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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Joy ·

대표가 확신이 없는데 투자자가 어떻게 확신을 가져요

요며칠 핸즈업의 첫 IR자료를 만들면서 뒤죽박죽 갈피를 못잡던 나에게 중심을 잡아준 한 문장이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서비스에 무게추를 달았다 빼지말고 처음 내가 시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내 비전과 계획을 보여주는 게 본질이고, 그것에 공감하는 사람을 찾을때까지 포기하지말고 두드리는 것이 대표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스타트업들도 여러번의 두드림 끝에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투자를 받거나, 당시 투자를 못해 아쉬워하는 투자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 정답은 없고 그저 그 상황에 나와 공감하는 사람을 찾는 게임이기 때문이 아닐까?

만일 이번에 찾지 못하더라도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

중심을 잡아준 문장이 나오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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