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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보성 ·

GitHub 메일에 숨겨진 UX

GitHub에서는 이메일로 알림을 받을 수 있고, 나는 이 기능을 굉장히 애용한다. OS에 내장 되어있는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GitHub에서 알림이 생성 되면 즉각적으로 메일이 수신 되어서 빠르게 PR의 Review Request에 응답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슈의 업데이트 사항을 빠르게 팔로업 하는 것이 가능하다.

메일은 굉장히 형식을 갖춘 수단이다. 문화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메일은 자유롭게 꾸미지 못한다. 물론 HTML과 CSS를 활용한다면 (심지어는 JavaScript도 된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자유롭게 강조할 수 있지만 GitHub에서는 그러한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다. 최대한 텍스트 위주로만 알림을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총 5가지의 숨은 UX를 발견하였다.

  • 과도한 스타일링을 적용하지 않아서 가독성을 높였다.

  • 메일의 답장으로 응답이 가능하다.

  • 이전 알림과 연결 되어있는 알림은 답장으로 오기 때문에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한번에 묶여 보인다.

  • 참조(cc) 부분도 활용하여 알림의 상태를 나타낸다.

  • 링크를 적절하게 활용하여서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바로 원하는 항목에 도달할 수 있게 하였다.

많은 메일 클라이언트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은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 환경에서든지 GitHub mail notification이 제공하는 UX를 경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최근에 만들게 된 블로그에 담았다.
블로그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풀고자 하니..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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