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달 간 준비한 서비스 모델을 바꾼 이유
안녕하세요, 사초생 마케터입니다.
지난 메이커로그에서 팀 구성과 사초생 서비스 기획 아이데이션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요.
오늘은 지난 메이커로그에 이어서 약 두달 간 준비한 서비스 모델을 변경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글은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변경 전 초기 모델은 사회초년생들이 어려워 하는 사회생활 고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였는데요.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사회생활 정보가 자주 업데이트되는 것도 아닌데..
정보만 제공하면 한 번 확인하고 그 이후엔 접속 안하는 거 아니야?
초기 서비스는 카드 형식을 통해 사회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주된 모델이었기 때문에
사회생활 정보만 제공하게 되면 일회성으로 이용하는 유저들이 대다수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도 추가적인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사회생활 정보로 활용할 DB는 어떻게 쌓을 수 있을까?
팀원들이 일일이 카테고리별 사회생활 정보를 찾고 가공해야 하기 때문에 리소스가 너무 많이 들어감
필요한 리소스에 비해 예상되는 유저 이용수가 적다는 문제
주관적인 내용을 사회생활 정보로 제공하게 되지는 않을까?
블로그나 기사 글을 가공하여 카드를 통해 사회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답이 아닌 정보를 제공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 우려
이러한 문제점들을 발견했고, 저희는 서비스 MVP 모델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위의 여러 문제점 중에서, "사회생활 정보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그럼 사람들이 집단지성으로 투표를 통해 나와 비슷한 유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서비스 모델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관리자가 투표 주제를 미리 DB에 저장해두지만,
유저가 더 쌓이면 투표를 자유롭게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해 과다한 리소스 투입 우려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고요!
사초생에서 내세우는 가장 큰 차별점은 나와 같은 집단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기획 초기 단계에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유저 타입 별로 서로 다른 니즈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
취업준비생
1~3년차 직장인
기타
그래서 다음과 같이 유저 타입을 구분해, 투표 결과에서 나와 비슷한 유저는 어떤 선택지를 많이 선택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는 9월 말~10월 초 릴리즈를 목표로 계속해서 준비중인 단계인데요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회초년생 집단지성 투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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