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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빈
신다빈 ·

[사초생 회고] 6개월간 준비해 온 사초생 출시를 앞둔 파트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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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집단지성 투표 플랫폼 '사초생'입니다!

저희는 IT 커뮤니티 프로그라피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사초생을 제작했어요.

지난 3월 주제를 정한 이후 각종 어려움을 함께 해쳐 나갔는데요. 벌써 MVP 출시를 앞두고 있네요!

P.O, 디자이너, Android, iOS, Back-end, 마케터  이렇게 6명이 모여 약 6개월 동안 긴 시간을 함께했답니다.

6명의 고군분투 끝에 완성된 사초생!

프로젝트 막바지에 회고를 나누며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를 함께했습니다.

그럼 저희 팀원들의 회고를 들어볼게요~🐥

P.O 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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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초생 활동으로 가장 얻고 싶었던 점

    • 회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내가 만들고싶은 서비스’ 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 하나없이 다같이 합이 잘 맞아 넘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한명도 빠짐없이 각자 맡은 바에 열심히 임해주셔서 저 또한 배운 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ㅎㅎ

  2. 가장 신경 쓴 부분

    •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에 있어 메이커가 유저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우리 팀만의 공통점이 뭐가 있을까? 분석하다 팀원이 전부 사회초년생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했고, 우리와 비슷한 유저를 타겟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해 공감을 얻고자 했습니다!

  3. 가장 재미있었던 일화

    • 최근에 ios 제현님이 어디서도 보지못한 초롱이🐥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션을 개발한게 진짜 웃겼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 피시카톡으로 보다가 웃참 실패할뻔 했어요😄 이외에도 오프라인 회의때 자연스럽게 사초생 썰을 이야기하게 되는데 너무 재밌어요 ㅎㅎ 우리 사초생들 파이팅

디자이너 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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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초생 활동으로 가장 얻고 싶었던 점

    • 아무래도 저는 취준생이기 때문에 멋진 포트폴리오가 얻고 싶었어요 ㅎㅎ 사실 이렇게 열심히 할 생각은 없었는데, 서비스 마스코트인 병아리 캐릭터를 너무 제 스타일대로 만들어 두는 바람에 하다 보니 욕심이 나서 밤을 새며 디자인하고 있더라고요..ㅎㅎ 꽉꽉 채워진 피그마 화면을 돌아보니 지금껏 열심히 했구나 싶어 뿌듯했어요! 또 이것저것 도전해 보고자 하는 팀원들과 함께하며 혼자라면 못했을 재밌는 활동들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가장 신경 쓴 부분

    • 다른 직무의 팀원들에게 내 디자인을 어떻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처음으로 PO, 개발자, 마케터 분과 협업하며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방법도 찾아보고, 디자인이나 문서자료도 깔끔하게 정리도 해보고 노력을 많이 들였어요.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오! 이건 뭐에요?? 저건 뭐죠?? 라며 물어볼 때가 많았지만 친절하게 알려주는 팀원분들 덕에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ㅎㅎ

  3. 가장 재미있었던 일화

    • 저희 팀은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특별히 재미있던 일화는 잘 생각이 안나는 것 같아요. 다들 정있는 팀원들이라 누가 뭘 하는 걸 깜빡해도 "저도 까먹었어요"하며 넘어가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Android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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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초생 활동으로 가장 얻고 싶었던 점

    • 1부터 100까지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어보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서비스를 만드는 것 자체는 어떻게 혼자서도 해볼 수 있겠지만, 결국 아이디어를 구체화해서 괜찮은 퀄리티로 세상에 내놓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초생을 만들고 디스콰이엇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팀원들이 각자 필요한 부분에서 잘 활동해줬고, 저는 제 역할만 제대로 잘 하면 됐답니다! ㅎㅎ

  2. 가장 신경 쓴 부분

    • 초반 설계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아요. 나중에 어떤 기능 확장을 원해도, 다른 피쳐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빠르게 추가하고 싶었거든요. 물론 설계 막바지에 미흡해진 부분이 있지만, 프로젝트 후반부에 속도가 좀 잘 났던 것을 보면 목표는 달성한것같아요 ㅎㅎ

  3. 가장 재미있었던 일화

    • 사소하게 웃긴게 정말 많았던것 같은데 막상 적으려니까 생각이 잘 안나네요!

iOS 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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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초생 활동으로 가장 얻고 싶었던 점

    • 하나의 프로덕트를 완주해보는 게 저의 가장 큰 목표였고, 그다음 목표는 출시 이후에 관리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나의 목표는 달성했지만 아직 리팩토링이라든지 출시 이후에 난관을 헤쳐나가야겠죠 ㅎㅎ 그래도 원하는 걸 얻어 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2. 가장 신경 쓴 부분

    • 혼자서 개발을 처음 해보는 상황이라 모든 디자인적 부분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정상 작동 하나만을 바라보며 온 신경을 다해 작업했던 것 같습니다.

  3. 가장 재미있었던 일화

    • 스웨거 url을 올렸거나, 앱 내 백그라운드 상태일 때 병아리를 굴린다거나 하는 아찔하거나 재밌던 경험이 있었네요.

Back-end 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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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초생 활동으로 가장 얻고 싶었던 점

    • 먼저, 그동안은 백엔드를 협업해서 코드를 짰다보니, 정말 내가 혼자서 서버를 잘 개발해낼 수 있는가?를 알고싶었어요. 부족하지만 아무튼 서버가 돌아가긴 하네요 ㅎㅎ

    • 또, 아무래도 다양한 직군들과 협업할수 있는 기회였다보니, 그동안 제가 생각할 수 없던 인사이트 하나라도 얻고가자! 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여기서 얻은 인사이트들은 이후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ㅎㅎ

  2. 가장 신경 쓴 부분

    • 빨리 API를 날라야지! 라는 마음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따라주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적당한 속도로 API를 잘 완성했을까요..?

  3. 가장 재미있었던 일화

    • 이전에는 개발자들이랑만 작업했다 보니, 초반에 기능을 고정하면 이후에 변경하는 일이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 번거로워서 잘 수정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설계를 잘한건지 못한건지 잘 감이 안왔었어요.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초기 기획을 완전히 뒤집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코드가 정말 다이내믹해지는 아주 재미난 경험을 했습니다. (리팩터링감이 쌓이는건 덤..)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설계의 중요성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마케터 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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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초생 활동으로 가장 얻고 싶었던 점

    • 프로덕트 출시부터 전반적인 마케팅에 참여해보고 싶어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아직 서비스가 출시되기 전이라, 본격적인 마케팅은 진행하진 못했지만 SNS에 서비스 캐릭터를 활용해서 매주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는데 바쁘지만 얻어가는게 많은 것 같아요!

  2. 가장 신경 쓴 부분

    • 서비스 출시 전까지 마케터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앱 출시 준비에 필요한 스크린샷이나 정보성 콘텐츠 기획과 같은 것들이요! 다른 팀원들은 바쁘게 일하는데 저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가 좀 그랬고 출시 닥쳐서 준비하면 바쁠 것 같아서 미리미리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ㅎㅎ

  3. 가장 재미있었던 일화

    • 서비스와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android 소연님이 만날 때마다 뭐가 달라졌는지 맞히시려고 하는데 거의 못 맞혔던게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ㅎㅎ

저희는 10월 후반에 출시를 목표로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디스콰이엇에서 사초생 서비스를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인스타 @sachosaeng_official

문의 sachosaeng@gmail.com

사초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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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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