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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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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패 "마감은 내가 정하는 것"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후에 사무실로 나왔다. 함께 하는 팀원은 미리 나와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다. 먼저 3월부터 해왔던 경제 공부를 잠시 함께 하고 나서 본업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쭉 정리하고 각자 역할을 나누어 진행하였다. 특히 어제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설명회에서 알게 된 디스콰이엇을 탐방하며 플랫폼을 잘 활용해보자고 다짐하고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고 얼른 실행해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지기 전에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마무리하자는 결론이 나왔다.
아무래도 연초다보니 여러가지 지원사업들이 많이 있다. 언제부턴가 마감날짜에 딱 맞춰서 일을 끝내려는 경향이 생겼다. 하지만 너무나 하고 싶은 일들이 많고 해야할 일들이 많기에 미루지말고 당장당장 끝내버리자는 마음을 다시 잡게 되었다.
마감일이 정해져 있지만 그 일자보다 앞당겨 스스로 마감일을 정하고 공동작업이 아닌 개별 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확실히 개인의 장점에 맞춰 역할을 나누고 일을 진행하니 더 집중도 잘 되고 막힘없이 진행되는 것 같다. 마감일이 일주일 이상 남았지만 당장 이번주에 다 끝내버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련다.
오늘의 실패: 마감은 내가 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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