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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 를 생각하는 내 생각

저는 경력이 있다가 보니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본거같아요..

회사에서의 커머셜 프로젝트 / 피벗 프로젝트 / 미니 프로젝트 / 대형 프로젝트 / 공공 프로젝트 / 서이드 프로젝트 ....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나니 각 포지션마다 상황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게 되었어요..

크게 나누면 회사에서 하는 프로젝트 ( 커머셜 프로젝트 ) 는 기본 룰이 있고 이 룰안에서 R&R이 정의가 되고 그 틀안에서 관리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포지션마다 명확한 기준도 있고 잘한다 못한다라고 평가가 되요.

커머셜 프로젝트 :

  1. PM (Project Manager ): 전체 플젝을 끌고 가는 사람으로 계획성과 관리 능력이 중시가 되요. 그리고 기술적 이해도/다양한 경험 ( 기획/디자인/개발까지) 도 필요하고요. / 협상 력 도 필요하고 실행력도 필요하고, 카리스마도 있어야 하고 리더쉽도 있어야 하고 고객과의 영업력도 있어야 하는 참으로 머리 아픈 포지션이에요.

  2. 기획 : 어느정도 퀄리티가 나오는 기획 기능 정의 / 명세서 , 스토리 보드 , IA 등을 작성을 하고 서비스와 개발에 대한 지식도 필요. ( 이걸 잘 모르면 엄청 깨 짐.. 개발자 / 디자이너/기타 사람들에게 갈굼당함 )

  3. 디자인 : 자기 색깔을 나타내는 디자이너 보다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해야함.

    스타일 가이드도 잘 잡아야 하고 컨셉도 이해해야 하고, 고객의 애매한 요

    구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함. 디자인 Search 능력도 많이 필요

  4. 개발자 :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일정을 맞출수 있는지? 딜리버리 타임이 중

    요함 버그 잘 안냄. 코드품질 신경 안씀.. ( 나중에 보면 코드 팩토링이 필

    요한 지경이됨 ) 기술과 시간사이에 적절히 타협

사이드 프로젝트 :

1.PM : Produt Owner라는 개념이 적용 즉 A to Z 식으로 조금씩은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죠. 기획도 알아야 하고, 디자인도 알아야 하고, 마케팅도 알아야 하고, 개발도 알아야 하죠, 여기서 안다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 될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요.

그래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수 있어요.

  1. 기획자 : 잘하는 기획자와 못하는 기획자의 차이는 첫번째 기획한게 개발쪽에 갔을때 질문이 많이 안나오는 기획이고요, 개발이 완료가 되었을때 고객들로부터 UX적으로 클레임이 많이 안나오고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기획이에요.

    기획이 복잡하고 안복잡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서비스를 많이 써보고 분석이 필요해요.

  2. 디자이너 : 디자이너 스타일데로 디자인을 해요. Product 출시 이후에 고객들의 평가가 이루어져요. 여기서 디자이너가 잘한다 못한다가 평가가 될듯

    그리고 필요한것은 손이 빠른 디자이너에요... 일정을 잘 맞추는 디자이너에요.

  3. 개발자 : 개인능력이 뛰어나면서 일정 잘 지키는 개발자. 코드리뷰 잘해주는 개발자 , 쌀집아저씨같이 잘 도와주는 개발자, 자기가 공부한것을 잘 공유하는 개발자, 내문제든 남의 문제든 같이 풀려고 하는 개발자, 코드품질 좋은 개발자...

위같이 내가 경험한 여러 포지션에 따라 기준들이 생겼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포지션에서 어떤 사람들인가요? 동료의 평가는 어떤가요?

또 나는 어떤 평가를 받는 사람인지? 나역시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많이 노력을 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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