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bookLM으로 30분만에 팟캐스트 스타일의 영어 오디오 파일 만들고 소개 페이지 만들기
제가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면서, 이런걸 왜 해야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스스로의 질문에 명료한 답변과 설득이 안되는 녀석들은 뒤로 미루고, 런칭을 할 때 필요한 부분들로 조금씩 좁혀 나갔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생소하거나 또는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부분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프로젝트 만선에서 하고자 하는 건 한국 시장에서 더 흥해보자가 아니라 글로벌, 특히 북미 시장에 시행착오 없이 나름의 숏컷으로 진출하고 성과를 내자였기 때문에 매일 하루 하루 생각을 하면서 글로 정리를 하고 어떻게 서비스 할지를 고민하며 하루 하루를 보냈던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 출발선 앞에 서서 몸을 풀고 있는 단계인거 같습니다. 먼저 출발하신 분들 뒤에서 응원하면서 부지런히 따라가보겠습니다.
그래도 처음 활동하는 디스콰이엇에서 거리와 시차라는 물리적 한계가 있음에도 많은 분들과 댓글로 소통하고 커피챗(=Google Meet)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한국 대기업 한 곳에서 서비스 컨셉에 대해 설명을 해줄 수 있냐는 문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후 다른 한 중견 기업 한군데서도 연락을 받았습니다.
신기하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개인적인 연락을 받았습니다.
"또 무슨 뻘짓을 하는거냐"고... 말이죠. "맨선이 뭐냐?"고 말이죠.
그래서 호다닥 그래 미국 기업들도 프로젝트 만선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만선이 하고자 하는게 뭔지 간략하게 알려주는 영문 페이지가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별도로 많은 시간을 들여 영문 소개 페이지를 만드는게 지금 우선 순위가 아니라, 그냥 간단하게 어떻게 서브하면 좋을까란 생각을 하다가
그냥 NotebookLM을 통해 오디오 파일이랑 간략한 설명글을 하나 올려두자라고 정하고 호다닥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30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NotebookLM에 그냥 만선 랜딩 페이지 URL을 넣고 오디오 파일을 생성했는데, 흥미로웠던게 만선이라는 단어의 비유적 의미를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래도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좀 빠져서 텍스트 파일 형태로 정리해서 다시 3번 정도 더 만들어봤는데, 결론적으론 내용이 오히려 많아지면서 이 분들이 헛소리(?) 하는 분량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결국 처음 만들어진 오디오 파일로 만선 랜딩 페이지에 그냥 넣었습니다.
실제 오디오는 위 링크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세상 참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AI로 인해 언어적 장벽이 정말 사라지는걸 느끼고 있내요! (그러니 우리 프로덕트 만드실 때, 처음부터 Go Global을 생각하면 좋을꺼 같아요.! 돈워리, 만선이 있잖아요!)
다른 분들도 영문 소개 페이지 만들 때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활용하셔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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