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인사이트, 아이디어 글] 그래서 IT Product가 뭔데? 🤷
안녕하세요~ 포항시 협업 동아리 PARD에서 웹파트 부원으로 활동중인 정민찬이라고 합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거북목 자세로 흑백 화면을 보며 키보드를 두들기던 저에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IT Product가 뭔데?'
프로덕트 매니저가 기획한 IT Product를 기반으로 UI/UX 디자이너가 제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구현한 Product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기반으로 -> 프로덕트 매니저가 기획한 IT Product를 기반으로 UI/UX 디자이너가 제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아무도 내가 만든 서비스를 이용해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프로덕트 매니저는 무슨 일을 하지?'
그래서 프로덕트 매니저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저의 주관, 배경지식이 담긴 글로 Product Management와 전~혀 관련이 없는 그런 것입니다 ‼️)
1. Time To Market, Time To Value
제가 이해한 IT Product를 기획 시 고려해야 할 점은
Time To Market (TTM), Time To Value (TTV)입니다.
최적의 시기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TTM,
고객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 가치를 느끼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TTV,
시장에 출시되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가치(수익)을 얻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또한, TTM과 TTV의 균형이 잘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너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려다 보면 제품 완성도가 떨어짐.
-> 완성도를 너무 높이려다 보면 시장 기회를 놓침.
ex) 뗀석기를 만들었는데, 이미 신석기였다~ex)돌 도끼 열심히 깎았더니, 옆에선 벌써 도자기로 밥 짓고 있었다.
2. Market Research & User Requirements Analysis
아무리 TTM과 TTV가 훌륭할지라도, 시장조사와 사용자들의 요구 분석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용자가 없는 IT Product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충분한 시장조사 +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실현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됨!
초기 사용자 피드백을 무시한 제품은 아무리 훌륭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ex) 돼지고기를 안 먹는 나라 한복판에 삼겹살집을 오픈하는 Miracleex) 나: 사장님, 고기가 질겨요~ ?: 그럼 먹지 마세요.
3. 협업과 의사소통
협업과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팀내에서의 불일치가 생겨나고, 제품의 목표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Agile이나 Scrum과 같은 방법론을 사용!
Figma, Slack, JIRA와 같은 협업 도구 사용!
ex) ?: 개발자님~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디자인 파일을 던지며,) '이건 뭐, 잠 못 자겠네?'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냈다.ex) ?: '이거 금방 끝날 거예요!' 나: '우주선이라면서요?'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Product Manager들이 하는 IT Product 메이킹 과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것들은??
- 온보딩 과정을 최소화하여 TTV를 줄인다!
- UI를 직관적으로 디자인한다!
- 최소 기능 제품을 개발하여 TTM을 줄이고, 유저 피드백에 열려있자!
금주의 아이디어!
이벤트 및 모임 계획 앱 너다나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아이디어 계기: 대학생의 입장에서 약속 잡는 것도 너무 어렵고, 시간이 안나서 약속을 그냥 안잡아 버립니다~.. 그래도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이벤트 및 모임 계획 앱: 친구들 또는 동료들과의 모임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앱.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제안하고, 투표 기능을 통해 최종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벤트 생성:
사용자가 새로운 이벤트를 생성 시 제목, 설명, 날짜 및 시간을 설정
장소를 제안할 수 있는 옵션 제공, 사용자의 위치 기반 근처 인기 장소 추천
투표 시스템:
제안된 날짜와 장소에 대해 초대된 친구들이 투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각 친구는 일정과 장소에 대해 좋아요/싫어요 또는 선호하는 옵션을 선택 (투표 비공개 가능)
일정 조율:
사용자가 제안한 날짜 중 친구들의 가능한 일정을 자동으로 분석, 가장 많은 참여자가 가능한 날짜를 제안
투표 수가 적거나 행사 주최자의 불참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하여 파토 여부 결정~
이벤트 후기 및 사진 공유:
이벤트가 끝난 후 참여자들이 후기를 남기고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후기를 통해 다음 이벤트 계획에 참고
기대 효과
모임 문화 조성
약속 잡기에 소요되는 시간 단축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사람들의 적극적 참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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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아이디어네요! 개발자로써는 기술검증이라는 부분까지 고려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해당 기능이 어떤 부분으로 구현될 수 있을지 등을 알아본다면, 조금 더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구상해볼 수 있을거에요!
그 부분을 미쳐 생각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더 발전한 글과 실력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