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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정우성 ·

평범한 취준생의 인생 Pivoting 마지막 편

너무 텀이 길었습니다!

글을 쓰기 이전,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정리해보는 시간들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의 고민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글 주제가 일관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이왕 썼으니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아무튼 '행동하는 법을 알게 되다.'라는 제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스타트업 씬에서는 마치 신의 계시와 같은 말이죠.

'실행력이 좋아야해!'

'실행해야 돼!'

하지만 그냥 실행해서는 안되는구나를 깨달은 것 같습니다.

왜 이제서야 깨달았는지 바보인 것 같습니다.


정밀한 사격이 필요하다

22년 2월 졸업하고 지금까지의 활동들을 정리했을 때, 일관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모하게 막 들이대거나, 분명한 목적없이 하고 싶은 거 하거나, 이유없이 '하면 좋을 것 같아!' 했던 것들을 마구마구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웠지만, 일관성은 없었습니다.

시간 낭비도 정말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사격 훈련으로 비유하자면 100m, 200m 표적을 향한 정밀 조준 사격이 아닌

30m 표적을 연발로 난사를 한 느낌?

군필


가슴이 뛰는 일을 하세요!

E-land 그룹의 경영자 컨퍼런스에서 이랜드 리테일/파크/건설의 윤성대 대표님은 '가슴이 뛰는 일을 하세요!!'라고 외치셨습니다.


내가 진정 하고싶은 것이 무엇이지? 고민할 때

불현듯 이 외침이 떠올랐습니다. 당시의 장면과 음성을 포함해서요.


과거를 천천히 되짚어 봤을 때, 분명히 가슴이 뛰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을 하려고 합니다.

스타트업의 길은 대기업 인적성 붙잡고 소금물 %를 구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지만요.


이리저리 다니지 말고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을 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의미있게 '행동하는 법'인 것 같습니다.


똑똑하지도 않고 뛰어나지도 않은 저의 강점은 '우직함' 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여러분들 따라 앞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대체불가능한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될 디스콰이엇에 발자취를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언해야 딴 길로 안 새죠.)


1편 https://disquiet.io/@jsy961010/makerlog/3667

2편 https://disquiet.io/@jsy961010/makerlog/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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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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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우성님이 발자취를 잘 남길 수 있도록 멋진 커뮤니티 만들어 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