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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노래 제목 뭐였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 노래 제목도, 지나가는 사람이 입은 옷 브랜드도, 작년에 나를 웃겼던 그 짤도..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 답답할 땐?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새로운 소통의 중심 소셜네트워크 핸즈업✋

(갑자기 뜬금 없으셨죠?.. 실례했습니다..이 글은 디스콰이엇 카톡방에 올라온 노래 제목 질문을 기회로 삼아 깨알 홍보를 해보고자 만들어봤습니다..론칭일이 다가올수록 잠이 오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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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개발했는데, 어떻게 판매해야 할까요?

핸즈업팀은 사람과 사람을 보다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하기 위해 영상에서 개인정보나 사람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블러처리하거나 또는 특정 이미지로 대체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기술이 필요한 기업 또는 서비스에 API 형태로 판매해 캐시카우를 구축하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답답한 마음에 디스콰이엇에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주변에 해당 서비스를 필요로하는 기업 또는 서비스를 알고 계시거나 기술판매 루트나 아이디어에 대해 공유해주실 수 있다면 커피챗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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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형태의 커뮤니티가 필요한 바로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커뮤니티 형태는 단연 게시글 형태의 커뮤니티이다.

2019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숏폼이 우리 일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커뮤니티의 형태는 텍스트 위주의 게시글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 게시판 > 피드 > 채팅 > 그다음은 핸즈업이 될 수 있을까?

  • 전 세계 사람들이 더 쉽게 소통하고 더 빠르게 연결될 수 있을까?

이번 주까지 1차 개발을 완료하고 다음 주부터 테스트와 오류잡기가 시작된다.

우리 팀이 함께 그린 비전과 미래가 펼쳐질 앞으로가 무척이나 기대되지만, 기본 중의 기본인 문제 검증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시작했기 때문에 두려움도 크다.

그래서 요 며칠 디스콰이엇에서 설문 대행 서비스와 설문 제작 서비스를 검색해 지금이라도 의뢰를 하였다. 우리가 문제로 삼았던 것들이 과연 다른 사람들도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확인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만일 결과가 다르게 나와도 좌절하지 않고 핏을 맞춰가면 되니까!..)

설문 제작은 탈리로 시작했으나 더폼을 거쳐 스모어로 끝났고, 설문 의뢰는 아무래도 20대를 주타깃으로 생각하기에 서베이지라는 서비스에 의뢰했다.

설문 문항은 기존에 공부했던 UX리서치와 심리학을 바탕으로 설문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결과에 집중하며 제작했다. 혹시 시간이 난다면 한 번씩 참여해 보시길 바라며....(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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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기 때문에 당연한 것

만약 방법이 명확한 길을 가는 거라면

조금 더 참고할 자료도, 조금 더 일반적으로 접근할 방법도 지금보다는 많을 것이다.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흥분되는 일이지만

그만큼 직접 길을 만들고 경험하고 찝찝한 결론을 실행하며 배우는 과정이 따른다.

아무도 정답을 모른다면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가진 뚜렷한 기준과 미래를 예측하는 나름의 근거를 믿을 수밖에 없다.

여전히 우리가 하는 일들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알 수 없고,

여전히 또 우리는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반은 현재의 우리 반은 미래의 우리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미래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확한 우리의 기준과 데이터를 쌓기 위한 설계부터 시작해야겠다.

ps. 호옥시 사용성 테스트를 경험해 보신 분이 있다면 커피쳇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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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론칭 기다리고 있는 유저인데요?

지금 만들고 있는 서비스는 사실 '나'를 위한 서비스다.

그래서 론칭이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서비스 애착과는 다른 진짜 팬심의 마음으로..)

2021년 초에 창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해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가 결국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한 나는 '아니 정보화 시대에 이게 말이 돼?'라는 말을 외치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다 탄생했기 때문이다.

이후 83명의 예비창업가 집단에서 설문을 통해 현재 원하는 정보를 찾을 때 나와 같은 답답함을 가진 사람들이 최소 78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팀 빌딩 과정에서 10명이 추가됐는데 그 과정에서 '익숙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이상하고 불편하다'는 팀원의 말이 아직도 강력하게 남았다.

그리고 지금도 여러 사람들은 만나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 대부분 동일한 반응과 본인이 겪었던 어려움들을 예시로 이야기하는 현상이 아주 흥미롭게 느껴진다.

감히 이야기하면 우리는 모두가 익숙하기 때문에 때로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재 정보의 구조를 혁신하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원래는 팀원의 제보에 영감을 받아 우리가 곧 유저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한 몰입이 남다르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쓰다 보니 결국 팀에 대한 자부심으로 마무리됐다.

마지막은 영감을 받았던 팀원의 제보로 마무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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