한다는 말에

"도망가야해..!!" 라는 말이 마음속에서 피어오르기 시작했죠

"빠르게 실행해보고, 빠르게 피드백해보자"

내가 겪은 이런 인수인계에 대한 불편함들을 녹여서

하나의 서비스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빠르게 실행해보고, 빠르게 피드백해보자" 라는 목표로
버블을 통해 서비스를 만들어 배포해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12월 안으로 해보고 싶었지만,
버블 내 '리피팅 테이블'의 로직에 생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까지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살짝 늦어지게 되었네요

노션 템플릿으로도 인수인계를 진행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전혀 Saas 형태가 아닌, 단순 템플릿 제공의 서비스이기에
버블을 이용하여 직접 서비스를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이용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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