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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

[Most valuable makerlog : 4] 커뮤니티에 대한 생각 정리

저는 커뮤니티를 커리어로 쌓고 있던 사람은 아니었어요 (디스콰이엇이 첫 커리어). 그렇다보니 무엇이 훌륭한 커뮤니티이고, 그런 커뮤니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잘 몰랐어요. 고민도 많았고요. 그래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제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그렇게 어느 정도 정리된 생각을 글로 작성했었고, 이후에 들었던 생각은 이랬어요.

  • 커뮤니티는 전 세계 적으로 중요한 트렌드 중 하나다. Building in public도 Process economy도, Paid marketing channel의 효율 감소도.
  • 그런 것에 비해 국내에 알려진 커뮤니티 인사이트가 부족하다.
  • 또한 국내에 커뮤니티 커리어를 전문적으로 쌓아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 그렇다 보니 커뮤니티 빌딩에 대해 인사이트를 교류할 사람이 없다.


그래서 커뮤니티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했고, 디스콰이엇에 클럽 기능이 배포된 후에 준비 기간을 거쳐 Community for Community Makers(CCM)을 개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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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for Community Makers | Disquiet*

Community for Community Makers(CCM)은 커뮤니티를 만드는 분들, 혹은 커뮤니티 커리어를 밟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커뮤니티입니다.

https://disquiet.io/club/ccm


현재 디스콰이엇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클럽이고, 빠르면 다음주에 커뮤니티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보려고 해요.

커뮤니티에 대한 고민을 몇 개월 앞서 한 덕분에, 디스콰이엇의 핵심 가설 중 하나인 '커뮤니티 GTM을 하려고 하는 메이커/기업이 늘어날 것이다'를 더 빨리 검증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현재 진행중인 메이커타운, 커뮤니티 플레이북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관련 프로그램들을 계속 진행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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