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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

내 삶을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분야의 책을 좋아하면서도 심리학 관련 책들은 꾸준하게 보고 있습니다.


과거에 읽었던 책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을 소개해 드립니다.


심리학이 발견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중심성이다.
인간은 자신이 세상의 보편적 존재라고 믿고 싶어한다.
자가의 생각, 기호, 가치, 정치적 성향이 지극히 상식적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널리 공유되어 있다고 믿고 싶어 한다.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돼?” 하면서 의견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행위는 정상성에 대한 강렬한 욕망의 표출이다.
상식을 들먹이는 이유도 상식적인 나와 비상식적인 소수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이 세상은 나를 포함한 상식적인 다수와 비상식적인 소수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는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정상과 상식적 인간에 대한 욕망은 관계 편중성에 의해 확대 재생산된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어울리고 자기들끼리 그룹과외를 한다.
잘 생긴 사람들은 잘 생긴 사람끼리 어울려 다닌다.
선거 때마다 당선 가능성이 희박한 후보들이 난립하는 이유도, 각자의 주변에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만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들도 자신을 지지하는 줄로 착각하기 쉽다.
개표 후에 생각보다 표가 안 나왔다고 놀라는 후보는 많아도 많이 나왔다고 놀라는 후보는 언제나 드물다.


"굿 라이프' 중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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